쿠팡같은곳을 들여다보는것도 부지런해야겠더라구요
가끔 보면 시간맞추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꽤 좋은 조건으로 올라오곤 하던데
궁금증 1 : 이런거 알람 설정되나요? 전에보니 연예인 누가 알람 설정해놓고 열심히 본다고 해서요
궁금증2 : 정말 그 가격에 괜찮은 곳 많나요? 여행 원하면 계속 들여다보고 있는게 답일까요?
쿠팡같은곳을 들여다보는것도 부지런해야겠더라구요
가끔 보면 시간맞추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꽤 좋은 조건으로 올라오곤 하던데
궁금증 1 : 이런거 알람 설정되나요? 전에보니 연예인 누가 알람 설정해놓고 열심히 본다고 해서요
궁금증2 : 정말 그 가격에 괜찮은 곳 많나요? 여행 원하면 계속 들여다보고 있는게 답일까요?
제 경우는 코타 에어텔을 정말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었던 적이 있어요.
코타가 진에어 이스타등 저가항공사가 취항하기에
가격 대비 꽤 좋은 리조트에 3박5일이나 4박6일 여행을 할 수 있어요.
4박6일 수트라하버 퍼시픽리조트 씨뷰룸으로 일인당 560,000은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제일 먼저 확인하는게 쇼셜이나 G마켓에 여행 코너 확인하던 적이 있었는데..
저렴한 여행상품은 빨리 매진 되기에 부지런히 체크할 수 밖에요.
저도 쿠팡에서 패키지 말고 에어텔로 푸켓 싸게 간적 있는데
요새는 잘 에어텔은 잘 안 나오는것 같아요
여러싸이트 뒤져보고 비슷한건데 쿠팡이 사면 저는 사요.
일단 젤로 싼거 사너 옵션을 가서 많이 해요.
그게 젤로 질 좋은 여행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