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kg에서 72kg까지 뺐는데 아무도 못 알아보는건...
그리고 12월말에 82kg로 뺐는데 사람들이 많이 이뻐졌다고 했지만 지금은 72kg정도.. 그 사이에 또 10kg를 뺐는데 그때 이후로 10kg뺐다고 하면 정말??? 그러면서 아무도 못알아차리고 모르더라구요.
제가 12월 이후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며칠전 만나서 내가 다이어트중이라 저칼로리위주로 식당을 정해보자고 했는데
다이어트 중이였나면서 효과가 있냐구 물어서 연말때 비해 10kg빠졌다고 하니 그러냐면서 놀라더라구요
물론 예전에 비해 많이 빠졌고, 저는 82kg때보다 지금 몸이 날씬헤진걸 느껴요. 옷도 커지고...
근데 사람들이 몰라보는건 몸만 빠지고 얼굴이 그대로라서일까요?
물론 아직 통통한 몸무게라는건 아는데요..저도 예전에 50kg이였던 사람이라..아직 고체중이긴 한데
그래도 10kg면 변화를 느낄 체중인데 아무도 못알봐줘서 외형변화가 없는건가 궁금해서요
그래도 저는 나름 호감형이라 생각하고 지내거든요. 고체중이지만 다들 호감어리게 봐주고 사귀자는 사람도 있고, 모임에 나가면 연락처 물어봐주는 남자도 있고..소개팅 나가면 까일때도 있지만 계속 들이대줄때가 더 많구요.. 그렇다는건 통통해서 비호감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계속 빼는 중이라서요
1. ......
'16.4.5 7:11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65정도 되면 남이 보기에도 빠진티가 날 거예요.
화이팅!!2. ...
'16.4.5 7:13 AM (175.223.xxx.20)운동 안하셨나요?
먹는 거 줄여서만 빼면 10킬로 빠져도 표시 안날 수 있어요
거꾸로 운동해서 빼면 몸무게 안줄어도 부피가 확 줄어서 금방 표나거든요
지금부터는 운동 과격하게 해 보시요
살살하는 거 큰 도움 안되요 격하게...
몸무게 더 늘어도 매일매일 옷 치수 팍팍 줄어드는게 느껴질 정도예요3. ..
'16.4.5 7:17 AM (121.141.xxx.230)옷도 바꿔줘야알아요~~~ 딱맞는옷으로 새로 사입어보세요 바로 알껄요~~
4. ...
'16.4.5 7:23 AM (121.189.xxx.176)운동 당연히 하죠. 매일매일 하고 주말에도 하고.. 평소 조절도 하지만 또 사람들 만나는거 좋아해서 술자라 종종 나가기때문에 꾸준한 운동은 필수에요..
근데 옷이 같긴 해요. 그때 입던 옷 지금도 입어요. 달라붙는 옷을 사입으면 테가 날까요?
근데 얼굴에 변화가 없다는게 넘 슬퍼요 ㅠㅜ 살빼면 더 이뻐질줄 알았는데..5. 뚱뚱한 사람이 그정도 뺴는건
'16.4.5 7:27 AM (1.224.xxx.99) - 삭제된댓글사실 잘 모르죠....
58키로정되면 날씬하다 이쁘다 많이들 좋아해줄거에요. 몰라보겠다....등등.
고도비만 백키로에서 20키로 줄어드는건 사실 잘 모르겠어요.
예전에 개그콘서트에서 고도비만 아가씨들 두명이 살 빼는데 몇키로씩 빠졌다고해도 잘 모르겠었어요.
나중에 뙇. 다 뺴고나니깐 아..많이 줄었구나 생각했구요.
앞으로가 고될거에요.. 잘 안줄어들지도 몰라요...포기하지말고. 이뻐지세요~6. 안나파체스
'16.4.5 7:28 AM (49.143.xxx.24)짝짝짝.....박수 크게 쳐드릴께요.....
7. 기뻐하세요.
'16.4.5 7:29 AM (39.115.xxx.6) - 삭제된댓글사람들이 님을 고도비만으로는 안보는거에요.
조금만 더 정진해서 77사이즈 편안히 입게되면 또 사람들이 알아볼 거에요.8. ...
'16.4.5 7:48 AM (86.130.xxx.38)진짜 부럽네요. 운동하는데 전 안빠져요. 먹는 걸 줄여야 하나봐요.흑흑
9. ...
'16.4.5 7:49 AM (218.234.xxx.133)150에서 140이면 모를까 82에서 72면 충분히 표시나요.
사람들이 모르는 건 아마 원글님 얼굴이 살이 잘 안붙거나 잘 안빠지는 체질이라서 그럴 수 있어요.
대부분 얼굴을 보니까. - 저도 그런 체질이에요.10. ~~
'16.4.5 7:50 AM (211.106.xxx.137)축하해요.~~
남의몸을 유심히 보지않으니 몰라볼꺼에요
좀 타이트하게 입어야 살빠진거 알아봅니다.11. ㅇㅇ
'16.4.5 7:56 AM (180.229.xxx.174)조금만 더 빼시면 키가있으시니 멋지게 변하실거예요.
사람들 반응없더라도 좀 더 노력하세요.12. 사실
'16.4.5 7:57 AM (203.81.xxx.53) - 삭제된댓글저포함 한 헤비 하는사람들은 어지간히 안빼면
티도 안나죠
그런데
남들이 알아주던 안 알아주던 알게 모에요
빼는김에 쭉 빼는거지
남들보라고 빼는것도 아닌데
그런거에 민감하지 말구
쭉 쭉 뽑으세요
남들이 모르면 어뗘요
나만 알믄 되지
오늘도 화이링~~~~~~13. 딴소리
'16.4.5 8:05 AM (175.118.xxx.94)어떻게빼셨나요
방법좀부탁드려요
플리즈14. ...
'16.4.5 8:31 AM (222.100.xxx.17)오랜만에 만나는 사람은 알아볼걸요.
15. ...
'16.4.5 8:33 AM (118.176.xxx.202)날 풀려서 반팔이나 얇은옷 입으면 즉각 반응 나옵니다.
앞으로 10키로 내외 빠지시면 놀랍니다.
서프라이즈 해 줄 생각이나 하세요~16. ...
'16.4.5 8:46 AM (211.172.xxx.248)그게 어린 애들이 숫자 셀 때...하나, 둘, 셋, 그 담은 무조건 많~다! 하는 거랑 똑같아요.
눈대중으로 55, 66, 77 정도 비교하고 그 이상은 무조건 빅사이즈!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거죠.
77 근접해야 알아봐요. 눈썰미 좋은 사람은 알아보구요.
개그맨 김수영 다이어트 사진 보면 160킬로에서 120 정도 까지 될 때도..인상이 똑같아요.
사진 나란히 놓고 비교하면 차이를 알지만 비교없이 보면 잘 모르거든요.
일반인이 볼때는 160이나 120이나....고도비만이지 별 차이 없는거에요.
그러다 120 밑으로 떨어지면서 점점 인상이 달라져요. 김수현 삘까지 났잖아요.
힘내세요! (저한테도 하는 말임..ㅎㅎ)17. ...
'16.4.5 9:17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50kg일때는 3kg만 빠져도 딱 티나지만 95kg에서는 30kg은 빠져야 티날것 같아요.
18. . .
'16.4.5 9:26 AM (39.113.xxx.52)울 아들 예전에 90킬로 후반 나갔을때 15킬로를 뺐는데 같이 사는 저는 모르고 지나갔어요.
조금 빠졌나? 이럴 정도.
다이어트 한약도 제가 지어줬으니 무관심해서 모른건 아니라는 말씀.19. 내장 지방이
'16.4.5 9:57 AM (175.223.xxx.124)빠졌다는건데 , 티 안나게 빠지는게 건강에는 더 좋을 것 같은데요. 급격하게 살빼서 주름 가득한 얼굴되는 것 보다야 훨씬 좋고요.
20. 그럼
'16.4.5 11:51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체지방이 몽땅 근육으로?? 건강하게 잘 하고 계신거같은데요 부럽네요ㅠ
21. ㅇ
'16.4.5 12:14 PM (210.100.xxx.233)아직 외투입어 그런지도 몰라요.
여름이었음 바로 알았을 거에요.
저도 82-60 까지 뺐는데
키와 어깨 때문에 그리고 외투 입으면 배나온거 엉덩이 큰거 잘몰라요. 근데 내가 알죠 ㅎㅎㅎ 옷입을때.
배가 확실히 들어가더군요.
그리고 80 에서 70 되는 단계는 울퉁불퉁이 좀 매끈? 해보이는 단계에요. 날씬까진 아니고 좀 덜 거북해보이는??
보기 덜 불편한 느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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