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대비 좀 해 주세요...
네 저희들 키우느라 힘드셨던거 알아요.
완벽하게 대비 하실 수 없는거 알아요..
용돈은 한번씩 기분 좋게 드릴 수 있어요..
하지만 생활비는 생활비대로 드리고 생신이며 여러 기념일 돈 더 안드리면 섭섭해 하시는거 너무 표나요.
저도 가정이 있는데 앞으로 삼십년 넘게 두 가정 살려니 너무 힘들어요.
여행 좋아하시는거 알아요.
건강하시고 시간 많으시니 하고 싶은 것도 많으시겠죠.
저보고 어쩌라구요.
이럴려고 저 낳으신거 맞죠?
...일기예요....ㅜㅜ
1. 매달
'16.4.5 2:32 AM (175.223.xxx.214)생활비 드리면서 부터는 따로 명절 생신 안챙겨요.
섭섭해도 할수 없어요.
나도 자식들과 살아야 하니깐.2. ..
'16.4.5 2:35 AM (223.62.xxx.78)장수가 축복인가 재앙인가 너무 오래 산다고 마냥 좋은일은 아니라는 생각들어요 ‥
님이 할수있는 선까지하세요 다 맞춰줄순없잖아요 ‥3. ...
'16.4.5 2:41 AM (112.150.xxx.226)그냥 할 수 있는 범위까지만 드리고 그 이상은 쿨하게 안 하면 될텐데, 그러기가 쉽지 않죠..
일년에 얼마정도 드리고 계신데요?4. ***
'16.4.5 2:59 AM (71.177.xxx.5)엄마는 강하다.
이제 자식입장에서 벗어나 부모로써 강해지세요.
내자식힘들지 않게...
부모눈치보는 내자신이 바뀌어야해요.
내가 할수있는거 정해놓으시고 선을 넘지 마세요
3대가 다 죽지 않을라면, 정신차려야 해요5. 음
'16.4.5 4:20 AM (117.111.xxx.227)저장해뒀다가 30년후에 다시 읽어보세요.
노후대비 잘하시구요6. ...
'16.4.5 7:20 AM (183.98.xxx.95)힘드시겠어요
친구도 엄청 힘들어했어요
둘이 벌어서 양가에..7. ...
'16.4.5 8:56 AM (211.201.xxx.248)돈 더 안드리면 섭섭해 하시는거 너무 표나요.
ㅡㅡㅡㅡㅡ
신경 쓰지 마셈8. ...
'16.4.5 9:32 AM (58.230.xxx.110)너무 부담스러우시겠어요...
그냥 좀 외면하세요...
내새끼들도 키워야죠...
나도 늙을거구...
사실만큼 사신분들이니 좀 포기하실부분은
포기하셔야...9. 이런 글 서글프네요!
'16.4.5 4:54 PM (125.128.xxx.44)60대 노인입니다. 우리야 노후에 연금을 타므로 자식들에게 다달이 용돈 안 받고 오히려 손주들의 책
책상, 옷, 피아노 등등 사 줍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부모가 모든 걸 자식에게 올인해서 노후에 자식들의
도움을 받는데 물론 그걸 당연하게 받으시는 부모님도 계실테지만 대부분은 미안하고 고맙게 생각하시는
분이 더 많아요. 이런 글 읽는 내가 더 서글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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