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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후 대비 좀 해 주세요...

부모님들 조회수 : 3,057
작성일 : 2016-04-05 02:23:30

네 저희들 키우느라 힘드셨던거 알아요.
완벽하게 대비 하실 수 없는거 알아요..
용돈은 한번씩 기분 좋게 드릴 수 있어요..
하지만 생활비는 생활비대로 드리고 생신이며 여러 기념일 돈 더 안드리면 섭섭해 하시는거 너무 표나요.
저도 가정이 있는데 앞으로 삼십년 넘게 두 가정 살려니 너무 힘들어요.
여행 좋아하시는거 알아요.
건강하시고 시간 많으시니 하고 싶은 것도 많으시겠죠.
저보고 어쩌라구요.
이럴려고 저 낳으신거 맞죠?

...일기예요....ㅜㅜ
IP : 195.166.xxx.1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달
    '16.4.5 2:32 AM (175.223.xxx.214)

    생활비 드리면서 부터는 따로 명절 생신 안챙겨요.
    섭섭해도 할수 없어요.
    나도 자식들과 살아야 하니깐.

  • 2. ..
    '16.4.5 2:35 AM (223.62.xxx.78)

    장수가 축복인가 재앙인가 너무 오래 산다고 마냥 좋은일은 아니라는 생각들어요 ‥
    님이 할수있는 선까지하세요 다 맞춰줄순없잖아요 ‥

  • 3. ...
    '16.4.5 2:41 AM (112.150.xxx.226)

    그냥 할 수 있는 범위까지만 드리고 그 이상은 쿨하게 안 하면 될텐데, 그러기가 쉽지 않죠..

    일년에 얼마정도 드리고 계신데요?

  • 4. ***
    '16.4.5 2:59 AM (71.177.xxx.5)

    엄마는 강하다.
    이제 자식입장에서 벗어나 부모로써 강해지세요.
    내자식힘들지 않게...
    부모눈치보는 내자신이 바뀌어야해요.
    내가 할수있는거 정해놓으시고 선을 넘지 마세요
    3대가 다 죽지 않을라면, 정신차려야 해요

  • 5.
    '16.4.5 4:20 AM (117.111.xxx.227)

    저장해뒀다가 30년후에 다시 읽어보세요.
    노후대비 잘하시구요

  • 6. ...
    '16.4.5 7:20 AM (183.98.xxx.95)

    힘드시겠어요
    친구도 엄청 힘들어했어요
    둘이 벌어서 양가에..

  • 7. ...
    '16.4.5 8:56 AM (211.201.xxx.248)

     돈 더 안드리면 섭섭해 하시는거 너무 표나요. 
    ㅡㅡㅡㅡㅡ
    신경 쓰지 마셈

  • 8. ...
    '16.4.5 9:32 AM (58.230.xxx.110)

    너무 부담스러우시겠어요...
    그냥 좀 외면하세요...
    내새끼들도 키워야죠...
    나도 늙을거구...
    사실만큼 사신분들이니 좀 포기하실부분은
    포기하셔야...

  • 9. 이런 글 서글프네요!
    '16.4.5 4:54 PM (125.128.xxx.44)

    60대 노인입니다. 우리야 노후에 연금을 타므로 자식들에게 다달이 용돈 안 받고 오히려 손주들의 책
    책상, 옷, 피아노 등등 사 줍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부모가 모든 걸 자식에게 올인해서 노후에 자식들의
    도움을 받는데 물론 그걸 당연하게 받으시는 부모님도 계실테지만 대부분은 미안하고 고맙게 생각하시는
    분이 더 많아요. 이런 글 읽는 내가 더 서글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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