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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검찰청에 원영이 관련 글 올렸어요.

안녕 조회수 : 1,851
작성일 : 2016-04-04 22:16:55
오늘. 원영이가 죽기전 엄마를 불렀다는 기사 다들 보셨죠.
뭐라도 해야죠 우리.
애들 재우려고 누워있다가
평택검찰청 자유발언대에 글남겼어요.
원영이 그 아이가 겪었을 그 고통을 상상도 할수가 없네요.
우리 검찰청 게시판에 글 한줄씩만 남겨요.
IP : 112.150.xxx.1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4 10:18 PM (112.150.xxx.194)

    http://www.spo.go.kr/pyeongtaek/nation/freebbs/freebbs.jsp

  • 2. 이렇게
    '16.4.4 10:26 PM (73.161.xxx.98)

    이렇게 또 유야무야 잊혀지는건 아닌지..

  • 3. 오늘 원영이 기사에
    '16.4.4 10:34 PM (112.169.xxx.141)

    어찌나 가엾은지 가슴이 메어집니다.
    그 미친 친부놈도 말도 아까운 말종이구요.
    계모는 조선족 노래방도우미 출신 이라는 네이버 댓글이 있던데요.
    사실이라면
    조선족 오원춘이며
    소풍가는데 2천원만 달라고 하다 맞아죽은 서현이 계모며 다들 조선족이란 공통점이 있네요.
    이번에도
    여론이 그리 안좋은데도 얼굴을 공개하지않은게
    조선족이란 사실이 알려지므로써
    다문화정책에 대한 국민적 거부감의 파장을 고ㅡ려한 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원영이 누나도 피해자인데
    누나 생각해서 얼굴 공개하지않는다는건 어불성설이죠.
    직장에서도 보면
    우리나라가 일반적 복지 수준에 비해
    다문화가족에게 부어지는 복지혜택이 펀파적으로 많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물론 좋은 사람들도 많겠지만
    조선족이나 한족에 의한 잔혹범죄가 많아지는게
    사실이라면
    다 밝히고 대책을 세우는 게 정도란 생각이 듭니다.

  • 4. 고마워요
    '16.4.4 10:35 PM (118.218.xxx.84)

    원글님. . 고마워요. . .
    원영이 하늘나라 떠난후에 알게되었지만. .
    아는 아줌마도 아니고 친척도 아니지만. .
    저라도.. 님이라도. . 그 누구라도 꼭 기억해줘요. 우리.
    우리 같이요.
    너무너무 가엾고 맘이 찢어져서 고통스럽네요.
    고통스럽다는 말조차 미안해요. 원영이아가야.. .
    저도 글 올릴게요.

  • 5. ll
    '16.4.4 11:03 PM (123.109.xxx.20) - 삭제된댓글

    검찰수사에서 밝혀진 내용의 기사를 아까 읽다가
    편두통이 오더라구요
    제가 나이 많은 사람이라 별별 충격적인 사건 다 듣고 살았지만
    이 사건은 기사만 읽어도 두통이 올 정도로 충격의 강도가
    대단합니다

    원글님이 올려주신 글 지청홈피에 가서 읽었습니다
    공감하고 또 공감합니다

  • 6. 공감
    '16.4.4 11:17 PM (175.255.xxx.228)

    생각만해도 가슴아파요
    원영 아가야...이젠 고통도 배고픔도 추위도 없는 따뜻한 하늘나라에서 행복하렴
    미안하다 미안하다

  • 7. ..
    '16.4.4 11:21 PM (112.150.xxx.194)

    국민들 관심을 보이면, 조금이라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요.
    어제는, 주말이라 일찍 저녁을 먹고 뒷처리를 하는데
    문득.
    아. 그 아이는 주말이라고 다를것도 없이 밤낮도 없이 그렇게 어둡고 추운 화장실에 갖혀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늘 기사를 보니, 아 어떻게 말로는 할수없는 기분이네요.

  • 8. 제발
    '16.4.5 2:54 AM (211.36.xxx.213)

    불쌍하다,가엾다 라는 말로는 표현이 안돼요.
    저도 검찰청에 열심히 글 남겨야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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