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하나로 끌어내는 민족의 비극, 지금도 계속되는 비극.
4.3사태로 가족을 잃은 작가의 아비가 이름만 같아도 살해당한 기억 으로인해, 자식의 이름은 절대 같은 이름을 짓지 않아 갖게된 강요배.
이것이 핏빛 선연하게 뚝뚝 떨어져 널부러진 동백꽃을 묘사한 화폭이 예사롭지 않은 이유라는 말을 손석희는 요령 좋게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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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잘못 쓴거 수정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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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브리핑 '동백꽃 지다'
퓨쳐 조회수 : 2,067
작성일 : 2016-04-04 21:10:08
IP : 223.62.xxx.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겨울
'16.4.4 9:11 PM (221.167.xxx.125)손석희 같은 언론인이 있어 나는 행복하다
2. dd
'16.4.4 9:15 PM (118.219.xxx.207)손석희 같은 언론인이 있어 나는 행복하다 222222222222
3. 제주
'16.4.4 9:16 P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김요배가 아니라 "강요배"입니다. 형은 "강거배"이고요.^_^
4. 손석희
'16.4.4 9:36 PM (211.230.xxx.117)손석희,같은 사람들이
우리 지도층에 많이 나왔으면
정말 좋겠다
그와 동시대를 살아가는게
행복하다5. 정말~
'16.4.4 9:48 PM (58.235.xxx.47)품격있는 뉴스입니다
다른뉴스는 볼 수가 없네요^^6. 82
'16.4.4 10:14 PM (14.49.xxx.119)손석희 같은 언론인이 있어 나는 행복하다3333333333333333333333
7. 따라쟁이
'16.4.5 12:00 AM (182.226.xxx.232)손석희 같은 언론인이 있어 나도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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