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일이 넘엇는데 전화 한통 안오네요 매매도 안되고
미치고 환장하것네요
2주일이 넘엇는데 전화 한통 안오네요 매매도 안되고
미치고 환장하것네요
월세가 너무 비싼가요?
새 집이라 곧 나갈거 같은데요.
근데...보러왔다가 그냥 간다는건지 아예 안온다는건지...
그렇게 이쁘게 고친집 사려고 했는데, 부동산에서도 그 집값 너무 비싸다고 안된다고 손사레치고, 집주인도 안푼도 안깍겠다고해서 안샀었어요. 너무 비싼거 아닐까요...
지방 어디라고 글 올리신 분 아니세요?
수요가 별로 없는 소읍같던데, 시장조사 좀 하시고 리모델링하시지...너무 무리하게 리모델링하신 듯 싶어요.
도배, 장판 정도만 해도 깨끗했을 텐데요.
그래도 집이 너무 춥고 해서 살만하게 해야 했어요
200에 30에 내놧어요 더 줄일까요
2천을 들였으면 원룸은 아닐텐데..
보증금 200에 월세가 30이예요?
읍 도시라써요 평수는 31평이에요 집앞에는 낙동강이 흘러요 남주기 아까바 죽것어요
하는일이 다른곳이라 보증금 200에 월세 30만원이에요
31평.. 200에 30...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우와...
죄송해요 ㅠㅠㅠ
전세 많이 받아봐야 이자도 없고 해서요 전세를 많이하까요
도대체 어디길래
31평.. 200에 30...이라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지방 읍 도시엔 수요가 많이 없어서 특히 전 많이 안 받습니다 여긴 다 수준이 없는사람들이라
월세가 좀 센가
도대체 어디길래..
지방은 없어서 못들어가는 바로 그 평수네요.
혹시 학교나 지방의 공장지대도 아니구요? 아니...왜 수요도 없는곳에...
어딘지 진짜 궁금하네요 ㅎ
서울 고시원수준 가격인데...
위치가 많이 안좋은가요?
창녕 이라고 들은듯.
어디예요?
31평이 200에 30 이라구요?
난 2000으로 보고도 싸구나 했어요.
아고, 제가 가고 싶네요.
수리 싹해서 월세로 내놨더니 한 달 넘게 감감무소식이라 전세로도 다시 냈는데 결국 전세로 나갔어요. 반전세 물량이 많아져서 잘 안나간다하네요. 아예 전세금 높게해서 내보세요. 전세자금대출 워낙 싸고 쉬우니 그게 나을수도요.
헐
너무 싸네요. 별장으로 삼고싶다
7년은 지나야 흑자로 돌아서는데
월세 7년 돌리면 헌집 되고 문고리 하나라도 다시 수리 해줘야 하는일이 생길텐데요
그렇게 들여 고치고 30 받을꺼면 월세 안놓겠네요
고치기전에 매매하던지 그냥 내가 살던지
보증금이 높아 그걸 이용해 뭘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이건 뭐
읍 이라는게 문제네요. 그리고 창녕은 없어질 지방자치로
신문에 나오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