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딱 40인데 갑자기 삶이 바뀔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오늘 갑자기 회사 구조조정 이야기를 들었어요. .
저는 당장 대상이 아니지만 제가 아주 의지하는 분이 그대상이고, 회사사정이 어려워져서 저역시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이에요. .중소기업에 다는데 요즘 여기저기서 투자를 안해서 앞길이 험난하네요
집 대출도 많은데 앞으로 제가 다시 직장을 구할수 있을지. . 다시 구해서 다녀야할지..아니면 남은 인생반을 위해 과감히 지금일을 그만두고 오래할수 있는 일을 찾아야할지. .
답이 뭐가 될지 또다시 고민을 해야하고 결정을 해야합니다..
아. .정말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1. ㅇㅇ
'16.4.4 5:56 PM (110.70.xxx.18) - 삭제된댓글넘어진김에 쉬랬다고
쉬게 되면 좀 놀면서 알아보세요
아직 유치원생이 있으면 좋아라하겠네요
인생이란게
빨리간다고 더 먼저도착하는게 아니더군요
조바심 내지 마시고 천천히 보세요2. 음
'16.4.4 6:03 PM (121.131.xxx.108)닥친 후 허둥대지 마시고, 미리 미리 준비하세요.
지난 경력들 점검 하시고, 외국어 공인점수 미리 받아 두신다던가.3. 인생반
'16.4.4 6:22 PM (222.235.xxx.41)제가 좀 안일하게 살았나봐요 자기계발을 했어야했는데, 집안일 육아에 신경쓴답시고 이런날이 올지 알고 있었으면서 너무 넋놓고 있었나봐요..
지금 회사는 몇년동안 야근이며 주말근무를 열심히 한덕분에 일이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일처리가 힘들지 않아서 겨우 야근이 없어졌는데. . 다른데 다시 들어가면 어느정도 야근은 당연하겠지요. .이건 뭐 다른회사 붙고 생각해야할일이기는 하지만요. .
첫댓글님 말씀도 맞으시고 아 정말..인생은 잘 모르겠네요. .이렇게 빨리 올줄은. .
그동안 회사쉬는걸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15년넘는 직장생활중 아이낳고 출산휴가동안만 쉬어봤어요. . 제동생도 언니가 쉰다는건 말이안된대요. .남편은 알아서 하라고 하고요(제뜻 존중이지만 제가 회사쉬면 가장 아쉬워할사람이죠 ). .4. ᆢ
'16.4.4 8:15 PM (121.166.xxx.118) - 삭제된댓글화살을 자신을 향해 돌릴 필요있나요.
애둘 키우며 중소기업 IT분야에서 지금까지 직장생활 하셨음 충분히 치열하셨을거 같애요.
자기계발이라는게 새로운 스펙에서 찾기보다는 자기가 제일 잘하는 일 즉 지금까지 해온던 일이 제일 좋은 경력일 거예요.
30대라면 새로운 시도도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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