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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구맘 집중! 새누리당 정종섭 후보가 국회의원이 돼선 안되는 이유 feat 장관인사청문회

youngman 조회수 : 1,275
작성일 : 2016-04-04 16:20:22

정종섭, 전 안행부 장관은 대구동구갑 국회의원 후보 중 하나로 새누리당 후보입니다

김무성이 옥새투쟁하면서 공천을 보류했던 최후의 지역 중 하나죠! 저희지역 요즘 언론에 맨날 나온다는! 


오늘 받은 공보물도 흥미롭고해서 총선관련자료를 검색하다보니

트윗에서 '정종섭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 결과보고서가 채택이 안된이유'라고 도는걸 발견했는데,

이 분 장관 인사청문회보고서가 채택이 안됐었다는거에요~근데도 밀어부치기로 장관이 된걸 발견.

     

바쁘신분들을 위한 인사청문회보고서 결과 요약> 

부동산 투기, 위장전입, 황제 사외이사, 소득항목 누락 및 은폐, 탈세, 군복무 특혜(군복무중 박사과정 5학기수강,

박사학위 받음,한 학기 행정학 강사로 출강 및 강의료 수수 등), 자녀인턴특혜, 서울대교수 겸직금지 위반,

논문표절 및 중복게재, 과도한 대외활동

 

가뜩이나 '새누리당 후보'인것도, '공천때문에 대구시민 바보취급 당하는 것'도 열받더니

장관이 된 이후의 발자취를 보자면)  

총선승리 건배제안 - 경주 국회의원희망 (경주에 특별교부세 28억배정) - 대구동구갑으로 우회 - 공천가지고 난리치다가 - 대통령 내려와서 악수 - 단수공천받음 - 김무성이 당헌당규에 맞지않는 공천이라며 도장보류 - 후보자등록 전날까지

쥐고있다가 결국 단수공천 받음


1일1망언실행  

= 대통령은 피를 흘리며 십자가를 지고가는 예수와 같다

= 박ㄹ혜를 복사하면 내가 나온다. 그만큼 철학이 똑같다는 소리

= (동구갑 류성걸 후보와 구도대결을 묻자) 어둠의 세력과 희망의 세력대결

 

너무 버라이어티해서 읽다보니 찾아보다가 오늘 다갔는데...중요한건 이런사람이 우리동네 후보자라는게 부끄럽고 

이걸 다 알면서도 경선도 없이 단수공천을 준 새누리당은 명불허전이란 생각뿐이네요.

투표 꼭 합시다!! 4.13 꼭 투표해서 국민 우습게 아는새끼들 다 심판해야됨.

 

트윗서 긁어온 글 같이올림! 

 

[자격미달 후보 정종섭이 국회의원이 돼선 안되는 이유’] 

(가제: 얼마나 뽀록으로 '장관'을 했던건지 다시살펴보자)

  

1. 겸직활동 부수입 소득 누락  

서울대 교수로 받은 연봉 5억2천(2010~2014 기준) 인데 오히려 사외이사, 고문, 기고 등의 겸직활동으로 번 돈이 무려 5억 8천!! 서울대에서는 월정급여를 받을 경우 겸직이 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수입에 대한 신고를 누락 또는 항목변경으로 소득을 은폐 및 탈세. 

(심지어 사외이사의 경우 회의 출석률이 현저히 낮으면서도, 참석때마다 ‘100% 찬성’만해서 소신없는 ‘거수기’라는 논란이 있었음.) 

- #정종섭‪‬ 후보님 ‪#‎탈세‬ 는 다 해결하고 재산공개 하신건가요???

 

- 당시 논란이 되었던 기고들  

ㄱ. 이제는 대통령제를 폐지해야한다   http://me2.do/F2G2fbD6

ㄴ. 이승만대통령보다 높이 평가할 수 있는 대통령이 있나! 

http://me2.do/GaO5Pinl

ㄷ. 대한민국 공무원은 뇌가없다 http://me2.do/FE6Lzs0g

    

2. 부동산 투기 및 위장전입 

잠원동 신반포한신 14차 아파트가격이 5배가 치솟았는데, 22년동안 직접 산 적 없음.

또 다른 신반포 한신2차 아파트는 12억이 시세차익이 치솟았는데 ‘공무원’신분으로 부동산 투기

  속기록 중) 

ㅇ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 망원동에 투기목적으로 위장전입한 부분에 대해 인정하십니까? 

ㅇ 안행부장관 후보 정종섭) 네, 위장전입된 부분은 잘못했습니다.

       

3. 병역기피 및 특혜 

3년9개월간의 '군대생활 도중에', 5학기동안 수업을 듣고,

박사학위를 수여한 후‘반년’동안 행정학강사로 대학교 연습강의 출강, 강의료 수수 

- ‘당시의 관행이다’라는 답변으로 얼렁뚱땅 마무리. 

군 입대전에 사시 합격하고, 법무관이었던 자가 위법행위라는 판단을 못했다?

     

4. 논문 표절 및 중복 게재 

같은 논문을 ‘번역해서 실어도 문제없다’라 해놓고 업적에는 개수 뻥튀기

동일한 논문을 학회지 이외의 매체 (잡지 등)에 게시한 것 또한 업적으로 카운트 

- 그러면서 11-13년도엔 논문한편 없이 사외이사활동만, 본업이 교수아닌가? 연구없이 돈벌이에 급급한 교수밑에서 학생들의 배울권리는?

 

5. 자녀 인턴특혜  

1)유네스코한국위원회 자문기구 이코모스한국위원회 부위원장 재직시 – 장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인턴 4개월 활동 

2)문화재청 문화재위원으로 활동시 – 미국 유학중이던 자녀, 방학 한달간 문화재청 산하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만드는 프로젝트 참여  

- 경쟁률이 20:1에 그치던 자리에 '우연히' 두개다 아빠가 재직하던 곳과 관련된 인턴에 합격?

  

6. 역사관 문제 (4.19혁명에 대한 시선, 4.3제주항쟁에 대한 해석, 8-90년대 학생 및 시민운동에 대한 해석, 5.16쿠데타에 관한 해석 등등) 


안전행정부에서 발간한 ‘장관 직무가이드' 중 정종섭후보는 모든 평가에 저촉, 위반했고 당시 야당이 ‘당장 자진사퇴하라’소리지를때가 눈에 선한다. 인사청문회보고서가 채택안되는 상태에서도 밀어붙여서 꾸역꾸역 장관해먹더니, 국회의원도 ‘어떻게든 커버쳐주겠지’라고 버티는가본데..

이게 현실이고 민심이다. 며칠상간에 ‘박빙’에서 ‘새누리당 열세’로 바뀔테니 짐 좀 미리 싸두고.

    

새누리당 ‘대외비' 문건 입수 '동갑, 달성 등이 '우세'에서 '박빙'으로 후퇴' - 두곳 모두 진박(진실한 친박)이 출마한 곳 

http://me2.do/GJGymaVu

     

# 자료근거 : 국회 인사청문회 속기록 

“네이버 - 국회회의록 - 안행위 - 326회 속기록에 무려 95쪽으로 정리

IP : 221.157.xxx.20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16.4.4 9:21 PM (118.219.xxx.207)

    대구사람으로써 한마디 하자면요....이보다 더한짓을 해도 뽑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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