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오늘 월요일이라 물량이 많지 않아 그러니 집에 잇으라 일찍 간다고
이미 밖에 나와있으니 11시 까지 돌아오겟다 하니.투덜투덜
눈썹이 휘날리게 일보구서 11시부터 기다려도 12시 반까지 연락두절.
문자로 안오시냐..2시 이후 나간다고 하니~
대문 앞에 내놓으라고 ㅠㅠ 10개나 되는 것을...
분실되면 어쩌지요? 문자했더니 30분 내로 오네요
와서도..뚱하니 서서 왜 이렇게 붙여놓앗냐 테이프 없냐. 들릴 정도로 욕 궁시렁궁시렁..
깨짐주의 있던 말든 수레 위에 탕탕 던져버리고 발로 툭툭..
아~~~ 보는 거 자체가 짜증나네요.
저기에다 절~대 신청 안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