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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남아키우기 불안한 엄마..

에효.. 조회수 : 2,171
작성일 : 2016-04-04 10:13:05

초5 남아를 키우네요

사교육은 영어학원, 수학과외. 논술, 구몬, 농구를 하고 있구요

성적은 중간정도

주위에 친한엄마 애들이 영재에 속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 비교되고 제 자신도 초라해지는 기분때문에 착잡해요

정작 아들은 그 애들에 그런모습에 자극은 커녕 다른 성향의 아이들과 놀려합니다.

걔네들과는 잘 안맞는다네요 ㅠ.ㅠ


5학년 올라가니 학원숙제가 많아져서 빨리빨리 하는편이 아니라 그런지 평균 취침시간이 11시를 넘어가니

성장도 해야하는데 잠 못자 걱정

성적도 치고 올라가지못해 걱정

이래저래 제마음이 너무 불안해요


아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줘야 하는데 아직 까지 미련이 많이 남네요

벌써부터 이러니 어찌 고3까지 키울까 제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ㅠ.ㅠ


IP : 175.214.xxx.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4.4 10:17 AM (223.62.xxx.73) - 삭제된댓글

    영재는 타고나는거예요.

    타고난 애들 틈바구니에서 타고나지 않은 아드님을 끼워넣고 초조해하는게 누굴 위해서인가요? 그 그룹이 머리는 보통인데 성실한 애들이라면 또 모를까...

    저라면 일단 같이 노는 그룹부터 바꿀 듯요.

  • 2.
    '16.4.4 10:28 AM (202.136.xxx.15)

    엄마가 본인 욕심으로 아이를 불행하게 하고 있네요.
    그냥 아들이 놀고 싶은 애들이랑 놀게 하세요.

  • 3. ㅈㄷㅈㄷ
    '16.4.4 10:36 AM (119.201.xxx.161) - 삭제된댓글

    엄마가 그 애들이랑 친하게 억지로 같이있게해주더라해도

    아이의 성향이 그렇지 않으면 요즘 아이들 굳이

    친하게되지 않을거예요

    님의 아이도 노력하고 있잖아요

    태고난 영재를 어찌 평범한아이가 이기겠어요?

  • 4. 에구
    '16.4.4 11:02 AM (211.215.xxx.191)

    그 영재아이들도 학년 올라가수록 평범하게 되는 케이스가 많아요.
    그리고 아들은 엄마 바램대로 안 되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지금은 체력을 기를때예요.
    맘껏 뛰놀게 해 주세요.

    제 아들은 중2인데
    종종 제 정신인가 싶어요 ㅎㅎ
    공부는 제가 맘 비운지 오래
    기본 생활습관도 유치원생보다 못하구요.
    (초딩때 범생이였음)

    초딩때 학원 챗바퀴돌듯 돌렸던거 후회해요.
    좀 놀게 내비둘걸..

    남자아이들은 스스로 해야겠다는 생각 들기전엔
    열심히 안 하니 어머니께서도 맘 비우세요.

  • 5. ..
    '16.4.4 11:09 AM (211.177.xxx.190)

    남자아이들은 어릴 때 많이 뛰어놀아야 두뇌회전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영어는 꾸준히 해야하니 그대로 보내시고.수학과외랑 구몬을 하나로 합치세요.
    아이가 평범하다면 굳이 학원이나 과외하지 않아도 됩니다.
    문제집 한권, 연산문제집 한권 사서 매일 꾸준히 풀리세요.
    유형을 반복하면 자신감이 붙을거에요. 어려운 문제대신 유형이 많아서 반복이 가능한 문제집으로 골라서 매일 1시간 이내로 풀 수 있는 분량으로 정해주세요.
    아이가 본인의 스케쥴을 관리하고 나머지 시간을 즐겁게 놀 수 있다고 유도하세요.
    생활습관도 잡히고 스트레스도 적게 받을거에요.

  • 6. 애가
    '16.4.4 11:19 AM (1.241.xxx.222)

    원하는 친구랑만 놀아도 아이는 훨씬 행복할거예요ㆍ
    길고 긴 인생 벌써 너무 불행할 것 같아요ㆍ비교속에서요

  • 7. 지금
    '16.4.4 12:10 PM (39.7.xxx.187) - 삭제된댓글

    영재같던 그아이들 중학교 고등학교 끝까지 봐야압니다
    저는 같은 5 학년남아
    영 수 대치동 학원
    농구 바이올린 합니다
    성급하지마세요 갈길 멉니다
    서서히 철들고 치고올라가게 지금은 일찍 재우세요
    우리아이는 9.30에 잡니다

  • 8. ㅇㅇ
    '16.4.4 12:27 PM (125.191.xxx.99)

    수영 발레 피아노 합니다 수학 영어 주말에만 한시간씩 합니다 시험보면 전과목 올백입니다 일본드라마 보며 일본어도 익히는 중입니다 초5 여아입니다

  • 9. 길고 짧은 건
    '16.4.4 12:27 PM (175.118.xxx.178)

    일단 끝을 봐야 아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같은 5학년 키우고 사교육에 종사하고 있는데 올 초 마음이 싱숭생숭..
    주변에서 대부분 저리 스케줄 짜서 돌리니 안 그런 내가 이상한 사람.
    학교 공부가 일단 우선이라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자꾸 달라져서..
    가치관이 막 흔들리고 있어요.
    하지만, 길고 짧은 건 일단 두고 보려구요.
    명문대 간다고 성공하는 건 아니란 거 우리가 더 잘 아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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