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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이서진 씨. 혼이라는 드라마할때부터 좋았어요

Simpson 조회수 : 2,181
작성일 : 2016-04-04 01:28:48
김갑수 씨. 연기도 좋고. 다 연기도 좋고 내용도 좋았는데



중간에 작가 바뀌고 이상하게 끝났죠







 







중간에 작가 바뀌는 일만 없었어도 명품드라마 반열에 올랐을것인데




















혼 드라마 너무 아까워요







IP : 121.191.xxx.1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드라마
    '16.4.4 1:31 AM (211.179.xxx.210) - 삭제된댓글

    제목이 령 아니고 혼 아니었나요?

  • 2. 그 드라마
    '16.4.4 1:31 AM (211.179.xxx.210)

    제목이 령이 아니라 혼 아니었나요?

  • 3. 원글이
    '16.4.4 1:32 AM (121.191.xxx.189)

    제목을 헷갈려서 령 이라고 했다가 태블릿으로 수정해서 이모양이에요

  • 4. ...
    '16.4.4 1:37 AM (222.118.xxx.25)

    저는 95년도인가...베스트극장 '착한남자 이영우' 란
    단막극에서 이서진 연기보고 너무 좋아했어요
    그땐 이서진이 순박하고 지고지순한 사람일거라 막연히
    생각랬었는데 이렇게 차도남일 줄은 몰랐었죠

  • 5.
    '16.4.4 3:50 AM (116.125.xxx.180)

    어~
    저도 그 드라마 좋았어요
    근데 이서진 나온거 다 괜찮았어요 저는요
    사극들도 현대극도..
    김정은이랑 찍은 드라마도 좋았잖아요
    제목 기억안나고
    이번껀 안보지만

  • 6. 아이스라떼
    '16.4.4 7:42 AM (211.202.xxx.25)

    다시 보면 좀 오글거리긴하지만
    저는 불새 좋아했어요.

  • 7. ..
    '16.4.4 8:59 AM (116.126.xxx.4)

    이서진이 95년도부터 나왔다구요.?

  • 8. 저는
    '16.4.4 9:38 AM (220.72.xxx.191)

    김남주 차인표 나오는 그 여자네 집 할때 부터요.
    김현주랑 커플이었죠.
    가난한 남자 역이요.
    그 때, 눈빛이 진실하고 심지있는 성격으로 나왔는데 좋았어요.
    저는 한동안 사람들이 이서진 거만하네 어쩌네 할때도 욕안한 사람입니다 ㅋㅋ
    왠지 연기할 땐 진실한 거 같아서요.
    그 만이 할 수 있는 뭔가가 있더라구요.역시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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