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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719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시기를!

bluebell 조회수 : 464
작성일 : 2016-04-03 21:08:48
세월호 참사 2주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고, 오히려 의혹은 커진 현실이지만. .
우리는 잊지 않고, 오늘도 기억하며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 분들 만나게 마음보태 같이 기다리며 기도하겠습니다..


잊을 수 없는, 끝까지 기다려야 하는 세월호 안의 아홉사람..
기다리겠습니다.


허다윤입니다.
조은화입니다.
남현철입니다.
박영인입니다.
어린 권혁규입니다.
권재근님 입니다.
고창석선생님 입니다.
양승진 선생님 입니다.
이영숙님입니다..


그저 무조건 기적이 ..신의 가호가 일어나 위의 아홉분들이 돌아오심을 오늘도 바래봅니다..
그리고..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느낌으로 사신다는 우리 미수습자 가족님들..
부디..건강 챙기셔서 .. 꼭 가족이 돌아오실때까지 버티시길 바랍니다..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시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꼭 돌아오실 수 있기를.... !!!
IP : 223.62.xxx.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4.3 9:27 PM (66.249.xxx.221)

    아픈 4월입니다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어린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꼭 가족품으로 돌아와 주세요

  • 2. 0416
    '16.4.3 10:00 PM (218.55.xxx.19)

    어서 빨리
    힘들게 견디는 가족품으로 돌아오세요

    그날 이후 4월은 벚꽃 날리는 예쁜 달이 아닙니다
    예쁜 풍광만큼 눈물나고 슬픈 달이네요
    함께 밝혀내고 함께 지켜내고 함께 위로합시다

    블루벨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3.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6.4.3 10:16 PM (14.42.xxx.8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비가 오면서 벚꽃도 같이 내리는 밤입니다
    좀더 흐드러지게 피다가 지쳐서 바람에 날리며
    사라지면 좋으련만 ㅡㅡ
    세월호의 진실규명에 관심이 큰 정치인이 많이
    당선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 4. 진정
    '16.4.3 10:57 PM (119.200.xxx.230)

    봄이 와도 봄이 아닙니다.
    부디 가족들의 품에서 안식을 찾으시길...

  • 5. 기다립니다.
    '16.4.3 11:01 PM (211.36.xxx.121)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 6. 4월...
    '16.4.3 11:56 PM (211.201.xxx.173)

    달력을 넘기며 4월이라는 걸 안 순간 숨이 막혔습니다.
    아직 얼음장같은 그 바다에서 나오지 못한 분들이 있다니... ㅠ.ㅠ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제발 꼭 돌아오세요.

  • 7. bluebell
    '16.4.4 12:15 AM (210.178.xxx.104)

    진실의 얼굴. . 세월호에 얽힌 진실을 끓어올리고 아홉분의 미수습자님들이 가족 품으로 돌아오기를 염원하는 세월호 2주기의 진실의 행진. . 마무리 못한 탈들을 들고와 마무리하며, 빠듯한 일정에 조금이라도 보태려고 들고 온 탈틀을 2차 작업까지 하고는 혼자 뿌듯해 사진을 찍었다. . 그리고 그 모양새가 그새 어처구니 없이느껴지기도 합니다. .

    부디 나뿐만 아니라 세월호에 얹어진 수많은 손길들. .
    세월호와 함께 하는 이웃들이 기다리는 그 날이 하루 속히 오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스멀스멀 올라온 미안함과 부끄러움을 덮으며, 오늘 밤도 미수습자님들이 어서 가족들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

  • 8. ..........
    '16.4.4 12:30 AM (39.121.xxx.97)

    은화야, 다윤아,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오늘도 여러분을 잊지 않고 기다립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 품에 안기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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