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텐 전기주전자 계속 써도 될까요?

.. 조회수 : 3,718
작성일 : 2016-04-03 19:25:34

제가 애용하는 스텐 전기주전자가

물음표를 받았습니다.

너 계속 써도 되는 거니?


저는 행주, 쑤세미 소독할때,

싱크대 스텐거름망 청소후 소독할때,

커피 물 끓일때

미역국 끓일때 재료 볶다가 마지막으로 전기주전자로 끓인 물 부어줍니다.


여튼 유용한 스텐 전기주전자인데요,

그런데, 제가 끓이면 자동 소독 청소 되겠지 하고

안쪽은 닦아 준 적이 없네요.

진짜 문제는 이 주전자에 수돗물을 받아 끓여서

물을 마셔 봤는데요.


쇠 냄새가 납니다.ㅠㅠ

우리가 쓰는 일명 스텐 제품이라는 것이

스텐이 정확한 비율로 들어간 정격?표준? 스텐이 아니고,

소위 고물에 가까운 금속 조합으로 알아요.

한마디로 스텐 코팅.

저의 제품은 겉은 멀쩡한 키친아트입니다.

제가

팔팔 끓은 물을 바닥에 한두방을 남기고 비워 쓴 적이 많아서

바닥이 고열로 달궈진지가 수백번일텐데

이거 계속 써도 될까요.

주전자 안쪽 청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제 묻힌 수제미 넣어서 닦아야 하는데,

닦은 게 더 불쳥결 할 것 같은 느낌이기도 하구요.


아, 나의 사랑 스텐주전자,

너, 더 비싼 걸로 써야 하니,

아니면 저렴이 새 걸로 써야 하니,

아니면 계속 써도 되는 거니?

IP : 116.124.xxx.19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수돗물 속의 냄새도
    '16.4.3 7:27 PM (1.224.xxx.99)

    나는거죠..
    정수기물 쓰세요...

  • 2. 식초
    '16.4.3 7:31 PM (61.83.xxx.237)

    식초 좀 넉넉히 넣고 끓여보세요.
    어지간한 물때나 침전물들 다 제거됩니다.

  • 3. 헐..
    '16.4.3 7:31 PM (58.120.xxx.108)

    그런데 수세미 소독하고 거기다 끓인물로 커피를 마신다구요??
    저는 그게 더 쇼킹..

  • 4. 윗님
    '16.4.3 7:33 PM (182.216.xxx.228) - 삭제된댓글

    수세미에 끓인 물을 붓는다는 뜻이죠.

  • 5. 저는
    '16.4.3 7:37 PM (1.236.xxx.90)

    윗분처럼 식초 넣고 끓이기도 하구요
    베이킹소다 넣고 끓이기도 해요.
    같이 넣으면 부글부글 넘치니까 그러심 안되구요.
    반드시 따로.

    손에 잡히는데로.. 1주일에 한번씩 해줍니다.

  • 6. 헐..
    '16.4.3 7:59 PM (58.120.xxx.108)

    아.제가 생각이 짧았네요.ㅎㅎ
    전 그냥 수도 뜨거운 물로 베이킹 소다 넣고 소독하거든요.
    미처 생각을 못해봤네요.
    팔팔 끓는 물이니 당연히 더 좋겠네요.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 7. ,,,
    '16.4.3 8:28 PM (1.240.xxx.175)

    8년째 쓰는 스텐전기주전자...
    커피물 끓일때만 쓰는데 하루 한두번 쓰고 지난 8년간 한번도 안쪽은 닦은적이 없어요 ㅠㅠ

  • 8. 매직
    '16.4.3 8:38 PM (121.145.xxx.243)

    매직스펀지로 닦으니까 누렇게 나오더군요. 함 해보세요.

  • 9. 구연산
    '16.4.3 10:13 PM (121.139.xxx.146)

    구연산 두숟가락정도 넣고
    팔팔 끓여주세요
    반짝반짝해집니다

  • 10. 라면포트 쓰세요
    '16.4.3 11:27 PM (175.223.xxx.96)

    안쪽 세척 어려워서 라면포트로 물 끓여 쓰는데
    세척하기 좋아요 바꾸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7690 나이많은 사람이랑 연애하는 어린애들은 11 ㅇㅇ 2016/04/13 7,592
547689 지금 tv보세요? 6 하하하 2016/04/13 1,581
547688 제주날씨 어떤가요?? 3 홍이 2016/04/13 681
547687 사회성이 없으면 말을 조리있게 못하나요... 15 ... 2016/04/13 6,191
547686 초등 아이데리고 엄마 혼자 외국 가서 박사하는거 가능할까요? 5 공부 2016/04/13 1,738
547685 오늘 정봉주랑 전원책이 개표방송하는곳 있나요 9 ㅇㅇ 2016/04/13 1,764
547684 아침부터 투표 귀찮아 하는 남편과의 실랑이 .. 3 하아 2016/04/13 977
547683 총선 소감 1 생각 2016/04/13 544
547682 시어머니랑 같이사는거 참 힘드네요 19 으이구 2016/04/13 8,135
547681 동네모임 블로거에 투표독려 하셨다는 분도 계시는데,, 1 어제 2016/04/13 1,083
547680 여기 투표율 떨어트리고픈 글도 올라오네요(냉텅) 4 기가막혀서 2016/04/13 925
547679 투표하고 왔어요 ^^ 22 4월13일 2016/04/13 1,369
547678 문소리씨 대학시절 그리 인기 좋았다는데 73 ㅇㅇ 2016/04/13 26,723
547677 기표소에 아이 같이 들어가면 안되는건가요? 5 ... 2016/04/13 1,854
547676 투표하고 왔습니다 3 비오는날 아.. 2016/04/13 526
547675 날씨 따뜻해지니 이런 피해 많아져요.. 2 제발 2016/04/13 1,681
547674 보일러 교체 하는데요, 스마트폰 원격조절 기능 필요할까요? 미즈박 2016/04/13 506
547673 오늘은 무급휴일인가요 유급인가요? 7 ㅜㅜ 2016/04/13 1,498
547672 뉴질랜드 유학생이 미국의대 들어갈 수 있을런지... 14 중견맘 2016/04/13 2,992
547671 근데 정치색과 무관하게 노인층의 투표의식은 본받을 만하네요 ... 2016/04/13 520
547670 CCTV 설치시 스마트폰 연결... 투표 하세요.. 2016/04/13 612
547669 결혼계약.. 은성이 넘 이뻐요. 11 바보 2016/04/13 3,524
547668 투표하고 왔어요. 3 ... 2016/04/13 549
547667 아침에 김문수 전화 오네요 10 ㅡㅡ 2016/04/13 1,959
547666 이 시점에서 밀땅...효과 있을까요 6 dd 2016/04/13 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