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삼먹으니 진짜 좋네요

강추 조회수 : 5,461
작성일 : 2016-04-03 16:14:47
30 대 때 도 먹어보고 별로라고 생각해서 안먹었는데 40 중반 넘운 요즘 힘딸려서 먹기시작했더니 정말 효과를 느끼고 있어요 .
커피 마신것처럼 힘도 나고 정말 덜피곤 해요 .
눈도 침침 했는데 잘 보이고 속도 편해지고요 .
갱년기 어서신 분들 홍삼 드새요 . 일주일 후 정도 부터 효과를 점점 느끼고있어요 .
IP : 59.15.xxx.8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남편이 먹고 있는거
    '16.4.3 4:20 PM (122.36.xxx.91)

    같이 너무너무 먹고 싶은데
    근종 키운다는 얘기에 무서워서
    못먹고 있어요 ㅠㅠ
    그것만 아니면 노화에도 좋고
    참 좋은거 같거든요

  • 2. ..
    '16.4.3 4:47 PM (211.215.xxx.195)

    갱년기와서 열감이 심한데도 잘맞을까요?

  • 3. ...
    '16.4.3 4:53 PM (175.118.xxx.215)

    추위 많이타고 골골하는 체질이라 홍삼이 좋은데 근종도 있고 위출혈도 심하게 앓았던지라 못먹고있어요. ㅠㅠ

  • 4. 오드리
    '16.4.3 4:55 PM (211.228.xxx.39)

    저는 정관장 홍삼 선물받고 먹었는데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열도 살짝 나는것 같고 그랬어요.
    30대 중반에도 그랬고...40대중반인 지금도 그러네요...저한테는 안맞는가 봐요..

  • 5. ㅇㅇ
    '16.4.3 4:59 PM (175.223.xxx.69) - 삭제된댓글

    저는 모세혈관이 약해서 코피가 자주 났었는데
    홍삼은 코피 흘리는 사람한테는 안좋대서..ㅠ

  • 6. 저도 안 맞아요
    '16.4.3 5:09 PM (125.30.xxx.104)

    막 졸리고 열나요
    주변에 물어보면 다 좋다고 하던데
    남자나 여자나
    저는 왜 안 맞나 모르겠어요 ㅠ

  • 7.
    '16.4.3 5:53 PM (223.62.xxx.55) - 삭제된댓글

    갱년기에 홍삼이 정말 좋아요.
    먹고 몸이 이상하다는분들은 발효홍삼을 드세요.

  • 8. ㅇㅇ
    '16.4.3 6:12 PM (211.48.xxx.217)

    혈압약복용이랑 비염때문에 선물 들어온거 못먹고있어요ㅠㅠ

  • 9. 오드리
    '16.4.3 8:38 PM (211.228.xxx.39)

    헉....제남편이 혈압약복용중이고 비염은 늘 달고사는데
    얼마전에 선물들어온 정관장 홍삼 먹고있거든요..(제가 홍삼이
    안맞기도 하고. 먹을사람도 없고)
    안되는건가요?

  • 10. 심심파전
    '16.4.4 1:35 AM (14.34.xxx.136)

    언젠가 Ebs에서 홍삼 분자구조가 여성호르몬이랑 비슷해서 갱년기여성이 먹으면 효과가 좋다고 방송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873 에어컨 설치시 5 .. 2016/06/19 1,291
567872 자수성가특징. 16 .. 2016/06/19 6,901
567871 39세..간호대 가도될까요? 23 ㅜㅜ 2016/06/19 5,824
567870 옷에 향기나는집 뭐 어찌해서 그럽니까? 27 옷에 향기 2016/06/19 11,191
567869 음악 전공생 뒷바라지가 특별히 더 힘든 점이 있나요? 11 부모로서 2016/06/19 2,547
567868 견미리 실제로 봤는데 53 대애박 2016/06/19 35,240
567867 이런건 가짜 배고픔인가요? 식이장애가있긴한데 6 Rmmdkd.. 2016/06/19 1,588
567866 친구 돌잔치 선물 2 R 2016/06/19 1,294
567865 시부모로인한 화.... 6 .... 2016/06/19 2,458
567864 소개팅 복장 조언 좀... 9 ㅣㅣㅣ 2016/06/19 2,318
567863 사소한 갑질일까요? 3 사소한 2016/06/19 877
567862 대화가 안 되는 사람 6 고민 2016/06/19 2,339
567861 맏이로 자라면서 엄마에게 가장 불만인 점이 뭐였나요? 20 궁금 2016/06/19 3,522
567860 축의조의금 준만큼 말고 덜 주시나요? 10 축의금조의금.. 2016/06/19 2,353
567859 요가 (양말 안신어야 되나요 ?) 3 ggpx 2016/06/19 2,305
567858 고딩 학부모님들.. 선생님 고르는 기준 있으세요? 5 질문 2016/06/19 1,323
567857 그레이쇼파 심플하고 천 좋은곳 추천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3 ddd 2016/06/19 1,127
567856 이 조건에 시어머니와 합가하시겠습니까? 98 잉구 2016/06/19 15,283
567855 남성위주의 조직사회로 유지되는데 여자의 잘못은 없나요? 20 사회생활 2016/06/19 1,849
567854 6살 아이가 아픈데 뭔지 모르겠어요 4 .... 2016/06/19 940
567853 자꾸 강남과 비교한다는 선생님..어이없어요 10 .... 2016/06/19 2,891
567852 여러분은 늙으면 요양원 당연히 가실껀가요? 66 ㅡㅡ 2016/06/19 9,840
567851 오븐 살까요? 장 단점 알려주세용~ 7 희망 2016/06/19 1,870
567850 해외봉사는 보통 어떤 직업이 가나요? 카톡 프사에.. 5 궁금 2016/06/19 1,423
567849 그림 개인이 도용 ㅎㅎ 2016/06/19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