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미세먼지

............ 조회수 : 2,617
작성일 : 2016-04-03 12:06:45
몇일동안 밖에 나가보면 머리가 욱신거리고 코안이 답답하고 그랬거든요.
초미세먼지가 심한날 이렇거든요.저는 조금만 나빠도 증상이 바로 나타나더라구요.
오늘 초미세먼지 알아보는 사이트 들어가보니 그나마 미세먼지에서 자유로운 부산인데도 어제 주의보가 내렸더라구요.
근데 어제 정말 벚꽃구경 많이 가더라구요.
내가 사는 곳은 주의보가 안내린 구인데도 증상이 나타났는데 주의보가 내린 해운대구 기타등등 거의  부산 전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렸는데 다 돌아다니더라구요.
어제 볼일보러 엄마랑 밖에 4시간정도 돌아다녔는데 엄마는 저처럼 그렇진 않았거든요.저만 두통과 코안에 뭐가 가득 낀 느낌.목이 답답하고 그랬어요.
감기증상은 전혀 아니구요..

오늘도 운동하러 나가보니 아직 뿌연게 목이 갑갑하고 머리가 아파오더라구요.
우리애도 몇일전부터 저랑 증상이 같구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정말 다르구나 싶은데 부산은 어쩌다 가끔 이러니깐 그렇다 치고 서울은 진짜 어떻게 사나 싶은거예요
나중에 우리애 대학간 후의 일도 걱정되구요.
진짜 몇일동안 공기가 답답하니깐 사람이 어떻게 사나 싶고 그러네요.
지금도 집에 있는데도 머리가 살살 아파요.
나중에 비온다는데 제발 이 공기 탁한거 좀 사라졌음 좋겠어요.
IP : 182.230.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증상도 있고
    '16.4.3 12:12 PM (39.7.xxx.121)

    초미세먼지 주의보 났는데 꼭 필요하지도 않은 야외활동, 더더구나 운동까지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초미세용 마스크하고도 꼭 필요한..출퇴근 정도만 해도 안좋더만요.;;;;

  • 2. ...
    '16.4.3 12:15 PM (116.37.xxx.19) - 삭제된댓글

    허구헌날 미세먼지 나쁨인데 야외활동 안할수도 없는노릇 아닌가요? 미세먼지 무서워서 이좋은날 벚꽃구경 안가는건도 아깝구요. 이젠 미세먼지랑 더불어 살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 3. ...............
    '16.4.3 12:20 PM (182.230.xxx.104)

    돌아다니는거야 개인 선택인데 저도 어제 돌아다니긴 했어요.근데 정말 몸이 아파오니깐 사람이 미치겠는거죠.이런증상으로 만약 일년을 산다면 몸이 엄청 안좋아질것 같은 느낌? 지금도 너무 고통스럽네요.근데 똑같이 돌아다닌 나이드신 엄마는 잘 못느끼시더라구요.폐로 들어가는거야 똑같을텐데..차라리 둔한 몸이 되고 싶어요

  • 4. 예민
    '16.4.3 12:36 PM (175.199.xxx.227)

    예민한 사람은 출퇴근 정도만 하시고
    되도록 야외활동 안 하시면 되고
    저 처럼 봄날 광녀 되는 사람은 나가야죠
    이 미치도록 아름다운 봄에 집에 있는 건 고문이죠
    어제도 진달래 벚꽃에 눈 호강하고
    떨어진 목련향에 아찔함을 느끼는 사람은 나가야죠
    목련향이 사람을 혼절케 하네요

  • 5. ...
    '16.4.3 1:22 PM (121.141.xxx.230)

    저도 제작년 작년은 이랬어요... 아침에 일어날때부터 머리아프고.. 하루종일 미세먼지생각에 머리아프고..나갈때 마스크 꼭 하고.. 근데 이게 아루이틀, 한달두달,,1년 2년 되니까 점점 무뎌져요... 마스크도 안챙기게 되고 머리도 그냥 컨디션만 좀 안좋을뿐 그냥 살게 되네요... 적응이 됐나봐요... 이러다가 정말 한순간 어찌될지 모르겠지만.정말 앞으로 30년이라는데..큰일이긴 해요...전 오래 안살아도 되지만 애들은 아닌데...ㅠㅠ

  • 6. 전체
    '16.4.3 2:30 PM (175.117.xxx.60)

    저도 머리 아파요..가래 끼고...부연 창밖 보면 가슴이 답답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4838 카매트 털기는 어떻게? 2 에고 2016/04/03 986
544837 중1 중간고사시험에 영어 듣기가 따로 있나요? 5 이제 중딩.. 2016/04/03 1,147
544836 학교일에 적극적인 엄마들 자녀가 더 잘됐나요? 13 제목없음 2016/04/03 4,783
544835 빨래고수님들 나와주세요.~!!! 11 제발~ 2016/04/03 1,983
544834 많이 올라오는 콘도식 정리글을 보면 13 요새 2016/04/03 8,229
544833 더컸유세단(월)-강릉,원주,남양주 2 월요일 2016/04/03 643
544832 저..취업했어요!!!!!!!!!!!!!!!!!!!! 15 ss_123.. 2016/04/03 6,584
544831 초2 침대 보통 어떤것 사주세요? 3 침대 2016/04/03 1,081
544830 세월호719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8 bluebe.. 2016/04/03 535
544829 답이 없는 고민을 며칠 째 하고 있습니다... 35 고민 2016/04/03 7,827
544828 수영 - 독학? 한 경험 공유합니다...ㅎㅎ 9 스포츠 2016/04/03 5,491
544827 이보드 단열공사 해보신 분 4 단열공사 2016/04/03 2,681
544826 워드 머리글 바닥글 관련 간단질문요? ㅇㅇ 2016/04/03 1,273
544825 스벅에서 들었던 노래인데요.제목좀요.. 12 김수진 2016/04/03 2,057
544824 제주도 하귤 판매하는 곳 아시는 분 계신가요? 알려주세요 2016/04/03 1,015
544823 역시 목소리 좋은사람 1 목소리 2016/04/03 1,481
544822 혹시 저같은 분들 계시나요 2 비오는날 2016/04/03 774
544821 못 생겼는데 여성스러운 여자 vs 예쁜데 남자 같은 여자 7 ... 2016/04/03 16,471
544820 동작을 더민주 후보 나경원에게 처참하게 깨지네요 9 .... 2016/04/03 2,640
544819 혹시 유로파유로파라는 영화 아세요 1 ㅡㅡㅡㅡㅡ 2016/04/03 712
544818 손해사정사 직업 어떤가요?? 2 궁금해요 2016/04/03 2,066
544817 농사나 .. 귀농에 관해서 질문들 있나요? 12 투덜이농부 2016/04/03 2,973
544816 사라 장이 쓰는 바이올린이 아이작 스턴이 쓰던 것이라고 하던데 4 과르넬리 2016/04/03 2,536
544815 요기요 쿠폰발급이 안 됐어요 3 요기요 2016/04/03 766
544814 재미 삼아 기억나는 옛날 아파트 가격 얘기해 보실래요? 19 부동산 2016/04/03 9,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