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못해 자영업을 해도 sns의 활약으로 매출이 갈리는데
더민주 후보들의 선거운동을 지역주민은 물론이고
타지역지지자들도 확인할 수 가 없어요
아무런 자료가 없어요
그나마 팩트티비가 생중계하고 이틀정도 지난후에야 유투브에 올리는정도네요
시간이 너무 느려요 ㅜㅜ 열악한상황이죠
더민주에서 열세인 지역에는 지원을 했으면 좋겠는데
다 후보들 개인돈부담이래요
황창화후보는 테이블도 빌려왔대요 개당2만오천원씩 빌려쓰기로했대요,,,
박주민후보는 인지도제로에 주민들이 명함도 안받아요
이거 어쩌나요 인지도를 올리고 눈길을끄는건 sns가 가성비 최고잖아요
개인후보들이 블로그 트위터에 사진 영상이라도 잔뜩올리면
주민들이 찾아보고 여기저기 퍼나르고 퍼나른걸 우연히 지역주민들이 볼수도있는건데
박주민후보는 개인홈페이지 하나 없네요
너무 뒤늦게 뛰어들어서 그런가봐요
뭔가 대폭 지원이 필요한 때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