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마오의 트리플악셀
작성일 : 2016-04-02 23:27:23
2096735
피겨를 잘 몰라서요 단 한번이라도 트리플악셀을 성공한적 있었나요? 일본에서 피겨천재라는 수식어가 순전히 저걸 유일하게 구사하는 선수 귀염성외모때문에 그런거죠?.아무리봐도 뭔가 이상하던데요 이번엔 은퇴해야 그나마 비웃음 안 당하고 좋게 마무리할듯합니다
IP : 223.62.xxx.2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6.4.3 12:19 AM
(1.239.xxx.209)
잘 아시면서 ..진짜 몰라서 묻는거예요? 아님 홍보?
2. ...
'16.4.3 3:46 AM
(180.158.xxx.147)
모를수도 있죠.
국민 모두가 피겨 전문가는 아니잖아요?
3. dma
'16.4.3 7:58 AM
(14.32.xxx.21)
성공 한 적이 있는데 확률이 얼마 안 되죠. 어쩌다 된 걸 실전처럼 긴장된 상황에서 성공하기란 더 힘들고. 문제는 그 한 번의 운을 걸고 끊임없이 시도하고 그걸로 언론플레이하고... 그래도 현역시절 노력했고 잘하는 선수였어요. 연아라는 천재가 있어서 좀 불쌍하게 되었지만.
4. 소치에서
'16.4.3 8:41 AM
(24.115.xxx.71)
롱 프로그램할때 그 비슷한 거 하지 않았나요? 그때 롱 프로그램 본 것 중 제일 잘한것 같았어요.
5. 소치에서
'16.4.3 8:42 AM
(24.115.xxx.71)
그니까 마오 프로그램 중에서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46089 |
전 제 조건도 제 매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34 |
이상해? |
2016/04/10 |
7,968 |
546088 |
2박 3일로 오사카/교토/나라 일부 관광하기는 어려울까요? 6 |
여행자 |
2016/04/10 |
1,510 |
546087 |
고딩 아들 - 방귀가 너무 많이 나와서 힘들어해요 ㅠㅠ 11 |
소화 |
2016/04/10 |
4,232 |
546086 |
재혼, 양가형제들 식당서 제가 무슨옷을 입어야 할까요? 10 |
... |
2016/04/10 |
2,686 |
546085 |
원래 남자친구/남편이 자신의 부모님과 닮은사람인가요? 1 |
dsd |
2016/04/10 |
897 |
546084 |
82쿡 회원님 여러분 82쿡 말고 또 다른 재미있는 9 |
222222.. |
2016/04/10 |
2,416 |
546083 |
정우성이 잘생긴줄을 모른다면 42 |
ㅇㅇ |
2016/04/10 |
7,965 |
546082 |
물린부분이 넓적하게 부푸는 벌레가 뭔가요 ? 3 |
벌레 |
2016/04/10 |
1,211 |
546081 |
입천장에 조그만 돌기가 생겨서 아픈데 왜 그런가요 |
따끔 |
2016/04/10 |
3,371 |
546080 |
춘천가는길 문재인님과 악수했네요 3 |
해피라이프 |
2016/04/10 |
1,101 |
546079 |
더컸 홍대정문앞(13:00~15:40) 10 |
드디어 |
2016/04/10 |
882 |
546078 |
조언부탁드려요ㅠ 2 |
힘드네 |
2016/04/10 |
404 |
546077 |
日서 늘어나는 '방사능 멧돼지'..천적 없는 '괴수' 7 |
샬랄라 |
2016/04/10 |
1,860 |
546076 |
더민주 지도부도 광주에 대한 대책이 없었네요 8 |
광주 |
2016/04/10 |
844 |
546075 |
글씨는 재능도 사주에 나오나요? 13 |
... |
2016/04/10 |
6,112 |
546074 |
노원병 선거구도가 많이 바뀌였다고 한다네요 14 |
... |
2016/04/10 |
2,882 |
546073 |
에듀윌이 공인중개사 책 파는 업체죠? |
..... |
2016/04/10 |
723 |
546072 |
청년고용할당제 꼭 입법되기를!! 2 |
.. |
2016/04/10 |
346 |
546071 |
[위염/식도염] 메스틱검 드시는 분, 언제까지 먹는건가요? 7 |
위염 |
2016/04/10 |
7,166 |
546070 |
미국인데 눈 왔어요 오늘 3 |
아줌마 |
2016/04/10 |
1,604 |
546069 |
문안을 자꾸 자꾸 보게 되니 저도 헷갈린다는 게 어의 없어요 13 |
희안 |
2016/04/10 |
2,027 |
546068 |
시어머니의 팔이 안으로 굽는 모습 당연하지만 마음이 멀어지네요 12 |
시댁 |
2016/04/10 |
3,285 |
546067 |
취업적인 면에서 |
12355 |
2016/04/10 |
401 |
546066 |
분당 후보 두분 - 권혁세 김병관 토론 5 |
분당 |
2016/04/10 |
1,046 |
546065 |
고1 중간고사 공부, 엄마로서 도울길 있을까요?? 7 |
ㄴ |
2016/04/10 |
2,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