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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 닫히고도 키가 큰 방법 좀....

조회수 : 19,475
작성일 : 2016-04-02 20:19:47

참....그놈의 키가 뭔지...중요한 건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려고 해도

그게 쉽지 않네요.

한가지 궁금한 게요,

키가 안 크다가 이런 걸 했더니 키가 컸다...하는 거요,

그게 다 성장판이 닫힌 후인 건가요?

참 이게 판단하기 어려운 게요,

예를 들어 우유를 많이 마시고 잠을 많이 잤더니 키가 컸다는 게

그렇게 크기로 예정됐던 거 아닌지...

우유 안 마셨으면 정말 안 컸을지....

정확히 알 도리가 없지 않나요.

그나마,,,,성장판이 닫혀서 이제 안 큰다...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어떤 방법을 썼더니 크더라...하는 거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어제 보니까 톨플러스?인가 기구로 운동하는 것도 있던데

그것도 검색해보니까 성장판 닫히기 전이어야 효과가 있나보더라구요.



IP : 175.209.xxx.16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ㄸㄹㄹ
    '16.4.2 8:24 PM (125.179.xxx.5) - 삭제된댓글

    체형교정하면 근육불균형했던것도 잡아주고해서 키가 좀 크는것같던데요

  • 2.
    '16.4.2 8:26 PM (1.239.xxx.146)

    성장판 닫히면 키 안커요.뼈사진을 괜히 찍나요?

  • 3. ..
    '16.4.2 8:27 PM (219.241.xxx.147) - 삭제된댓글

    우유도 속설이지 근거있는건 아니죠.

  • 4. 먹거리
    '16.4.2 8:29 PM (223.62.xxx.78)

    먹을게 귀하던 시절에 우유가 유일한 영양 공급원이었지만 지금은 영양 과잉시대인데 우유 전혀 안먹어도 크는앤크고 열심히 먹어도 안크는애는 안크고...

  • 5. 맞아요
    '16.4.2 8:35 PM (211.49.xxx.119)

    저희 아들들. 큰애173. 작은애 185. 우유 밇이 먹고 운동도 많이 하고. 잠도 더 많이 잔건 큰아들입니다. 입짧고 애기때부터 우유 입에도 안대고, 예민해 잠도 푹 못자는 날 많안던 아이가 작은애구요. 전 그래서 그런 얘기들 다 소용없고. 키는 유전자지도에 있는대로가 아닌가 싶습니다. 혹 작은애가 큰애처럼 생활했다면 190이 넘게 껐으려나요.

  • 6.
    '16.4.2 8:38 PM (223.33.xxx.9) - 삭제된댓글

    키는 타고난대요. 얼마나 빨리 도달하느냐의ㅡ차이일뿐

    다만 작은 부모에게서 타고나게 큰 애가 나올 순 있어요. (그 반대도 가능).

  • 7. 근데 그분 글은 왜 지우나요?
    '16.4.2 8:38 PM (119.149.xxx.138)

    다들 성의껏 달아놓은 답들이 그 분 혼자만의 것이 아닐텐데. 다른 같은 상황의 사람한테도 도움될수 있구요.참, 답글 달고 후회되게 만드는 사람.

  • 8. ...
    '16.4.2 8:51 PM (114.204.xxx.212)

    그럼에도 뭐라도 해봐야죠
    나중에 후회라도 안하려고..

  • 9. ...
    '16.4.2 9:01 PM (125.142.xxx.65) - 삭제된댓글

    성장판이 닫혔다 = 키가 멈췄다

  • 10. 고3때
    '16.4.2 9:06 PM (118.176.xxx.15)

    159cm였는데 대학교 2,3학년때 요가 꾸준히 하면서 스트레칭 효과가 있었던건지
    162cm가 되었어요

  • 11. dyrk
    '16.4.2 9:16 PM (219.240.xxx.37)

    요가 스트레칭

  • 12. ㅇㅇ
    '16.4.2 10:27 PM (219.240.xxx.37)

    이유는 모르겠고
    저 대학 다닐 때 남자친구
    군대 갔다 오더니
    5센티 더 자랐더라고요.

  • 13.
    '16.4.2 11:03 PM (121.140.xxx.64)

    3-4센치 정도는 성장판 닫혀도 크는게 아닌가 싶은게 제 경험인데요. 30대 중반이고. 전 키가 초등 6학년때 멈췄어요. 어려서 조숙한 편이었고 그래서 그런지 당시 생리도 반에서 제일 빨리한 편이고 가슴도 빨리 나오구요.(초4) 당시엔 지금과 달라서 이게 빠른편이었어요. 그러더니 5,6학년부터 키가 전혀 한크더라구요. 4학년때까진 큰편이었는데 6학년 되니 작은편이었어요. 그러고 중학교 내내 고등까지 안커서 당연히 성장 끝났구나 했어요. 156.5정도. 그런데 대학가서 컸어요;;많이는 아니지만 3센치 정도요. 엄마가 요즘 너 키가 큰 것 같다고 하고 제가 봐도 그런 것 같아서 재어 보니 159.5정도로 나오더라구요. 학창시절에 비해 달라진게 있다면, 입이 짧아서 어릴때부터 늘 마른 편이었는데(고딩때 허리 22,23정도) 점심을 다 먹은 적이 없거든요. 대학가서 엄청 먹었어요;;엄마밥 안먹고 외식하니까 그렇게 맛있더라구요ㅠ엄청 먹어도 대학때 계속 날씬은 했구요...암튼 의문이긴 한데 전 확실히 컸어요. 요즘도 건강검진때 측정하면 계속 159대에요. 중등 고등 학생부엔 다 156대이구요

  • 14. 척추가 큰거에요
    '16.4.3 12:22 AM (112.153.xxx.100)

    성장판이 닫혀도 척추뼈는 개인에 따라 2-3센티 큰다고 해요. 다리뼈가 아니라 허리쪽이 크는거라 들었어요. 사지 연장술도 있다는데, 고가이고 많으면 2 센티쯤 늘릴 수 있지만, 불구가 될 수도 있는 위험한 수술이구요.

  • 15. ...
    '16.4.3 3:50 AM (180.158.xxx.147)

    사지연장술은 너무 위험하더군요.
    양쪽 대칭으로 늘려놓을 확률이 낮아 절뚝거릴 확률 높대요.

  • 16.
    '16.4.3 9:22 AM (175.223.xxx.112)

    제가 생리도 초등때 하고 중2 이후로 키가 안 자라서 164였어요.
    대학4년에 스튜어디스 시험볼때도 164였거든요.
    그렇게 164로 알고 살았는데 30후반에 건강검진했더니 167이 됐어요.
    그리고 40대인 지금도 키 재면 166.5 내외에요.

    특별한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제가 30대 되면서 요가와 헬스, 수영을 1-2년 했거든요.
    그것때문에 키가 큰것 같아요.

  • 17.
    '16.4.3 9:26 AM (175.223.xxx.112)

    윗분 말씀대로 척추가 자랐나봐요. 그래서 요롱요롱 요롱이에요.
    어릴땐 이걸로 스트레스 받았는데, 나이드니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뿐~^^

  • 18. 다해봐야죠
    '16.4.3 11:56 AM (121.168.xxx.170)

    평생가는 키니까 단 몇센치라도 가능성 있으면 해야죠.
    단백질 위주 식사에 단거 먹이지 말고 운동 많이 시키고 잠 일찍 재우고 보조식품 먹이고.
    녹십자나 CJ 뭐 이런데서 나온 키영양제도 먹이고 할수 있는건 다하는게 후회가 없죠.

  • 19. 불가능
    '16.4.3 3:01 PM (223.62.xxx.13)

    성장판이 닫힌게 확실하면 단 1cm 도 안커요. 만약 다 큰줄 알았는데 미미하게나마 한참 뒤에 컸다면 어떤 부위 성장판이 열려있었기 때문이구요. 가장 먼저 시작되는 성장은 말단부위 팔 다리이고 허리가 가장 마지막에 커요. 그래서 사춘기 시작할때는 서구체형처럼 팔다리가 지나치게 길다가 그 부위가 다 자라면 허리가 긴 보통 동양체형으로 바뀌면서 성장이 멈춰요. 성장판이 닫혀도 조금이나마 자랄수있다는 의학적으로 말이 안되요.

  • 20. 불가능
    '16.4.3 3:06 PM (223.62.xxx.13)

    제가 성장관련 의사랑 잘 아는데 그분 키도 160대 초반. 절망스럽게도 유전이 80프로 래요. 나머지 20이 환경인데 잘먹이고 잘재우고 (잠드는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품 잠드는 양질의 수면패턴) 적절한 운동 (아무 운동 다 좋으며 규칙적이나 너무 강도가 세지않은 운동) 이 세가지 말고는 방법 없다 하셨어요. 지금 10년 넘게 남아 173 여아 161정도가 우리나라 성인 평균키가 더 커지지않고 있어요. 어떤 방법으로 키를 키울수 있으면 평균키는 매년 계속 높아져야할텐데 그러지 못함을 보여주는거죠.

  • 21. 저희아이..
    '16.4.8 8:52 PM (223.62.xxx.60) - 삭제된댓글

    성장판검사상 손가락은 다 닫혔고 엉덩이뼈도 거의 닫혀갈때 성장호르몬 주사맞고 8센치가량 컸어요.

    초6때 농구시켰더니 키가 쑥자라서 키걱정은 별로 안하고 무심히 지냈는데 중1중2 동안 거의 안자랐더군요. 아이가 계속 스트레스 받아해서 톨플러스도 사서 3달정도 하루도 안빼고 했는데 전혀 효과 없었어요. 이시기동안 1년에 2센치 정도 자란거 같아요.

    중2 12월에 검사해보니 성정판 거의 닫혔다고.... 하늘이 아득하더라고요...그래도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췄는데 다행히 효과가 있었어요.

    그런데 비슷한 시기에 맞춘 친구아이는 전혀 효과가 없더라고요.

    의사선생님 말씀이 전적으로 부모의사에 따라 결정해야하고 성장호르몬이 전혀 효과없어 돈낭비일 수는 있으니 특별한 부작용은 없다고 하셨어요. 일단 주사를 3개월 맞춰보고 효과를 확인해보고 더 맞을지를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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