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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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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입니다. 담주부터 출근인데 채용취소했어요

.. 조회수 : 3,696
작성일 : 2016-04-02 13:39:04

지금 멘붕보다 더 멘붕입니다.


합격했다고 저번주 토요일에 전화로 연락왔구요


출근하기 몇일전에 학원한번 들르라 해서 어제금요일날 찾아갔어요


거기서 실컷 말하다 마지막에 월급 이야기 하면서


퇴직금에 대해 물어보더라구요


퇴직금 이야기를 벌써 꺼내니, 저도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말했구요


3.3%떼도 개인사업자가 아니라 원장 오더 받고 월급받고 간섭받기 때문에 근로자로 인정이 된다고


퇴지금 받는걸로 알고 있다고


했더니 뭔가 뜨악한 표정에서 .. 집에 오는 내내 찝찝함이 가시질 않았어요


하지만 시간표도 받고 책도 챙겨가서 다음주 월요일날 오시라 해서


집에서도 수업준비 하고 있었구요


근데 방금 문자로


죄송하지만, 뭐 어쩌고 저쩌고, 다음에 좋은인연으로 뵈요


이따위로 문자가 왔어요


채용 취소를 했더라구요


저는 여기 합격돼서 다른 구직활동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로 당연히 있엇는데


진짜 지금 너무 속상하고 멘탈이 붕괴되는것같고


너무.. 속상하네요..


어쩜 이럴수가 있죠..?


퇴직금 문제로 채용번복이네요..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IP : 122.45.xxx.8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6.4.2 1:52 PM (112.186.xxx.156)

    멘붕이네요.
    그 학원같은 무개념은 일 하면서 더 멘붕시킬 학원이니
    애초에 잘 되었다 맘 먹고 어서 구직하세요.
    진짜 어이없네요.

  • 2. ..
    '16.4.2 1:53 PM (183.102.xxx.31)

    잊고 다른곳 알아봐야죠

  • 3. ///
    '16.4.2 1:59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당장은 힘들어도 오히려 잘 된 것 같아요. 나중에 일하면서도 엄청나게 돈으로 갈굴거 같아요..
    아예 처음부터 안들어가고...근데..직장 잡는거 잘 되시기를 바래요..ㅜㅜ

  • 4. 그런 학원이면
    '16.4.2 2:19 PM (39.7.xxx.121)

    애초에 일안하게 된게 차라리 다행인거에요. 전화위복이네요.

  • 5. ..
    '16.4.2 2:22 PM (125.61.xxx.2) - 삭제된댓글

    학원 그런곳 그런경우 많습니다 항상 인력공급이 넘치기 때문에... 중간에 근무중에도 그만 나오라고 문자통보 하는경우들도 있고요
    원장들 수시로 면접보고 맘에드는 사람 있스면 기존 선생 자르고 새사람으로 인력충원합니다

  • 6. ....
    '16.4.2 2:24 PM (182.230.xxx.104)

    요즘 취직이 안되는지 학원가에 강사들이 넘친다고 들었어요.뽑는 원장입장에서는 엄청 편하죠 자기 입장에서 맘대로 할수 있으니.아무튼 취업시장이 빡빡하긴 한가 보더군요.그런곳은 가더라도 오래 못있을가능성이 더 높으니 다른곳에 좀 더 잘 알아보고 일자리 잡으시는게 나을겁니다.

  • 7. 존심
    '16.4.2 2:43 PM (110.47.xxx.57)

    다음부터는 학원장의 의중을 파악하고 모르는척 하시고 취업을 하시면 됩니다.
    퇴직금문제는 나중에 퇴사하면서 해결하시면 됩니다.
    취업이 급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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