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 정서나 상담 심리쪽으로 관심이 많았던 초보 일반인인데요,,
얼마전 보니까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의 조벽, 최성애 교수가 주관?하는
1,2급 강사 교육과정이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해결하고 싶은 심리문제도 있고 해서,, 앞으로 공부삼아서 준비해볼까 궁리중이긴 한데요,, .
사실 제 형편이 그다지 넉넉치 않은지라,, 우선 100만원에 달하는게 비용이
마음에 걸리네요^^;;; 그리고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감정코칭이란 개념과 분야가
EBS 교육방송같은 제한된 영역 외에서는 덜 알려진 것 같아서,,,,
막상 도전하려니 조심스러운 면이 있네요.
아무튼..각설하구요,,,제가 감정코칭 분야에 관해서 공부하고자 하는 열망과 관심이 큰데,,,
감정코칭 강사과정을 차근히 준비해서 자격증으로 따놓으면
직업적으로 활용하기 괜찮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