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황당한 우유 영업사원

..... 조회수 : 1,918
작성일 : 2016-04-02 09:02:23
중1 아이가 우유를 싫어해요. 그런데 제주도 유기농이였던가 자연드림에서 파는 우유는 마시더라구요.

그래서 배달을 시켜 꾸준히 마시게 해야겠다고 생각하더차에 아파트에
앞에서 우유 시음행사도 하고 주문도 받더라구요.
시음하는 우유 하나를 받고 아이가 우유를 마시면 신청하겠다고
전화번호를 물으니 알려줄수 없다고 하네요. 자기도 영업사원이라
실적이 있어야하는데 자보고 신청서를 쓰래요.
그리곤 아이가 안 좋아하면 전화하면 바로 취소해준다고
... 황당해서

먹을지 않먹을지도 모르는 우유배달을 자기실적 올려야하니까
신청서 쓰라고 강요하다니요

결정되면 나중에 전화로 신청한다고 하니 전화 번호 줄수 없다고
.... 정확히 저렇게 말했어요
어이없어서 안하겠다고 돌아섰는데---

젊은 사람이 저런 마인드 어째 이세상을 살아갈까
걱정되더군요
IP : 223.62.xxx.1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4.2 9:05 AM (180.229.xxx.174)

    그 젊은 영업사원인지 알바인지에게 주어진 일이 우유하나에 신청서한장이 조건이면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겠죠 뭐.

  • 2. 사정이 있겠지요.
    '16.4.2 9:09 AM (221.139.xxx.19) - 삭제된댓글

    우유하나에 신청서한장이 조건이면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겠죠 뭐.222222

  • 3.
    '16.4.2 10:05 A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어이없네요.

    만약 댓글처럼 우유하나에 신청서한장이 조건이면 저렇게 말 안해야죠.

    이건 시음용이 아니라 신청서 쓰신분께 드리는 샘플이다, 신쳥하셔야 드실 수 있다.
    (하지만 드셔보고 맘에안들면 신청취소는 받는아)
    라고 말해야죠.

    저게뭐야.

  • 4.
    '16.4.2 10:05 A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어이없네요.

    만약 댓글처럼 우유하나에 신청서한장이 조건이면 저렇게 말 안해야죠.

    이건 시음용이 아니라 신청서 쓰신분께 드리는 샘플이다, 신쳥하셔야 드실 수 있다.
    (하지만 드셔보고 맘에안들면 신청취소는 받는다)
    라고 말해야죠.

    저게뭐야. 어이없네요.

  • 5. ..
    '16.4.2 10:20 AM (39.119.xxx.151)

    그 영업사원은 자기의 이익만 생각할거에요
    전 시킬지도 결정 안한 사람한테 개인정보를 기입하는 신청서를 쓰라고 하다니요.

    저의 동정심으로 신청서를 쓰고 영업사원이 수단을 받았고
    제가 취소했다고 하면 우유영업소는 손해를 보는 가잖아요

    그럼 마인드로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가나요
    나는 이익을 봐야하겠으니 무조건 신청서 써라
    취소하고 싶으면 니가 기억했다가 전화해라
    이익수당 준 영업소 손해나 전화번호 기억해서 전화해야 하는 니따위의 수고는 나의 수당을ㅈ위해서는 당연한거다
    이거 잖아요

    그리고 시음은 무료 였어요
    상담을 하던 안하던 지나가는 사람한테 그냥
    주는 거예요

  • 6. ..
    '16.4.2 10:34 AM (59.5.xxx.231)

    저도 같은 경험있어요 애가 안먹을수있으니 먹여보고 전화주겠다했더니 용팔이로 돌변^^;;;; 대표번호아니고 개인연락처주거나 언제 어디로 온다 알려주면 거기로 가겠다해도 막무가내더군요 그 다음부터는 우유시음 무조건 피해다녀요 눈길만 줘도 우유병 뚜껑따서 들이밉니다

  • 7. ..
    '16.4.2 11:04 AM (114.204.xxx.212)

    줘도ㅜ안마셔요
    배달이 비싸고 , 밀리면 골치라서요
    그냥 마트에서 사먹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우유고 마트에 안팔면 대리점에 전화해서 사은품없이 한두달만 시켜보세요
    사은품은 족쇄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0071 집주인은 전세자금대출 동의 안해줘요 48 현실 2016/04/18 18,108
550070 세월호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이용하시면 좋을 것들.. 12 아마 2016/04/18 1,534
550069 세월호 일본방송 전 이제야 봤어요. 9 ... 2016/04/18 2,749
550068 노유진 마지막방송 올라왔어요 ㅠ 16 하오더 2016/04/18 3,764
550067 보수단체들이 탈북자들에게 수백수천만원씩 주고.... 5 jtbc뉴스.. 2016/04/18 1,079
550066 배우중에 목소리 좋은사람 85 배우 2016/04/18 8,345
550065 5살 아들이 근시라는데, 정보 좀 부탁드릴게요. ㅠㅠ 2 예쁜눈 2016/04/18 1,575
550064 마스터 쉐프코리아 시즌 4에 나오시는 쉐프분들 너무 멋지세요. 9 마스터 2016/04/18 2,470
550063 일본여행 계획 어떻게 짜면 될까요? 16 ..... 2016/04/18 2,484
550062 카톡 글머리에 # '샾' 붙이는건 뭔가요? 7 열받아화악 2016/04/18 3,570
550061 아부좀 잘 떨고 사회생활 잘하는 성격이었음 얼마나 좋을까요 11 ㅠㅠ 2016/04/18 5,853
550060 배우 김유석씨 연기도 잘하고 멋진데 진짜 안 뜨네요 13 드라마가 날.. 2016/04/18 3,096
550059 서초반포 이사 5 ... 2016/04/18 2,929
550058 요새 김밥 맛있을때인데 부추넣으보세요 19 겨울 2016/04/18 4,566
550057 분향소에서의 문재인님.. 13 울컥 2016/04/18 2,815
550056 퇴근후 피곤하다는 남편...어디까지 맞춰주세요? 2 휴직맘 2016/04/18 2,210
550055 반품해야할 물건이 있는데 결재한 카드를 분실했을경우 4 당황 2016/04/18 1,119
550054 비전공자가 유치원설립을 희망할 경우, 유치원원장과 대표는 유치원.. 6 .... 2016/04/18 3,206
550053 안녕하세요 영어숙제 좀 질문드려요 ㅠㅠ 4 애엄마 2016/04/18 926
550052 미국에 사는 친구 찾는 방법 알려 주세요 3 친구찾기 2016/04/18 3,319
550051 SM 가수 팬들은 유별나고 비열한 사람들 유독 많은거 같던데 11 연예 질문요.. 2016/04/18 2,218
550050 나스 일루미네이터 색상 추천해주세요~ 1 비요일 2016/04/18 970
550049 곰팡이 끼지 말라고 넣는 알약 같은?건가여? 7 가습기 살균.. 2016/04/18 1,343
550048 세월호진실을 알리고싶은분들.. 1 dd 2016/04/18 906
550047 중학생끼리 여행, 어떻게 생각하나요 23 피닉스 2016/04/18 4,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