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세금을 못받고 이사를 가게되는경우 대항력유지는 어떻게?

이런경우는 조회수 : 1,635
작성일 : 2016-04-01 21:09:51

지금 반전세와 월세로 1년을 계약했고  계약기간이 지나서 묵시적 갱신이 된 상황입니다.

전세금을 못받고 이사를 갈 가능성이 큰데요.

대항력 유지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지 자세히 가르쳐주세요.

전입신고나 거주유지(짐을 빼야되는건지 아닌건지도 모르겠어요) 임차권명령등기 등

IP : 118.44.xxx.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빛속에
    '16.4.1 9:12 PM (122.36.xxx.33)

    1 가족중 한사람 주민등록은 남기고 짐도 몇개 남기고 열쇠를 주지 않는다
    2 임차권등기는 두어달 이상 시간이 걸닌다
    그러므로 1을 권합니다

  • 2. ......
    '16.4.1 9:24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가족중 한사람 주민등록 남겨도 아무소용 없어요
    계약자는 그대로 두세요
    그래야 확정일자 유지가 됩니다

  • 3. 원글이
    '16.4.1 9:26 PM (118.44.xxx.91)

    실제로 저희 집이 빠져야 전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텐데 열쇠를 안주고 와도 될까요? 그게 걱정이어서요.
    주고와도 또 거주하지 않는게 되니까 또 걱정이에요.

  • 4. ^^
    '16.4.2 12:37 AM (211.178.xxx.195)

    여려워도 전세빠지구 이사하는건데...
    반대로 이사먼저하는경우네요...

  • 5. ...
    '16.4.2 2:39 AM (14.35.xxx.135) - 삭제된댓글

    계약자를 남겨두셔야합니다

  • 6. ...
    '16.4.2 2:39 AM (14.35.xxx.135)

    주소에 계약자를 남겨두셔야합니다

  • 7. 일부로 로그인했네요
    '16.4.2 2:19 PM (221.142.xxx.99) - 삭제된댓글

    1 전세 계약자는 주소지를 빼시면 안됩니다
    2.짐을 다 빼지말고 혼자 버릴 수 있는 버릴 가구 작은거라도 몇 점 놔두시고
    얇은 담요와 베게 놔두세요
    사는 사람이 있다 이런 눈속임이죠
    이렇게 해야 거주의 요건이 충족 됩니다

    이렇게 하면 전입 신고와 확정일자 거주의 요건이 충족되어 1순위가 유지가 되어요
    그리고 더 불안하시면
    전세권 설정을 하세요

    더불어 집을 계속 보여줘야한다면요
    집 주인에게 말하세요
    근처에 친구가 있어 그 친구한테 열쇠를 주고 갈테니
    부동산에서 보러 갈 사람이 생기면 나한테 전화를 해달라고 그러면 친구한테 말해서 바로 우편함에 열쇠 놔두라고 하겟다
    그리고 집을 보고 나면 다시 우편함에 열쇠 놔둬라 친구보고 다시 보관하라고 하겟다
    이런 식으로요
    이렇게 해놓고
    원글님은 우편함에 열쇠를 두세요
    그리고 한번씩 우편함에 열쇠 제대로 있나 체크하시고요

    왜냐면 아직 전세금도 안 받았는데
    열쇠를 주인이나 부동산에 맡기기엔 좀 불안한 감이 있잖아요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8. ..
    '16.4.2 7:26 PM (218.155.xxx.108)

    계약만료전 이사시 유의사항.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3719 봄에 꼭 읽어야 할 에세이 5권 2 .. 2016/04/02 1,114
543718 투표함 플라스틱에서 천으로 바뀌는데 무슨 차이 2 뭐지 왜지 .. 2016/04/02 909
543717 새누리보다 더한 조직적 조작세력은 친노친문이네요 13 실망 2016/04/02 729
543716 남은 돈까스 쏘스 보관법 알려 주세요 딱딱해 졌어.. 2016/04/02 1,476
543715 생리를 너무 오래해요 7 걱정 2016/04/02 3,710
543714 위키드 오연준 고향의 봄 듣고 눈물범벅 7 아.... 2016/04/02 2,474
543713 1987년 13대 대선의 참화가 재현되는지도 모르겠다. 1 꺾은붓 2016/04/02 874
543712 학생부종합전형 어쩌지~ ㅠㅠ 25 대학 2016/04/02 5,070
543711 청담동 맛집 추천좀 해주시겠어요? 2 벚꽃 2016/04/02 1,140
543710 노모와 유럽 여행... 21 ^^ 2016/04/02 3,901
543709 저 캣츠걸 진짜 싫었는데 이거보고 팬됐어요ㅜㅜ 2 제목없음 2016/04/02 1,008
543708 중3 아들 노트북 필요할까요? 4 .. 2016/04/02 1,007
543707 실비보험 이거 유지 해야할까요? 7 웃자 2016/04/02 1,580
543706 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 해야하는거죠....... 16 2016/04/02 3,695
543705 아들놈을 미련곰이라고 부를까봐요 ;; 5 인내 2016/04/02 1,492
543704 [대입] 학종이 확대되면 지역자사고 vs 일반고 - 어디가 낫나.. 8 교육 2016/04/02 2,394
543703 층간소음 발망치소리 관리사무소에 말해볼까요? 1 ... 2016/04/02 4,694
543702 도대체 더민주는 야권연대를 한다는 겁니까? 안한다는 겁니까? 8 .... 2016/04/02 571
543701 40대 초반 읽을 책 좀 추천해주세요~ 6 책읽기 2016/04/02 1,861
543700 꽃이 벌써 다피었어요~~ 1 ppp 2016/04/02 652
543699 부모님 모시고 갈만한 국내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3 70대 2016/04/02 1,349
543698 7남매를 학교에 보내지 않은 부부 교육적 방임 혹은 학대 말고도.. 3 토나와 2016/04/02 2,021
543697 사주에 원진살이 뭐예요 6 5555 2016/04/02 7,474
543696 모래시계 버리려고 했는데 쓸모가 생겼어요,와우! 4 .. 2016/04/02 2,240
543695 문재인과 김종인은 뭐하는 사람들 인가요? 본원이 누구임? 7 ........ 2016/04/02 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