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을 가다 도를 아십니까 사람한테 잡혔는데 깜짝놀란게요

// 조회수 : 3,379
작성일 : 2016-04-01 20:42:33
지하철역 오다가 도를 아십니까 하는 어떤 아주머니한테 잡혔는데 저한테 인상은 좋은데 속에 화가 많아 보인다고 그러는거에요
근데 제가 갑상선염이 있거든요 근데 갑자기 저를 보자마자
갑상선이 안좋아보인다구.. 정말 콕 찍어서 말하는거에요.
그러면서 자기네 법당으로 가쟤요. 기도드리면 나아진다고 하면서..
저 진짜 순간 혹했어요..그런데
나중에 간다고 하고
뿌리치고 왔거든요
너무 놀랬어요.
IP : 167.114.xxx.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 8:46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그냥 하는 소리일겁니다
    저도 지나가다가 길을 물어본다고 하더니 저더러
    인상은 좋은데 걱정 많아 보안다고 했어요
    됐다고 하고 내 갈 길 갔어요

  • 2. 저보고는
    '16.4.1 8:49 PM (113.199.xxx.72) - 삭제된댓글

    덕을 많이 쌓아 복이 많대요 ㅋㅋ
    사실 덕 쌓은거 엄꼬요
    남에게 폐나 끼치지 말고 살자 주의고요

    허리아파 물리치료 받고 나오는데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사실거라며~~ㅜㅜ

  • 3. ll
    '16.4.1 9:13 PM (123.109.xxx.20) - 삭제된댓글

    갑상선 안좋은 사람들 요즘 많아요
    그냥 찍었을 거라 판단됩니다

  • 4. .....
    '16.4.1 9:16 PM (223.131.xxx.141)

    한국 여자들 중 70프로는 갑상선에 문제가 있을 거에요.
    경미할 수도 있고 심각할 수도 있지만.
    확률적으로 맞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막 던지는 거겠죠.

  • 5. 혹시
    '16.4.1 9:34 PM (175.116.xxx.129)

    눈이 좀 나온 편이거나
    목부분 돌출 등 육안으로 증상이 보인게 아닐까요?

  • 6. ...
    '16.4.1 9:38 PM (114.204.xxx.212)

    찍은게 맞은거죠

  • 7. 강하게
    '16.4.2 8:42 AM (49.170.xxx.70)

    그런사람에겐 강하게 받아치니 걍 가던데요?^^
    걱정 많아 보인다 해서 그 사람 을 똑바로 보고 상대보다 강하게 그래서요!!! ( 노려보듯이 )
    했더니 머쓱해 하며 가더라구요 ㅎㅎ

  • 8. 강하게
    '16.4.2 8:44 AM (49.170.xxx.70)

    사실 그 때 바쁜 일이 있어서 골똘하게 생각하면서 가고 있었는데 걱정이 많아 보엿나보죠
    짜증 나서 순간 제가 들이댄거지만...

  • 9. 우리나라
    '16.4.2 10:00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사람의 80퍼가ㅡ갑상선이 안 좋대요
    그리고 실제로 갑상선 수술도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찔러본 거~~

  • 10. ㅋㅋ
    '16.4.2 11:49 PM (121.139.xxx.124) - 삭제된댓글

    저는 얼굴이 좀 노랗고 힘이 없어 보이는 사람이지만
    나름 지구력을 강하고 좀 이성적인 편인데
    살포시 다가와 귀신이 보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알고 있어요. 당신 어깨 위에도 보이네요." 했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0118 아기 성장앨범 말인데요... 4 girlsp.. 2016/04/19 1,288
550117 팽목항에 조용히 다녀간 문재인 (사진) 27 ........ 2016/04/19 5,560
550116 공군아파트 살만한가요 4 ..... 2016/04/19 2,408
550115 정당가입은 두군데도 가능한가요? 3 몰라서 2016/04/19 1,733
550114 이런 경우도 세관에 걸릴까요? 1 ;;; 2016/04/19 1,185
550113 뉴욕까지 항공료 대충 얼마인가요 5 ... 2016/04/19 3,018
550112 공인 인증서 갱신 했는데 날짜 변경이 안돼요 4 수선화 2016/04/19 3,264
550111 가정에 세콤 달으신분 어떠세요? 2 모모 2016/04/19 1,880
550110 삼십대중반 미혼인데 미용실같은데가면 직업이 뭐냐고 자꾸 물어요 13 ㅎㅎㅎ 2016/04/19 6,732
550109 문재인 옆에 김홍걸 16 ... 2016/04/19 4,335
550108 예전 배우들이 더 잘생긴거 같아요 16 ㅇㅇ 2016/04/19 3,556
550107 우리집에서 있었던 일을 시시콜콜히 엄마에게 전하는 남편 10 포기 2016/04/19 2,902
550106 고3여학생인데 얼굴에 손톱만한 두드러기 5 알려주세요 2016/04/18 1,274
550105 펌) 호남사람이 말하는 문재인.txt 5 같이봐요~ 2016/04/18 1,774
550104 초등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해 학교상담가려는데요 6 .... 2016/04/18 2,192
550103 신협 출자금은 언제 어떻게 찾는건가요 4 겨울 2016/04/18 1,603
550102 우리가 알지 못한, 이번 선거 최대의 수훈팀 - 시민의 눈 14 시민의 눈 .. 2016/04/18 3,491
550101 채널돌리다 가요무대에 나훈아노래가 2 내일 2016/04/18 1,840
550100 딸친구들이 저보고 이모라고부르는데 맞는호칭인가요? 20 마른여자 2016/04/18 5,308
550099 생리전 우울증 며칠 정도 가세요? 5 ,,, 2016/04/18 2,320
550098 내 인생의 영화 76 영화 2016/04/18 6,953
550097 욕댓글 예상하지만...동두천 어떤가요? 24 well 2016/04/18 4,976
550096 출산하고 나서 얼굴 언제쯤?돌아오나요... 6 .... 2016/04/18 1,552
550095 배우 김유석씨를 본 적이 있는데 16 예전에 2016/04/18 5,990
550094 홈쇼핑 랍스터 맛있나요 2 행복한요자 2016/04/18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