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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깡패 고양이 후진함

.... 조회수 : 1,379
작성일 : 2016-04-01 15:20:14
고양이가 어젯밤에 책상 왼쪽 모서리에 웅크리고 있었어요. 저는 책상에서 컴퓨터 보구요. 일이십분 지나서 뭐가 왼손을 건드려서 보니까 고양이가 앉은 채로 움찔움찔 후진해서 엉덩이로 제 왼손을 건드림. 엉덩이가 닿자마자 끙차 밀어서 엉덩이를 제 손에 더욱 밀착하고 편하게 자세 잡고 자요. 헐. 내가 니 이불이냐? 
IP : 222.100.xxx.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16.4.1 3:39 PM (121.142.xxx.84)

    고양이가 온몸을 나한테 기대고 있음 너무 좋아요 ^^
    따뜻하고 왠지 나한테 의지하고 있는거 같아서...
    그래서 몸을 바꿔누울수 없다는건 함정이지만요... ㅡ.ㅡ
    쥐가 날때까지 참을 수 있는데,,,
    그러고 있다가 또 훌쩍 딴짓하러 가버리죠...
    이런 요물~~~

  • 2. 고든콜
    '16.4.1 4:33 P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우리 첫째 냥이도 제가 잠자려고 누우면 벽과 제가 벤 베게 사이에 비집고 궁딩이를 들이밀고 자리잡아요..
    거의 궁딩이에 뽀뽀하는 자세인데도 그 보송하고 튼실한 궁딩이가 너무 좋아요.
    힐링되는 느낌이랄까?? ㅎㅎ

  • 3. 뽑뽀는 못하고
    '16.4.1 4:38 PM (210.210.xxx.160)

    궁뎅이를 들이밀어서,살닿는거 너무 이쁘네요ㅎㅎ

    고양이들이 애정표현이 직설적이지 않고,은근해서 사람 매달리게 만들더라구요.밀당의 고수들~

    글로만 봐도,고양이나 개 이야기는 참 좋아요.

  • 4. 흐아~
    '16.4.1 5:39 PM (110.14.xxx.45)

    넘 귀여워용ㅎㅎㅎㅎ 사랑스럽고^^*

    주초에 중성화수술 해서 넥카라 때문에 짜증도 나고 풀도 좀 죽은 우리 고양이
    지금 제 왼팔을 앞 양 발로 매달리듯 껴안고는 자고 있네요. 청소해야 되는데 못 움직이고 오른손으로 스마트폰 끄적끄적 중입니당.

    소파에 앉아있으면 냐냐거리면서 슬쩍 배 위로 올라와 자리잡고 자기도 하고 사람 앉은 사이에 궁디부터 디밀면서 후진해 끼어 앉고... 진짜 키우기 전엔 몰랐어요 이렇게나 사랑스러울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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