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태후) 강모연 민폐 캐릭 맞죠?

태후 조회수 : 2,418
작성일 : 2016-04-01 13:49:35
현지 경찰이 파티마 데리고 가려고 할때
주위에 알리고 상의해서 행동해야지 왜 혼자 단독 행동을 해서
그 수많은 사람들을 곤경에 빠트리나요??

그리고 유시진 대위가 옷 벗을 각오하고 목숨걸어 구출해줬는데
고맙다 미안하다 말한마디 없이
파티마 먼저 찾고 자기한테 또 무슨 거짓말했냐고 따지는데
이기적인 민폐 캐릭터가 따로 없고나 싶어 짜증이 나는데
유시진 대위때문에 그만 볼수도 없고 정말 강모연은 민폐이지 말입니다.
IP : 50.234.xxx.1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그만
    '16.4.1 1:52 PM (121.164.xxx.155)

    환타지드라마라잖아요
    너무 틀에박힌 스토리면 재미없지말입니다

  • 2. 그 정도면
    '16.4.1 1:53 PM (112.156.xxx.40) - 삭제된댓글

    한드 드라마 여주 캐릭치곤 괜찮은데..

  • 3. 원래
    '16.4.1 1:55 PM (180.224.xxx.91) - 삭제된댓글

    여주는 이쁘기만 한 모질이..

    남주는 잘생기기까지 한 슈퍼맨..

    이게 공식이잖아요.

    그게 싫으면 안보는 거구요.

  • 4. ..
    '16.4.1 2:11 PM (182.214.xxx.190) - 삭제된댓글

    민폐 맞지 말입니다 ㅎㅎ

  • 5. 맞아요
    '16.4.1 2:14 PM (219.74.xxx.72) - 삭제된댓글

    생명의 은인인데 감당 할 수 있네 없네
    김치찌개 댕장찌개 하면서 투정부리고
    유시진 아님 이미 황천길 팔자 였구만
    쇤네 대위님만 따르겠습니다 해야지
    민폐 맞지 말입니다
    근데 총 맞은 건 왜 해설이 없나요
    얇은 잠바만 입었던거 같은데
    방탄조끼 입었다고 해 하고 넘어가나요

  • 6. 민폐 아니에요
    '16.4.1 2:25 PM (59.15.xxx.15)

    모연이가 인질로 잡혀 간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유시진의 여자이기 때문입니다

    유시진과 거래를 하려면 그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손에 넣어야 하니까요

    그러나 유시진도 강모연도 그 얘기를 하지 않아요
    서로의 존재를 운명처럼 받아들이니까요

    서로 위로하는 장면이 바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누구보다 더 깊이 유시진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것을
    강모연의 대사와 상상씬에서 보여주었죠

  • 7. 무슨상관일까요
    '16.4.1 2:39 PM (222.120.xxx.226)

    유시진이 좋다는데^^

  • 8. ..
    '16.4.1 2:48 PM (58.140.xxx.129)

    어후 지겹다.. 지겨워 며칠째 비슷하게 기승전까는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676 무능도 선천적인걸까요 1 ㅇㅇ 2016/07/16 1,145
576675 권력앞에 처신이란?---프로스펙스의 비극 5 2016/07/16 3,131
576674 국내 여름휴가 시원한곳 추천해 주세요~ 1 zzz 2016/07/16 1,248
576673 왕좌의게임 소설 원서로 읽어보신분 6 소설 2016/07/16 2,211
576672 집놓으시는 분들 전세가 슬슬 안나가시 시작했나요? 13 진짜 2016/07/16 6,524
576671 대기업 다니는 남편 둔 친구의 말(원글펑) 18 .. 2016/07/16 20,118
576670 두부 사면서 나의 모순을 참 많이 느끼네요. 9 지엠오피하기.. 2016/07/16 3,821
576669 Northface 550 따뜻한가요? 1 아울렛 2016/07/16 488
576668 일단 다른계층끼리 만날일이없어요 4 ㅇㅇ 2016/07/16 2,121
576667 주방살림살이 자꾸 바꾸고 싶을땐..어떻게 하시나요 4 .. 2016/07/16 1,721
576666 이 여자 저 여자 옮겨다니며 어장치고 바람피는 남자들도 9 .... 2016/07/16 3,028
576665 남편 경제관념이 이제는 답답해요 4 겨울 2016/07/16 2,449
576664 70년대생분들중에 급식 먹은 분들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62 ㅁㅁ 2016/07/16 4,492
576663 세계최대 미국 핵 잠수함.. 부산기지 입항 1 부산 2016/07/16 656
576662 최근에 본 인상적인 장면. 영어 잘하는 버스기사 아저씨 1 ........ 2016/07/16 1,535
576661 일본암센터 "일본서 올해 100만명 넘게 암 걸린다.... 7 두명중 한명.. 2016/07/16 3,287
576660 스마트폰 사용시 바이러스감염 메시지 2 흐르는강물 2016/07/16 1,412
576659 두부 삶아서 먹는건 괜찮은지요? 6 두부 2016/07/16 2,207
576658 삼계탕 끓일 때 찹쌀없으면 그냥 쌀 불려 넣어도 되나요? 2 Ooo 2016/07/16 2,371
576657 등 맛사지 후 어혈 자욱이.. 3 ··· 2016/07/16 4,484
576656 남편이 미워졌다가 누그러지고 11 점둘 2016/07/16 2,343
576655 산소갈때 준비물? 4 ^^ 2016/07/16 19,970
576654 동냥하는 (냉텅) 5 ^^ 2016/07/16 577
576653 한번 씩 자고 일어나면 왼쪽팔 다리가 저려요 3 파스 2016/07/16 2,224
576652 40살 미혼도 매력있고싶어요 11 매력 2016/07/16 6,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