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청래 의원은 유세의 달인~
1. ㅇㅇ
'16.4.1 10:52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너무 재미있어서 눈물까지 나요.
선거란 원래 이런 거죠.
컷오프되었는데도 성심성의껏 지원하잖아요.2. 세상에
'16.4.1 10:56 AM (211.253.xxx.18)보통 사람 아니네요.
첨에 이분 썩 호감형이 아니었는데
행동은 정말 참의리인이네요.
저렇게 열심히 하시는걸 보니 정말 대단한분 ^^
노인정? 회장님이신지..이름까지 다 외우시고..
정말 대단하네요3. 탱자
'16.4.1 10:58 AM (59.1.xxx.7)쇼윈도 정치인이 보여준 악어의 눈물
- 정명수와 정청래의 시작과 끝
https://www.facebook.com/okchj/posts/1128871110487527?fref=nf4. 아...
'16.4.1 11:01 AM (66.249.xxx.221)지금 마포의 이곳저곳을 볼 수 있는 재미는 덤이겠네요 원글님 왠지 토닥토닥 ~~
5. 글만 읽어도
'16.4.1 11:01 A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재미지네요. 정청래 의원 한타임 쉬어가는 안식년이라 생각해야죠
국회 안에서 우리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분이긴 하지만 원 안에서 못봤던 거, 원 외에서 보일지도 모르니까
더 큰 바보 정치인이 탄생하는 느낌이네요6. ..........
'16.4.1 11:02 AM (121.150.xxx.86)안됐고 안쓰럽네요.
7. 글만 읽어도
'16.4.1 11:02 AM (125.177.xxx.55)재미지네요. 정청래 의원 한타임 쉬어가는 안식년이라 생각해야죠
국회 안에서 우리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분이긴 하지만 원 안에서 못봤던 거, 원 외에서 보일지도 모르니까
더 큰 바보 정치인이 탄생하는 느낌이네요..원래 큰 정치인들에게는 드라마가 있잖아요. 누구처럼 쉽게 가려다 추접스럽다는 소리 듣는 거 보다 백배 천배 나음8. 촌스럽고 호감 안 갔었는데
'16.4.1 11:17 AM (203.247.xxx.210) - 삭제된댓글노력과 의리 대단하네요
의정활동도 우수했다하고
말 가벼워 보였었는데 실천은 도리어 군자네요9. 촌스럽고 호감 안 갔었는데
'16.4.1 11:20 AM (203.247.xxx.210) - 삭제된댓글노력과 의리 대단하네요
의정활동도 우수했다하고
말 가벼워 보였었는데 실천은 도리어 군자행보10. 막말의달인
'16.4.1 1:57 PM (220.76.xxx.115)친노들이 유세못하는사람 못보앗어요 얼마나 달변이고 변호사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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