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남자분중에 7급공무원인 30초반 분이 있는데 5급 고시출신 어린사무관들에대한 질투도 엄청 심하면서 또 어떨때는 자기 자신을 7급 나부랭이라는 표현으로 비하하기도하면서 또 어떨때는 7급 프라이드가 너무강해서 고시라도 수석한 사람처럼 자기가7급을 어떻게합격했는지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줄줄 읊어대기도하더라구요
도대체왜 저러는거에요?
아는 남자분중에 7급공무원인 30초반 분이 있는데 5급 고시출신 어린사무관들에대한 질투도 엄청 심하면서 또 어떨때는 자기 자신을 7급 나부랭이라는 표현으로 비하하기도하면서 또 어떨때는 7급 프라이드가 너무강해서 고시라도 수석한 사람처럼 자기가7급을 어떻게합격했는지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줄줄 읊어대기도하더라구요
도대체왜 저러는거에요?
그런 남자들 너무 많이 봐서 이상하지도 않아요
저는 그냥 무시해요
말만 들어도 피곤하네요.
현실에서 만나면 도망가고 싶을것 같네요.
컴플렉스 너무 심하면 그럴 수도...
열등감이 심한 사람들이
자기비하, 남 깎아내리기, 질투, 허세를
종횡무진합니다.
욕심쟁이인거죠. 능력은 안따라줘서 또라이 된 것.
눈은 저 하늘에 달렸는데 현실이 안 따라줘서 그래요
의외로 남녀노소 흔한 유형입니다
자아가 없어서 그래요.
즉, 타인에 의해서 자신이 발견되는 경우죠.
자기 보다 못하다고 생각 되는 사람에게는 우월감, 반대인 경우는 위축.
많은 사람들이 그런편이에요. 그 분은 좀 더 심할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