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민주가 새우머리 버려서
강수연이 몰래 줬는데 시험으로 치면 컨닝하겠다니까
답보여준거나 다름 없는데 열정 믿는다고 통과 시키고
교포아닌 우리나라 청년 두명은 냉정하게 보내네요.
스토리 만들려고 다양한 사람들 뽑는다는건 이해하지만
짜고 치는 고스톱 느낌이 너무 나서 보기 싫네요 이젠
너무 실력이 ...
그나마 식당운영한다는 커트한 여자분..깔끔한 플레이팅이 눈에 띄는 정도에요
정말..교포들만 쫙 깔아놨더라구요..cj가 한식의 세계화에 목말라있는 것 같아요..
지난 시즌 부터 망작 아니었나요
1,2시즌만 괜찮았던 듯
맞아요. .
전 그 대하,조개스프?? 이것도 그냥 시판소스 이용하는거 같던데 간 잘맞췄다고 극찬. . .
뭐 주재료를 잘 다뤘으니 그렇긴 하겠지만 병소스, 시판카레 이런걸로 간 못맞추기가 더 힘들지 않나요??
아무리 스토리가 필요하다고 비주얼담당이나 논란의 대상이 될만큼 인성 자질 부족한 참가자 살려두는건 정말 아니예요
저도 교포 일색이라 좀...
하긴 평가하는 사람들이 다 외국에서 활동하니
기준이 그럴 수도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