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관에서 보신분이나 중국어 좀 아시는 분이요.

색계 조회수 : 903
작성일 : 2016-03-31 18:44:00

영화 보다가 자막이 완전히 다른게 있어서요.


케이블에서 해줄 때 봤는데

가끔 인터넷 동영상클립으로 다시보면 한 장면에서 해석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탕웨이가 3년뒤 진짜 요원이 되어서 양조위 집에 들어가고요.

낮에 양조위가 집에오자 짐싸는척! 하다가 둘이 자고나서

탕웨이가 뭐라뭐라 말하니까 양조위가 살짝 웃거든요.


그런데 케이블에서 볼때는 탕웨이가  이러다 들키겠어요. 라고 했는데

인터넷동영상으로는 지낼 집을 마련해줘요. 라고  번역되어 있어요.

하도 번역이 달라서 뭐가 맞는건지요.

항상 궁금해요. 중어를 전혀 모르거든요.


IP : 211.223.xxx.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3.31 8:24 PM (110.70.xxx.79)

    대사를 적으셔야 봐드릴텐데요

  • 2. 보실려나..
    '16.4.1 3:48 AM (175.114.xxx.153)

    저도 그부분 알아요.리마스터링 된 버전이 있는데 다른 사람이 번역해서 그런 것 아닐가요?
    뜻은 다르지 않다고 봐요. 원래 목적이 양조위를 수행원으로부터 격리시켜 단 둘이 있어야지 죽이기 쉬우니까 따로 공간을 얻는게 목적이었을 거예요. 그러니까, 이러다 들키겠어요 - 따로 지낼 곳을 마련해줘요 - 란 말이 생략된 거 아닐까요? 다른 버전은 의역한 것인지, 이해를 돕기 위함인지 직설적으로 방 구해달라는 말을 한 거고.
    나중에 뒷부분에 실제로 탕웨이가 방을 구해달라고 해 이사나가기로 했다고 그 비밀결사대의 수장에게 보고하는 장면이 나오잖아요.

  • 3. 보실려나..
    '16.4.1 3:51 AM (175.114.xxx.153)

    제가 오래전에 중국어 전공했는데 그부분이 어떻게 들렸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실은 못 알아들은거겠죠.
    근데 저도 - 이러다 들키겠어요 - 라는 자막보고 으잉? 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보게 되면 주의깊게 들어봐야 겠어요

  • 4. 원글
    '16.4.1 10:26 AM (211.223.xxx.45)

    다들 감사해요.^^
    보실려나 님 말씀처럼 어차피 독립적인곳을 만들자 라는 뜻이니까
    더 쉽게 알아듣게 의역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이러다 들키겠어요~ 뒤에 웃는 양조위 모습이 참 인상적이어서 기억에 남아요.

  • 5. 고고
    '16.4.1 2:27 PM (183.96.xxx.241)

    맞아요 대사는 아파트 한칸 마련해달라고 했어요 비밀리 만나야 하니깐 그랬겠죠

  • 6. 원글
    '16.4.1 3:07 PM (211.223.xxx.45)

    아! 대사는 아파트 한칸 마련해줘요. 였군요.
    그러니까 지낼곳을 마련해 달라는 말이 더 정확? 직역? 이었나 보군요.
    이러다 들키켔어요는 뭔가 섹시한 ㅎㅎ 의역인가 봐요.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4172 젝키 때문에 오랜만에 무도 봤는데 박명수 왜저렇게 됐나요? 6 ... 2016/04/30 6,882
554171 운전 두려움 극복했어요.ㅠㅜ 13 운전 2016/04/30 6,155
554170 [편도결석]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5 건강 2016/04/30 5,050
554169 3등급과 4등급사이에 있으면 7 내신등급 2016/04/30 3,438
554168 치킨 시켜먹자는 남편에게 7 2016/04/30 4,272
554167 맹장수술후 가스? 1 그리 2016/04/30 2,536
554166 남편 때문에 확 올라올 때 슬기로운 대책 14 2016/04/30 3,962
554165 바탕화면에 휴지통이 사라졌어요 2 어딧냐 2016/04/30 1,691
554164 몇살부터 뒤에 단추 혼자 채우나요? 2 w 2016/04/30 1,002
554163 막장 드라마 저리가! 아이가, 욱씨 3 우주 2016/04/30 2,886
554162 발리에서 생긴일 정주행했어요 11 발리 2016/04/30 3,326
554161 루꼴라 피자..콰트로 피자 어떤피자가 더 맛있나요? 5 ... 2016/04/30 1,242
554160 나이 먹으니 중매쟁이들이 상대방 남자 나이를 자꾸 속이네요 4 ... 2016/04/30 3,276
554159 육아가 너무 힘든데 힘좀 주세요 . 11 ?? 2016/04/30 2,884
554158 선보고 한두시간 내로 연락없으면 14 ㅣㅣ 2016/04/30 4,518
554157 강동구 강일동 리버파크 살기 어떤가요? 2 궁금 2016/04/30 2,373
554156 계단 오르기 할 때요.. 4 .. 2016/04/30 2,349
554155 뉴스타파 - 한국 언론은 ‘어버이연합 게이트’의 공범(2016... 3 공범들 2016/04/30 1,087
554154 FRB 이사회 명단 찾는데요 3 cupofc.. 2016/04/30 880
554153 세월호746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9 bluebe.. 2016/04/30 702
554152 중등시험공부 엄마가 어느정도까지 개입해야할까요? 19 답답 2016/04/30 3,928
554151 광주 롯데마트 상무점 주정차단속 2 nn 2016/04/30 1,742
554150 가슴 큰 분들 질문이요... 28 ... 2016/04/30 6,954
554149 5살 우리딸 2 와.. 2016/04/30 1,313
554148 대부도 갯벌의 쓰레기 천지들~ 6 안산시민 2016/04/30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