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저녁은 또 뭘해야하나요?휴ㅜ

조회수 : 3,712
작성일 : 2016-03-31 17:02:15
지겹네요
밥해대는거 ..

주부들이 이 밥차리는거에서만 해방되도
더큰일들을 할 수있을것 같아요

오늘저녁은 또 뭘해야할지..
아이위주의 저녁식단 다들 뭐하실예정이세요?
찌개도 국도 반찬도없고
장보러가도 매번 같은식재료에요 ㅜ
IP : 39.7.xxx.22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16.3.31 5:06 PM (175.121.xxx.16)

    저에게 아이디어를 주소서.

  • 2. ..
    '16.3.31 5:07 PM (123.109.xxx.56)

    여기도 한숨 추가요. 매일 똑같은 고민에 지쳐갑니다.
    저희 동네는 목요일(오늘이네요)마다 알뜰장이 서요. 나가서 닭강정 한마리 사다가 저녁 끝내려구요.
    전 애 어릴때나 얼마전까지만해도 집밥만 고수했었는데요 이제 일주일에 한두번은 외식해요.
    너무 힘들땐 한그릇 메뉴로 차리기도 하구요. 너무 발 동동거리면서 안하기로 했어요.

  • 3. 지 지난 주에
    '16.3.31 5:07 PM (14.34.xxx.210)

    소래포구에 가서 꼴뚜기젖, 낙지젖,어리굴젖을 사다
    놨더니 반찬 없어도 식탁이 그득하네요.
    갓김치, 김치, 젓갈들 하구 동태찌개만 할려구요.

  • 4. 오호!
    '16.3.31 5:09 PM (175.121.xxx.16)

    그럼 오늘은 저도 장아찌와 젓갈 특집으로 차려봐야 겠네요. 감사감사.

  • 5. ㅎㅎ
    '16.3.31 5:09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꼴뚜기젖, 낙지젖, 어리굴젖..
    그 쪼꼬만 것들을 어떻게 그렇게 구하셨대요? ㅎㅎ

  • 6. ...
    '16.3.31 5:18 PM (209.52.xxx.90)

    얼마전에 여기에 소개된 카레 해보세요.
    대박이예요.
    아니면 월남쌈, 샤부샤부, 오므라이스, 볶음밥이요.

  • 7. 너무 힘들 땐
    '16.3.31 5:21 PM (66.249.xxx.210)

    반찬가게로~
    어제는 된장찌개, 상추하고 달래 간장 식초 고추가루 양녕해서 참기름 넣고 비벼먹었어요~ 오늘은 된장찌개 다 떨어져서 고민 중이어요 흑흑

  • 8. 똑같은고민
    '16.3.31 5:23 PM (39.7.xxx.52)

    전 바르다 김선생;; 지금 막 포장해 왔어요~~

  • 9. ㅡ,.ㅡ
    '16.3.31 5:27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아이는 참치마요덮밥
    어른은 멍게비빔밥

  • 10.
    '16.3.31 5:29 PM (211.114.xxx.77)

    하이포크 곱창볶음에 야채 잔뜩 넣어서 볶기. 편해요. 맛도 좋아요.
    떡국. 만두 굽기. 김말이 굽기. 풀무원 국물떡볶이.
    몸에는 안좋을지 몰라도 편한 메뉴 적어 봣어요.

  • 11. 타임미드
    '16.3.31 5:31 PM (59.14.xxx.107)

    미역줄기볶음, 감자조림, 근대국, 느타리볶음이랑
    메추리알장조림 해놓고 오후 3시20분에 출근 했어요
    화요일에 끓여논 선짓국은 먹을 기회가 없어 만날 끓여 놓기만 하는데
    오늘은 먹게 될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저는 24시 편의점을 하고 있는데 내일아침8시에 퇴근 합니다^^

  • 12. ..
    '16.3.31 5:36 P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저는 쑥국, 도라지하고 무하고 무친 것.. 했어요.

    윗님은 대단하십니다..
    5가지 반찬 하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저거 반찬하고 치우면 저 같으면..편의점 일이고 뭐도 한숨 자야 할 것 같네요.

  • 13. ..
    '16.3.31 5:36 P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저는 쑥국, 도라지하고 무하고 무친 것.. 했어요.

    윗님은 대단하십니다..
    5가지 반찬 하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저거 반찬하고 치우면 저 같으면..편의점 일이고 뭐고 한숨 자야 할 것 같네요.

  • 14. 저도
    '16.3.31 5:37 PM (160.219.xxx.250)

    카레가 짱 ㅎㅎ 시원한 무김치랑 같이 먹으면 천국!

  • 15. 밥차리는거
    '16.3.31 5:37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자체가 큰일하는거에요..

  • 16. 초딩중딩
    '16.3.31 5:44 PM (1.236.xxx.128)

    어제아침 // 햅볶음밥 미역국
    어제저녁// 된장찌개 콩나물삼겹살볶음 감자볶음 시금치
    오늘아침//된장찌개 계란말이 멸치볶음 시금치
    저녁// 북어콩나물국 고등어구이 두부굽고 김치볶음 무말랭이
    내일아침//북어콩나물국 햄어묵볶음이나 돈가스 명란젓 김 무말랭이 남은반찬 있는대로..

  • 17. 저는
    '16.3.31 5:48 PM (61.102.xxx.238)

    비지찌개하려고 아침에 콩불려놨구요
    고등어자반굽고 호박전 버섯전은 지금하려고요
    어제 멸치꽈리고추볶은것있고 오이소박이도 어제 담아놓은것있어서 같이 먹을예정입니다

  • 18. 아스피린20알
    '16.3.31 5:49 PM (112.217.xxx.235)

    집밥 백선생에 나왔던 볶음밥 추천합니다.

    파, 계란, 간장, 찬밥만 있음 됩니다.
    간단하게 휘리릭~ 해서 엄마 아빠는 김치랑 먹고 아이들은 그냥 먹이면 됩니다. ^^

  • 19. 오호~!
    '16.3.31 5:56 PM (180.224.xxx.157)

    오이소박이 철이네요,그러고보니!
    그나마 김치류 중에서 잘먹으니 당장 담그러 갑니다=====333333

  • 20.
    '16.3.31 6:03 PM (119.67.xxx.9)

    청국장찌개
    불고기감소금,후추만
    뿌려서 구울꺼고
    상추쌈
    참나물 무침이요.....
    밑반찬 있는거랑.....
    애들 식단에 도움이
    안되겠죠...............

  • 21. 오징어볶음
    '16.3.31 6:08 PM (59.28.xxx.164)

    오늘 저녁메뉴가 오징어볶음이에요 양파 당근 새송이버섯 고추 썰어넣고 여기에 콩나물 고추가루 고추장,마늘 넣고 기름에 볶다가 오징어 투하 마무리로 참기름 파 넣으면 끝 여기에 달걀후라이에 비벼 먹으면 맛있어요

  • 22. 오늘 아이들 메뉴는
    '16.3.31 6:11 PM (183.98.xxx.222)

    떡갈비와 연근조림, 오이와 방울토마토 그리고 참외와 찹쌀밥이요.
    남편과 저는 간만에 치킨 시켜서 탄산수랑 먹으려구요~!

  • 23. 귀찮
    '16.3.31 6:19 PM (223.62.xxx.94)

    전 오늘은 일이 많아서 파스타와 샐러드로 정했어요. 로이드 그로스만 병소스 사다가 해먹으려 해요.
    어제는 냉이 된장찌개에 호박전이랑 불고기 했어요.

  • 24. ..
    '16.3.31 6:47 PM (222.106.xxx.79)

    지치면 오늘 하루 쯤은 김밥이나 돈까스 같은거 배달 시켜 드세요.
    저는 큰 애가 고맙게도 고기 구워달라고 해서 애들은 고기, 오이, 김치, 양배추 찐거로 해결했어요.
    남편 오면 주려고 쑥국 끓였고 잡채 무쳐놓은거 있어서 그거 볶아주려구요.

    풀무원에서 비지 파는데 김치랑 돼지고기 조금 넣고 볶다가 비지 넣고 부르르 끓여내보세요. 정말 간단한데 양념장 좀 넣어먹어도 되고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 25. ..
    '16.3.31 7:18 PM (39.118.xxx.128)

    저는 초록마을에서 (풀X원 에서도 나옴.) 곤드레 나물밥 사서,
    냉장고 속 야채랑 나물꺼리 넣고, 나물 비빔밥 해먹어요.
    그 안에 양념장도 있씀.

  • 26. 무수분
    '16.3.31 7:42 PM (180.230.xxx.155)

    티비서 김나영이 양희은씨한테 배웠다는
    무수분된장찜 오늘 첨 해먹었는데-기술필요없음-^^
    채소잘안먹는중딩아들까지 밥한그릇뚝딱비우고갔어요
    일단고기가들어있어서
    애들도잘먹네요
    맛있어서 앞으로자주해먹을거같아요
    완전간단

  • 27. ...
    '16.3.31 9:03 PM (112.149.xxx.124)

    당근시러 블로그에 불맛나는 ㅈㅔ육볶음 따라 했다가 지금 난리 났어요. 내가 ㅁㅣ쳤지 ㅜ.ㅜ
    석쇠에 직화라니...
    냄새 별로 안난다는 그 말을 믿다니
    어쩔꺼여 이 냄새

  • 28. 위에 제육
    '16.3.31 9:22 PM (211.186.xxx.56)

    저도 오늘 당근시러 블로그 보고 혹했는데 맛은 어떤가요? 냄새는 난다 치고 맛이 정말 좋으면 해보고 싶더라구요~

  • 29. ,,
    '16.4.4 5:02 PM (124.50.xxx.116)

    오늘저녁은 또 뭘해야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7700 투표완료요~~ㅋㅋㅋ 5 이야 2016/04/13 714
547699 사진작가 이완 뭐하는 사람이에요? 전 디올백 있으면서 성매매 혐.. 16 ac 2016/04/13 3,960
547698 돈모으기 위한 3가지 기준을 세웠어요.. 38 Oo 2016/04/13 18,784
547697 두려워했던 주말부부 생활이 시작됐어요 10 2016/04/13 4,594
547696 투표하고 이벤트도 받고 왔어요 4 투표하고 2016/04/13 872
547695 나이많은 사람이랑 연애하는 어린애들은 11 ㅇㅇ 2016/04/13 7,593
547694 지금 tv보세요? 6 하하하 2016/04/13 1,582
547693 제주날씨 어떤가요?? 3 홍이 2016/04/13 682
547692 사회성이 없으면 말을 조리있게 못하나요... 15 ... 2016/04/13 6,194
547691 초등 아이데리고 엄마 혼자 외국 가서 박사하는거 가능할까요? 5 공부 2016/04/13 1,740
547690 오늘 정봉주랑 전원책이 개표방송하는곳 있나요 9 ㅇㅇ 2016/04/13 1,764
547689 아침부터 투표 귀찮아 하는 남편과의 실랑이 .. 3 하아 2016/04/13 978
547688 총선 소감 1 생각 2016/04/13 544
547687 시어머니랑 같이사는거 참 힘드네요 19 으이구 2016/04/13 8,136
547686 동네모임 블로거에 투표독려 하셨다는 분도 계시는데,, 1 어제 2016/04/13 1,083
547685 여기 투표율 떨어트리고픈 글도 올라오네요(냉텅) 4 기가막혀서 2016/04/13 927
547684 투표하고 왔어요 ^^ 22 4월13일 2016/04/13 1,370
547683 문소리씨 대학시절 그리 인기 좋았다는데 73 ㅇㅇ 2016/04/13 26,725
547682 기표소에 아이 같이 들어가면 안되는건가요? 5 ... 2016/04/13 1,858
547681 투표하고 왔습니다 3 비오는날 아.. 2016/04/13 526
547680 날씨 따뜻해지니 이런 피해 많아져요.. 2 제발 2016/04/13 1,683
547679 보일러 교체 하는데요, 스마트폰 원격조절 기능 필요할까요? 미즈박 2016/04/13 506
547678 오늘은 무급휴일인가요 유급인가요? 7 ㅜㅜ 2016/04/13 1,499
547677 뉴질랜드 유학생이 미국의대 들어갈 수 있을런지... 14 중견맘 2016/04/13 2,993
547676 근데 정치색과 무관하게 노인층의 투표의식은 본받을 만하네요 ... 2016/04/13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