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륜이 많은 의사. 아마도 50대.
(여긴 압출되는지 보고 되면 압출 하고 안 되면 레이저 한다고 하구요)
2. 젊은 의사 여럿이 같이 하는 에스테틱 위주
(여긴 무조건 레이저라고 하네요)
별 거 아니지만 오랜만에 얼굴에 손 대려고 하니 갈등 생기네요. ㅠ
어디로 가는 게 나을까요?
1. 연륜이 많은 의사. 아마도 50대.
(여긴 압출되는지 보고 되면 압출 하고 안 되면 레이저 한다고 하구요)
2. 젊은 의사 여럿이 같이 하는 에스테틱 위주
(여긴 무조건 레이저라고 하네요)
별 거 아니지만 오랜만에 얼굴에 손 대려고 하니 갈등 생기네요. ㅠ
어디로 가는 게 나을까요?
일부러 로긴 했어요,,
저희 어머니는 비립종 피부과서 레이저하고 압출했고 저는 성형외과에서 하는 시술로 레이저만 했어요,,
어머니는 심하기도 했지만 압출하니 흉이 너무 오래가구요,,
일년 정도 지나니 좀 괜찮네요,,
저는 한지 두달 정도 된거 같은데... 완전 만족스러워요,,
달걀같은 피부는 아니지만,,
스트레스였거든요,, 이마, 볼, 관자놀이...
많이 깨끗해 졌어요,,
어머니 피부과 갔다 오시면 너무 힘들어 하셨어요,,
이걸 다 짜내니... ㅜ.ㅜ
전 2번 추천해여,,
비립종을 성형외과에서 하셨나요...원래 그래야 되는 거예요? 저는 피부과만 생각했네요 ㅠㅠ
옛날에 압출했는데 잘하는 곳이라 그랬는지 잘됐고 상처도 별로 없었어요
얼마전 요즘은 무조건 레이저란 말에 레이저로 했는데,상처 더 오래 가고
덜 한곳도 생기고...
전 고르라며느 압출입니다
에서 레이저로 했어요.
피부토닝 하면서 눈 밑에 있는 비립종 싹 다 제거.
비립종은 레이저 필요 없어요.피부과에서 바늘 로 따서 짜주면 몇일이면 흔적 없어요.
눈밑 한관종은 레이저 치료가 답입니다.
인터넷에 부정확한 정보를 서로 주고받는게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