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했습니다.

아이 ㅠㅠ 조회수 : 2,190
작성일 : 2016-03-31 08:39:10

좋은 조언해주신 분들 답글 감사합니다!

운동을 열심히 해야 겠어요!!!!

IP : 121.134.xxx.18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생
    '16.3.31 8:41 AM (223.62.xxx.58)

    알아서하세요

  • 2. ....
    '16.3.31 8:42 AM (211.36.xxx.136)

    나는 무려 첫댓글입니다

  • 3. ....
    '16.3.31 8:42 AM (211.36.xxx.136)

    아니넹

  • 4. ..
    '16.3.31 8:44 AM (112.170.xxx.127)

    얘는 또 뭐래.
    니 맘대로 하슈.

    뭔 소리가 듣고싶은건지..푸핫

  • 5. ㅇㅇ
    '16.3.31 8:46 A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빼야죠. 3키로나 쪄서 어쩐대요. 큰일났네요. 어서어서 빼세요.

  • 6. ㅇㅇ
    '16.3.31 8:46 AM (49.142.xxx.181)

    빼야죠. 3키로나 쪄서 어쩐대요. 엄청 둔해보일껄요. 어서어서 빼세요.

  • 7. ㅋㅋ
    '16.3.31 8:47 AM (58.236.xxx.201)

    낚시예요?
    그키에 그무게라...........
    하나도 안예쁜 몸매거든요 아시죠?

  • 8. ..
    '16.3.31 8:47 AM (107.167.xxx.75)

    빼면 기력 딸린다면서요. 나이먹고 기운없어서 골골대도 마른게 낫다함 그렇게 해야죠ㅡ 근데 40대에 그 키에 몸무게면 좀 얼굴이 빈하고 볼품없긴 하겠어요

  • 9.
    '16.3.31 8:49 AM (58.122.xxx.215)

    걸그룹 몸무게?

  • 10. ...
    '16.3.31 8:49 AM (175.113.xxx.238)

    낚시 아니면 167에 45... 진짜 제친구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그정도 몸무게이던데.. 전 차라리 그 예전 몸무게가 낫다고 다시 좀 더 찌라고 한적은 있는데... 진심 안이쁘더라구요... 모델할거 아니면... 너무 뼈밖에 없는것도 안이쁘더라구요..ㅠ ㅠㅠ솔직히 167에 45는 뼈밖에 없는거 아닌가 싶네요...

  • 11. ...
    '16.3.31 8:51 AM (183.98.xxx.95)

    우와...모델급으로 마르셨겠는데요
    본인은 약간 늘어도 불편하겠죠..

  • 12. 남 보기엔 티 안나요
    '16.3.31 8:51 AM (211.226.xxx.127)

    이제 부터는 케이크 빼고 영양식으로 식사 잘 하시고 운동하세요.
    안 빠져도 괜찮고. 빠져도 그만이다~ 편하게 생각하시고요.
    아마 운동해서 근육 생기면 기력 딸리는 건 좀 면하실 거고. 몸매도 다듬어져서 바지 끼는 것도 괜찮아질거예요.

  • 13. ㅇㅇ
    '16.3.31 8:59 AM (121.134.xxx.181)

    좋은 조언해주신 분들 답글 감사합니다!

    운동을 열심히 해야 겠어요!!!!

    얼마전 남친이랑 헤어진 후 더 외모에 예민하게 신경이 많이 쓰이나봐요..

  • 14.
    '16.3.31 9:01 AM (119.192.xxx.184)

    167에 52키로라도 완전 늘씬하고 보기 좋던데.. 48키로면 별로죠.
    원글님 말랐다는 말 듣는걸 즐기는 식이장애자인가요???
    그 키에 45키로면 누가 봐도 딱 섭식장애자처럼 보여요, 이쁜게 아니라 딱 보기에도 뼈만 남아서 .. 거식증 환자나 폭식증 환자 (불리미아, 먹고나서 손가락 입에 넣어서 음식물 다 게워내는...) 로 보여요. 그런 오해 받고싶지 않으면 그냥 48키로 유지하든지 좀더 찌우든지 하는게 나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2841 이이제이에 황창화후보 나오셨네요 4 고고 2016/03/31 518
542840 F1 비자 신청하면 발급받는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3 마이마이 2016/03/31 983
542839 다음주 통영, 거제, 고성가는데 일정이 빡빡할까요? 4 어때 2016/03/31 1,150
542838 참존 컨트롤크림 대체품? 7 ㄷㅈㄱㄷㅈㄱ.. 2016/03/31 2,790
542837 "일본 안보법..한반도 재침략 겨냥" 3 전쟁법 2016/03/31 551
542836 아이들 스타킹 신을때 속바지도 입히는건가요?? 6 mmm 2016/03/31 1,634
542835 펑했습니다. 13 아이 ㅠㅠ 2016/03/31 2,190
542834 오늘 가죽쟈켓 입어도 될까요???? 6 가죽 2016/03/31 1,703
542833 제주도 맛집 어디가 좋을까요? 2 꿈꾸는사람 2016/03/31 1,664
542832 노트북 바이러스 퇴치 도와주세요 5 답답해요 2016/03/31 861
542831 더컸유세단 오늘 일정 3 힘내세요 2016/03/31 756
542830 일빵빵 교재 있나요? 4 소소 2016/03/31 2,741
542829 윤종신 참 좋아해요 최고 작사가 19 ㅗㅗ 2016/03/31 2,930
542828 기생충 들끓는 낙동강 4 와인색 2016/03/31 1,851
542827 (펌)한명숙 전 총리를 면회하고... 16 만들어진범인.. 2016/03/31 3,698
542826 비단향꽃무 보고있어요 5 승조 2016/03/31 1,655
542825 이유식 너무너무 안 먹는 아기...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26 초보엄마 2016/03/31 8,362
542824 살기가 너무 버겁네요 6 . . . 2016/03/31 4,205
542823 초1아들의 친구관계..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3 .. 2016/03/31 1,558
542822 말하기 싫어하는 외톨이 사춘기 아들 그냥 놔둬야할까요? 3 아들 2016/03/31 1,873
542821 아이어린 엄마들 음악 잘 들으세요? 1 소음지옥 2016/03/31 541
542820 오빠가 선 보는 일로 한바탕 난리가 났어요. 24 좋은일인가?.. 2016/03/31 18,932
542819 외로우니까 동성친구에게도 빠져드는 것 같아요 18 2016/03/31 7,684
542818 태권도 품새 외우는 것도 가르치는 사람이 잘 가르치면 더 잘 외.. 1 .... 2016/03/31 997
542817 주민번호 속인 직원... 5 직원 2016/03/31 3,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