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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한명숙 전 총리를 면회하고...
만들어진범인 조회수 : 3,656
작성일 : 2016-03-31 05:22:53
IP : 108.29.xxx.10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3.31 5:46 AM (61.102.xxx.238)얼마나 계셔야하는건가요?
마음이 무겁네요2. ..
'16.3.31 5:58 AM (108.29.xxx.104)검색하니 지난 해 8월 24일 수감으로 나옵니다.
2년 형인데 아직 1년도 안 지났네요.3. ..
'16.3.31 6:05 AM (108.29.xxx.104)그래도 잘 생활하고 계신다니
그나마 다행으로 여겨야 하겠지요4. ㅗㅗ
'16.3.31 6:10 AM (211.36.xxx.71)맘 아프네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5. ..
'16.3.31 6:22 AM (108.29.xxx.104)https://youtu.be/f15Sppop7Nc
정청래 서영교 진성준 진선미 임수경 의원들이 보입니다.6. ..
'16.3.31 6:23 AM (108.29.xxx.104)화면 속에 우시는 한 젊은 여성 의원은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
얼굴은 낯 익은데...7. 건강하세요
'16.3.31 6:41 AM (210.100.xxx.58)추운 겨울 지내며 총리님 생각에 마음 아팠습니다
잘 견뎌내시리라 믿습니다
환한 웃음 지으시며 어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8. ...
'16.3.31 6:49 AM (121.167.xxx.156)장하나 의원이 많이 우시네요.
9. ...
'16.3.31 6:55 AM (66.249.xxx.210) - 삭제된댓글마음이 무겁네요...
10. ...
'16.3.31 6:56 AM (66.249.xxx.208)시간이 어서 지나가길...
11. 한명숙님...
'16.3.31 7:14 AM (180.68.xxx.251)응원 합니다.
추운겨울을 어찌 지내고 계실지 걱정 되었는데 꼭 건강 하시가를 바랍니다.12. ㅇㅈㅇ
'16.3.31 7:25 AM (218.235.xxx.95)성완종리스트 인간들은 왜감옥안가나요??법이 너무 형평성이 없네요
13. 믿어요
'16.3.31 7:36 AM (221.138.xxx.74) - 삭제된댓글이번 겨울은 그리 춥지 않아서 다행이었네요.
2010년 서울시장 후보에만 안 나오셨어도 가족과 편히 지내셨을 텐데...14. 믿어요
'16.3.31 7:37 AM (221.138.xxx.74)이번 겨울은 그리 춥지 않아서 다행이었네요.
건강 잘 챙기셨으면 하네요.
믿고 응원합니다.^^15. 면회
'16.3.31 7:42 AM (119.25.xxx.249)일반인도한명숙님 면회가 가능한지 아시나요?
16. 쓸개코
'16.3.31 7:55 AM (218.148.xxx.7)몸 상하지 않으셔야 할텐데요..
'해줄수 있는게 이것밖에 없다' 탈당하시면서 하셨다는 말씀이 너무나 짠하게 남습니다.17. 흐
'16.3.31 8:07 AM (124.49.xxx.246) - 삭제된댓글죄송합니가. 평생 너무 힘든 길을 걸어가고 계시는군요.
18. 너무
'16.3.31 6:57 PM (175.213.xxx.30)원통해요.
악마 같은 것들이.
연세 드신 분을 감옥에까지 ...
진실은 승리합니다!19. ...
'16.4.1 10:33 PM (108.29.xxx.104)우시는 젊은 의원은 배재정 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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