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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있는 친구 결혼식이요..ㅠ

.. 조회수 : 2,313
작성일 : 2016-03-31 01:07:17
전 지금 일을 쉬고 수능 준비 중이에요.

근데 정말 소중한 친구가 10윌에 해외에서 결혼을 해요.
한국서는 식을 올리지 않을 예정이고요.
몇년전에 한국에 왔을때 개인적인 사정으로 친구를 못 봐서
꼭 가고 싶었는데ㅠㅠ

수능만 아니면 가는건데ㅠㅠ
수능이 걸리네요ㅠㅠ

책을 싸들고 가서 공부하고 하루 참석하고 오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선물을 보내고, 다음에 가서 만나는게 나을까요.
이미 동거한지 오래라 선물을 보낼것도 마땅치 않고ㅠㅠ

11월 이후에만 해도 바로 가는건데
늦은 나이까지 자리 잡지 못 하고 있는 제 처지가 슬프네요..
IP : 218.37.xxx.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31 1:15 AM (86.145.xxx.68)

    인생이 달린 공부에 지장이 있으면 이번에 가지 말고
    부주만 하시고 시험 끝난 후에 다시 보시는게 좋을 뜻요.

    시험의 결과를 누구에 탓으로 돌릴 수 없으니까요.

  • 2. ...
    '16.3.31 1:17 AM (46.193.xxx.93)

    음... 외국에서 결혼하는 경우 신부 입장에서 한국에서 온 부모님 케어 하고 통역하는 것 만으로도 많이 신경쓰입니다.
    거기에 중요한 시험 앞 둔 친구가 당일이라도 너 보러 왔다 하면 진심으로 고맙지만 많이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중요한 시험 끝나고 시간 맞춰 놀러가세요.

  • 3. ---
    '16.3.31 1:23 AM (120.16.xxx.9)

    몇 년 안본 친구 부담스러워요, 가족도 그런데..
    그냥 모른 척 하시고 공부하세요.
    비행도 생각보다 많이 피곤해요. 하루 갔다왔다 안되고요,
    밤새고 술먹고 파티할 텐데요

  • 4. 안타까움
    '16.3.31 1:41 AM (210.2.xxx.247)

    해외 어디일까요
    아시아권이면서 비행시간 짧으면 괜찮을 거 같은데요
    정 가시려면요

  • 5. ......
    '16.3.31 1:49 AM (61.80.xxx.7)

    10월이면 수능 바로 전달인데 무슨 해외로 결혼식을 참석해요.
    수험생이 해외로 결혼식에 참석하는 건 본인은 물론 친구도 부담스러운 일이에요.

  • 6. 아침
    '16.3.31 4:42 AM (64.180.xxx.11)

    외국에서는 결혼식에 직계 가족이나 지인 몇명만 초대하는게 일반적...

    사랑하는 친구의 결혼식이 마음이 쓰이시겠지만 지금은 원글님 인생이 달린 수능 준비에 충실하시고, 전화로 두 사람과 축하인사 나누고 물어봐서 필요한 작은 선물 보내는것만으로도 충분할것 같아요. 일부러 비행기값들여 결혼식 하루 참석하고 오는것은 좀.... 원글님 마음을 아는 친구라면 전혀 서운해하지않을거예요.

  • 7. ..bb
    '16.3.31 2:45 PM (218.37.xxx.97)

    프랑스요..ㅠㅠ 친구가 와줬으면 하더라고요...
    11월 말이면은 바로 가는데...ㅠㅠ 넘 속상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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