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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풀바른 벽지 추천해주세요.

;;;;;;;;;; 조회수 : 534
작성일 : 2016-03-30 22:04:35
독성없는 제품으로 가능할까요?
벽지는 잔잔한고 무난한게 좋아요.
작은방 하려고 하는데 가능하겠죠?


제 목 : 저도 뚱뚱한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응? | 조회수 : 970
작성일 : 2016-06-20 14:27:13
통통하고 행복한 분들 말구요 
아파서 뚱뚱한 분들 말구요 

자꾸만 다이어트 해야한다며 몇달짜 몇년째 계속 뚱뚱한 사람들 이해안가요. 
빼세요... 그럼 되잖아요. 본인이 안하는거 아닌가요? 
아까 글쓴분이 51키로 되면 우유도 주스도 안마시고 살빼서 48정도 되면 다시 맘놓는다는데 저도 그렇거든요. 
51이 최고의 몸무게예요. 
평소엔 46-48정도 되구요 
좀 쪘다 싶으면 우유도 안마셔요. 주스 절대 입에도 안대구요. 
쌀밥도 안먹어요. 치킨 좋아해도 냄새만 맡아요. 안먹어요. 
식사전에 토마토 큰거 하나 갈아마시구요 
단백질과 야채 위주 식사하고 견과류 먹구요 

운동하려고 지하철에서 일부러 계속 서 있고 
매일 30분에서 1시간씩 걸어요. 출퇴근 포함. 
좀 덜 걸었다 싶으면 남편이랑 산책가구요. 

뚱뚱 통통하면서 날씬해지고 싶으면서 계속 치킨드시고 운전만 하시는 분들.... 저도 이해가 안가요. 남이니까 신경안쓰지. 
IP : 219.248.xxx.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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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16.6.20 2:28 PM (211.114.xxx.77)

그러게요...

ㅇㅇ
'16.6.20 2:29 PM (118.37.xxx.140)

잘못했습니다.

ㅎㅎ
'16.6.20 2:29 PM (118.33.xxx.46)

남 비난하면서 자기 식습관이랑 생활 속 운동하는 거,자기 의지력 강조하는 글 짜증나지만 읽게 됨 ㅎㅎ

'16.6.20 2:30 PM (110.70.xxx.170)

ㅜㅜ 흐ㅁ

;;;;;;;;;;;
'16.6.20 2:30 PM (121.139.xxx.71)

저도 원글님 같은분 이해 안가고 사람 취급 안하죠 남이니까..
근데 이렇게 입찬 소리하고 돌아다니는 원글님은 그렇게 완벽해요?
몸무게만 정상이면 뭐해요? 뇌가 불능인데

ㅇㅇ
'16.6.20 2:30 PM (121.168.xxx.41)

잘못했습니다....222222

꾸짖
'16.6.20 2:31 PM (121.150.xxx.178)

잘못했습니다 333333333333

바닷가
'16.6.20 2:31 PM (175.223.xxx.201)

저는 이해 안가는 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돼요

저리 자만하고 살다 큰코 다치지 싶어요.

..
'16.6.20 2:31 PM (112.149.xxx.26)

참 힘들고 피곤하게 사네요.
사람마다 적정 몸무게가 다르고 건강에 이상이 없으면 별문제 없어요.
날씬한게 삶의 기준도 아니고 이해 못한다는게 이상하네요.

뇌가
'16.6.20 2:31 PM (219.248.xxx.135)

불능이라니요? 모든 사람이 하나같이 그 글쓴분 비난만 하고 있어서 어? 난 그 글쓴님이 이해가 가서 쓴 글이에요.
님도 참 뇌가 불능이라는 말 하는 사람이니 별거없어요.

....
'16.6.20 2:32 PM (118.37.xxx.215)

나도 잘못했네요
것도 아주 많이~~~~~~

그런 의지면
'16.6.20 2:32 PM (211.207.xxx.160)

하바드 갔을 겁니다

;;;;;;;;;;
'16.6.20 2:32 PM (121.139.xxx.71)

너나 잘하세요.가 딱어울리는...

그 정도로 해서 되는 몸을 가진 사람은
'16.6.20 2:33 PM (203.247.xxx.210)

어느 정도 하면 된다는 성공 기억이 있어서 어렵지 않을텐데요
그 보다 심하게 해도 안 되는 몸인 사람에게는 내 기준으로 무어라 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16.6.20 2:33 PM (175.209.xxx.230)

삶이 행복해 지셨어요?

..
'16.6.20 2:33 PM (119.207.xxx.62)

세상에 뭐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일들만 있나요.

...
'16.6.20 2:33 PM (59.28.xxx.145)

이해 안해줘도 됩니다.

;;;;;;;;
'16.6.20 2:34 PM (121.139.xxx.71)

원글님 오프에서 그렇게 나불거리고 다녀보세요.
뒤에서 사람들이 뭐라나...하긴 친구나 있겠어요
공감능력도 없고 역시사지도 안되고 우물안 좁아터진 사고방식인데 원글님 삶은 얼마나
완벽해서 누굴 원글님 잣대로 평가해요

뇌청순 맞습니다.

궁금
'16.6.20 2:34 PM (112.186.xxx.96)

그런데 ...한 사람들 이해 안가요 이런 글이요
이해가 안 가서 왜...?라고 묻는 글인가요 아니면 그냥 비난하는 글인가요?
궁금해 하신다면 뭐 설명도 드리고 그럴 수 있는데 후자인 경우라면 설명했다 뻘쭘할것 같네요ㅎㅎ

미안해
'16.6.20 2:34 PM (61.77.xxx.85)

뚱뚱해서 죄송합니다..

'16.6.20 2:34 PM (175.211.xxx.245)

아니 뚱뚱하게 사는거 좋다 이거예요. 살뺀다 살뺀다 다이어트 노래부르고 다니면서 못빼는 사람들 얘기죠. 누가 살빼서 날씬하라고 했나요? 요점파악 못하는분들 계시네.

그러게요
'16.6.20 2:34 PM (219.248.xxx.135)

다이어트 할거면 건강한 다이어트 하면 되고요
만족하고 살면 행복하게 살면 되고요

82쿡이라 연령이 높아도 뇌가 어찌 됐다 이러면서 사람 한사람 잡아다 비난하는거 보고 저도 제 생각 써봤어요.

햐..
'16.6.20 2:35 PM (180.230.xxx.34)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세상 에서 사람들이 하는 일중 못 이룰 일이 뭐가 있을까요
공부도 죽어라하면 1등할텐데 왜 못할까
요리도 많이 해보면 될텐데 왜 못한다 그럴까 등등

;;;;;;;;;
'16.6.20 2:35 PM (121.139.xxx.71)

진짜 82가 바닥쳤다고 느낄때는 이런 속물 아줌마들 등장할때예요
나의 82는 이런데가 아니였는데

.,.
'16.6.20 2:35 PM (119.18.xxx.198)

너는 허구한 날 82에서 꼰대질이냐 ..
그러면 이 원글님은 공손한 사고방식의 소유자이니 

네 로그아웃하겠습니다 그러겠죠 뭐 ㅎㅎ

일명 마른부심
'16.6.20 2:36 PM (39.7.xxx.152)

이런 사람은 오프에서도 마른부심 쩔어요. 
주변에 마른걸로 부심 부리는 사람들 다 이런 생각 갖고 있을듯

에휴
'16.6.20 2:36 PM (175.211.xxx.245)

뚱뚱에서 통통되는게 공부 1등하고 같나요? 비유 한번 참...

'16.6.20 2:36 PM (218.54.xxx.51)

아줌마도 사진 올려봐바 진짜 날씬한지 감별해줄게...

;;;;;
'16.6.20 2:37 PM (121.139.xxx.71)

마른 부심 ㅋㅋㅋㅋㅋ

anaa
'16.6.20 2:37 PM (220.85.xxx.115)

ㅎㅎ 그런식이면 전 공부 못하는 사람 이해가 안되요 바람피는 사람 이해 안되요 다 이해 안될 일 천지죠 사람마다 의지와 절제할 수 있는 힘이 다르니까요

풍경
'16.6.20 2:38 PM (125.189.xxx.44)

내가 잘못했네~ㅡㅡ;;;;;

...
'16.6.20 2:38 PM (121.160.xxx.163)

냅둬요 
그 사람들이 님한테 자기살 던져 주는 것도 아닐텐데
굳이 님이 그들을 이해를 해줄 이유가 있어요?
님이나 잘 사세요
출퇴근 하고 운동삼아 걸어다니면서!

개인레슨 받으면 산소 팟팟~ 나오는 곳에서
선 가늘면서 얇은 근육 예쁘게 만들 수 있는데
미세먼지 탁한 공기 속에서 운동이랍시고 ㅋ
이해 안되네요~

말이면 단 줄 아나...
님보다 더 관리 잘 하고 받고 살면서도
남더러 살 뺀다면서 치킨먹냐? 안한다고요

그 사람이 님께 뭘 했다고 이해를 못하겠다느니
나는 이렇게 하는데 노오오오오력이 부족하다는 식
웃겨요

;;;;;;;;;
'16.6.20 2:39 PM (121.139.xxx.71)

츨퇴근 미세먼지 ㅋㅋ

공감
'16.6.20 2:40 PM (175.223.xxx.35)

계속 살살살 투덜대면 옆사람 짜증나죠. 살뿐만 아니라 다른것도 마찬가지고요. 이직하고싶어 징징징 이사가고싶다고 징징징. 유독 징징대는 사람들이 있어서...

달게 들어야지
'16.6.20 2:40 PM (219.250.xxx.125)

살빼지....아후....ㅜㅜㅜㅜ

근데 나외에 뚱뚱한 사람보면 속으로는 저렇게 생각하며 사는 사람 많을겁니다. 인지상정. .가진것 없으면 말려서라도 갑질하세요.

아..
'16.6.20 2:40 PM (219.248.xxx.135)

그렇긴 하겠네요. 사람마다 절제할수 있는 힘이 다르니까. 제가 한다고 남이 할수있는게 아니고.
그런데 치킨은 안시키면 되잖아요? 걷기는 차를 두고 가면 되잖아요? 이도 저도 싫으면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면 되잖아요.....라는 말을 오프에서는 못해요. 그냥 그냥 
페이지 넘어가면 글 지울게요

IP : 121.139.xxx.7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0 2:48 PM (121.139.xxx.71) - 삭제된댓글

    제 목 : 저도 뚱뚱한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응? | 조회수 : 970 작성일 : 2016-06-20 14:27:13
    통통하고 행복한 분들 말구요
    아파서 뚱뚱한 분들 말구요

    자꾸만 다이어트 해야한다며 몇달짜 몇년째 계속 뚱뚱한 사람들 이해안가요.
    빼세요... 그럼 되잖아요. 본인이 안하는거 아닌가요?
    아까 글쓴분이 51키로 되면 우유도 주스도 안마시고 살빼서 48정도 되면 다시 맘놓는다는데 저도 그렇거든요.
    51이 최고의 몸무게예요.
    평소엔 46-48정도 되구요
    좀 쪘다 싶으면 우유도 안마셔요. 주스 절대 입에도 안대구요.
    쌀밥도 안먹어요. 치킨 좋아해도 냄새만 맡아요. 안먹어요.
    식사전에 토마토 큰거 하나 갈아마시구요
    단백질과 야채 위주 식사하고 견과류 먹구요

    운동하려고 지하철에서 일부러 계속 서 있고
    매일 30분에서 1시간씩 걸어요. 출퇴근 포함.
    좀 덜 걸었다 싶으면 남편이랑 산책가구요.

    뚱뚱 통통하면서 날씬해지고 싶으면서 계속 치킨드시고 운전만 하시는 분들.... 저도 이해가 안가요. 남이니까 신경안쓰지.
    IP : 219.248.xxx.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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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16.6.20 2:28 PM (211.114.xxx.77)
    그러게요...
    ㅇㅇ
    '16.6.20 2:29 PM (118.37.xxx.140)
    잘못했습니다.
    ㅎㅎ
    '16.6.20 2:29 PM (118.33.xxx.46)
    남 비난하면서 자기 식습관이랑 생활 속 운동하는 거,자기 의지력 강조하는 글 짜증나지만 읽게 됨 ㅎㅎ

    '16.6.20 2:30 PM (110.70.xxx.170)
    ㅜㅜ 흐ㅁ
    ;;;;;;;;;;;
    '16.6.20 2:30 PM (121.139.xxx.71) 삭제
    저도 원글님 같은분 이해 안가고 사람 취급 안하죠 남이니까..
    근데 이렇게 입찬 소리하고 돌아다니는 원글님은 그렇게 완벽해요?
    몸무게만 정상이면 뭐해요? 뇌가 불능인데
    ㅇㅇ
    '16.6.20 2:30 PM (121.168.xxx.41)
    잘못했습니다....222222
    꾸짖
    '16.6.20 2:31 PM (121.150.xxx.178)
    잘못했습니다 333333333333
    바닷가
    '16.6.20 2:31 PM (175.223.xxx.201)
    저는 이해 안가는 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돼요

    저리 자만하고 살다 큰코 다치지 싶어요.
    ..
    '16.6.20 2:31 PM (112.149.xxx.26)
    참 힘들고 피곤하게 사네요.
    사람마다 적정 몸무게가 다르고 건강에 이상이 없으면 별문제 없어요.
    날씬한게 삶의 기준도 아니고 이해 못한다는게 이상하네요.
    뇌가
    '16.6.20 2:31 PM (219.248.xxx.135)
    불능이라니요? 모든 사람이 하나같이 그 글쓴분 비난만 하고 있어서 어? 난 그 글쓴님이 이해가 가서 쓴 글이에요.
    님도 참 뇌가 불능이라는 말 하는 사람이니 별거없어요.
    ....
    '16.6.20 2:32 PM (118.37.xxx.215)
    나도 잘못했네요
    것도 아주 많이~~~~~~
    그런 의지면
    '16.6.20 2:32 PM (211.207.xxx.160)
    하바드 갔을 겁니다
    ;;;;;;;;;;
    '16.6.20 2:32 PM (121.139.xxx.71) 삭제
    너나 잘하세요.가 딱어울리는...
    그 정도로 해서 되는 몸을 가진 사람은
    '16.6.20 2:33 PM (203.247.xxx.210)
    어느 정도 하면 된다는 성공 기억이 있어서 어렵지 않을텐데요
    그 보다 심하게 해도 안 되는 몸인 사람에게는 내 기준으로 무어라 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16.6.20 2:33 PM (175.209.xxx.230)
    삶이 행복해 지셨어요?
    ..
    '16.6.20 2:33 PM (119.207.xxx.62)
    세상에 뭐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일들만 있나요.
    ...
    '16.6.20 2:33 PM (59.28.xxx.145)
    이해 안해줘도 됩니다.
    ;;;;;;;;
    '16.6.20 2:34 PM (121.139.xxx.71) 삭제
    원글님 오프에서 그렇게 나불거리고 다녀보세요.
    뒤에서 사람들이 뭐라나...하긴 친구나 있겠어요
    공감능력도 없고 역시사지도 안되고 우물안 좁아터진 사고방식인데 원글님 삶은 얼마나
    완벽해서 누굴 원글님 잣대로 평가해요

    뇌청순 맞습니다.
    궁금
    '16.6.20 2:34 PM (112.186.xxx.96)
    그런데 ...한 사람들 이해 안가요 이런 글이요
    이해가 안 가서 왜...?라고 묻는 글인가요 아니면 그냥 비난하는 글인가요?
    궁금해 하신다면 뭐 설명도 드리고 그럴 수 있는데 후자인 경우라면 설명했다 뻘쭘할것 같네요ㅎㅎ
    미안해
    '16.6.20 2:34 PM (61.77.xxx.85)
    뚱뚱해서 죄송합니다..

    '16.6.20 2:34 PM (175.211.xxx.245)
    아니 뚱뚱하게 사는거 좋다 이거예요. 살뺀다 살뺀다 다이어트 노래부르고 다니면서 못빼는 사람들 얘기죠. 누가 살빼서 날씬하라고 했나요? 요점파악 못하는분들 계시네.
    그러게요
    '16.6.20 2:34 PM (219.248.xxx.135)
    다이어트 할거면 건강한 다이어트 하면 되고요
    만족하고 살면 행복하게 살면 되고요

    82쿡이라 연령이 높아도 뇌가 어찌 됐다 이러면서 사람 한사람 잡아다 비난하는거 보고 저도 제 생각 써봤어요.
    햐..
    '16.6.20 2:35 PM (180.230.xxx.34)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세상 에서 사람들이 하는 일중 못 이룰 일이 뭐가 있을까요
    공부도 죽어라하면 1등할텐데 왜 못할까
    요리도 많이 해보면 될텐데 왜 못한다 그럴까 등등
    ;;;;;;;;;
    '16.6.20 2:35 PM (121.139.xxx.71) 삭제
    진짜 82가 바닥쳤다고 느낄때는 이런 속물 아줌마들 등장할때예요
    나의 82는 이런데가 아니였는데
    .,.
    '16.6.20 2:35 PM (119.18.xxx.198)
    너는 허구한 날 82에서 꼰대질이냐 ..
    그러면 이 원글님은 공손한 사고방식의 소유자이니

    네 로그아웃하겠습니다 그러겠죠 뭐 ㅎㅎ
    일명 마른부심
    '16.6.20 2:36 PM (39.7.xxx.152)
    이런 사람은 오프에서도 마른부심 쩔어요.
    주변에 마른걸로 부심 부리는 사람들 다 이런 생각 갖고 있을듯
    에휴
    '16.6.20 2:36 PM (175.211.xxx.245)
    뚱뚱에서 통통되는게 공부 1등하고 같나요? 비유 한번 참...

    '16.6.20 2:36 PM (218.54.xxx.51)
    아줌마도 사진 올려봐바 진짜 날씬한지 감별해줄게...
    ;;;;;
    '16.6.20 2:37 PM (121.139.xxx.71) 삭제
    마른 부심 ㅋㅋㅋㅋㅋ
    anaa
    '16.6.20 2:37 PM (220.85.xxx.115)
    ㅎㅎ 그런식이면 전 공부 못하는 사람 이해가 안되요 바람피는 사람 이해 안되요 다 이해 안될 일 천지죠 사람마다 의지와 절제할 수 있는 힘이 다르니까요
    풍경
    '16.6.20 2:38 PM (125.189.xxx.44)
    내가 잘못했네~ㅡㅡ;;;;;
    ...
    '16.6.20 2:38 PM (121.160.xxx.163)
    냅둬요
    그 사람들이 님한테 자기살 던져 주는 것도 아닐텐데
    굳이 님이 그들을 이해를 해줄 이유가 있어요?
    님이나 잘 사세요
    출퇴근 하고 운동삼아 걸어다니면서!

    개인레슨 받으면 산소 팟팟~ 나오는 곳에서
    선 가늘면서 얇은 근육 예쁘게 만들 수 있는데
    미세먼지 탁한 공기 속에서 운동이랍시고 ㅋ
    이해 안되네요~

    말이면 단 줄 아나...
    님보다 더 관리 잘 하고 받고 살면서도
    남더러 살 뺀다면서 치킨먹냐? 안한다고요

    그 사람이 님께 뭘 했다고 이해를 못하겠다느니
    나는 이렇게 하는데 노오오오오력이 부족하다는 식
    웃겨요
    ;;;;;;;;;
    '16.6.20 2:39 PM (121.139.xxx.71) 삭제
    츨퇴근 미세먼지 ㅋㅋ
    공감
    '16.6.20 2:40 PM (175.223.xxx.35)
    계속 살살살 투덜대면 옆사람 짜증나죠. 살뿐만 아니라 다른것도 마찬가지고요. 이직하고싶어 징징징 이사가고싶다고 징징징. 유독 징징대는 사람들이 있어서...
    달게 들어야지
    '16.6.20 2:40 PM (219.250.xxx.125)
    살빼지....아후....ㅜㅜㅜㅜ

    근데 나외에 뚱뚱한 사람보면 속으로는 저렇게 생각하며 사는 사람 많을겁니다. 인지상정. .가진것 없으면 말려서라도 갑질하세요.
    아..
    '16.6.20 2:40 PM (219.248.xxx.135)
    그렇긴 하겠네요. 사람마다 절제할수 있는 힘이 다르니까. 제가 한다고 남이 할수있는게 아니고.
    그런데 치킨은 안시키면 되잖아요? 걷기는 차를 두고 가면 되잖아요? 이도 저도 싫으면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면 되잖아요.....라는 말을 오프에서는 못해요. 그냥 그냥
    페이지 넘어가면 글 지울게요

  • 2. ;;;;;;;;;;;;;;;;;;
    '16.6.20 2:48 PM (121.139.xxx.71) - 삭제된댓글

    제 목 : 저도 뚱뚱한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응? | 조회수 : 970 작성일 : 2016-06-20 14:27:13
    통통하고 행복한 분들 말구요
    아파서 뚱뚱한 분들 말구요

    자꾸만 다이어트 해야한다며 몇달짜 몇년째 계속 뚱뚱한 사람들 이해안가요.
    빼세요... 그럼 되잖아요. 본인이 안하는거 아닌가요?
    아까 글쓴분이 51키로 되면 우유도 주스도 안마시고 살빼서 48정도 되면 다시 맘놓는다는데 저도 그렇거든요.
    51이 최고의 몸무게예요.
    평소엔 46-48정도 되구요
    좀 쪘다 싶으면 우유도 안마셔요. 주스 절대 입에도 안대구요.
    쌀밥도 안먹어요. 치킨 좋아해도 냄새만 맡아요. 안먹어요.
    식사전에 토마토 큰거 하나 갈아마시구요
    단백질과 야채 위주 식사하고 견과류 먹구요

    운동하려고 지하철에서 일부러 계속 서 있고
    매일 30분에서 1시간씩 걸어요. 출퇴근 포함.
    좀 덜 걸었다 싶으면 남편이랑 산책가구요.

    뚱뚱 통통하면서 날씬해지고 싶으면서 계속 치킨드시고 운전만 하시는 분들.... 저도 이해가 안가요. 남이니까 신경안쓰지.
    IP : 219.248.xxx.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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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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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20 2:28 PM (211.114.xxx.77)
    그러게요...
    ㅇㅇ
    '16.6.20 2:29 PM (118.37.xxx.140)
    잘못했습니다.
    ㅎㅎ
    '16.6.20 2:29 PM (118.33.xxx.46)
    남 비난하면서 자기 식습관이랑 생활 속 운동하는 거,자기 의지력 강조하는 글 짜증나지만 읽게 됨 ㅎㅎ

    '16.6.20 2:30 PM (110.70.xxx.170)
    ㅜㅜ 흐ㅁ
    ;;;;;;;;;;;
    '16.6.20 2:30 PM (121.139.xxx.71) 삭제
    저도 원글님 같은분 이해 안가고 사람 취급 안하죠 남이니까..
    근데 이렇게 입찬 소리하고 돌아다니는 원글님은 그렇게 완벽해요?
    몸무게만 정상이면 뭐해요? 뇌가 불능인데
    ㅇㅇ
    '16.6.20 2:30 PM (121.168.xxx.41)
    잘못했습니다....222222
    꾸짖
    '16.6.20 2:31 PM (121.150.xxx.178)
    잘못했습니다 333333333333
    바닷가
    '16.6.20 2:31 PM (175.223.xxx.201)
    저는 이해 안가는 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돼요

    저리 자만하고 살다 큰코 다치지 싶어요.
    ..
    '16.6.20 2:31 PM (112.149.xxx.26)
    참 힘들고 피곤하게 사네요.
    사람마다 적정 몸무게가 다르고 건강에 이상이 없으면 별문제 없어요.
    날씬한게 삶의 기준도 아니고 이해 못한다는게 이상하네요.
    뇌가
    '16.6.20 2:31 PM (219.248.xxx.135)
    불능이라니요? 모든 사람이 하나같이 그 글쓴분 비난만 하고 있어서 어? 난 그 글쓴님이 이해가 가서 쓴 글이에요.
    님도 참 뇌가 불능이라는 말 하는 사람이니 별거없어요.
    ....
    '16.6.20 2:32 PM (118.37.xxx.215)
    나도 잘못했네요
    것도 아주 많이~~~~~~
    그런 의지면
    '16.6.20 2:32 PM (211.207.xxx.160)
    하바드 갔을 겁니다
    ;;;;;;;;;;
    '16.6.20 2:32 PM (121.139.xxx.71) 삭제
    너나 잘하세요.가 딱어울리는...
    그 정도로 해서 되는 몸을 가진 사람은
    '16.6.20 2:33 PM (203.247.xxx.210)
    어느 정도 하면 된다는 성공 기억이 있어서 어렵지 않을텐데요
    그 보다 심하게 해도 안 되는 몸인 사람에게는 내 기준으로 무어라 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16.6.20 2:33 PM (175.209.xxx.230)
    삶이 행복해 지셨어요?
    ..
    '16.6.20 2:33 PM (119.207.xxx.62)
    세상에 뭐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일들만 있나요.
    ...
    '16.6.20 2:33 PM (59.28.xxx.145)
    이해 안해줘도 됩니다.
    ;;;;;;;;
    '16.6.20 2:34 PM (121.139.xxx.71) 삭제
    원글님 오프에서 그렇게 나불거리고 다녀보세요.
    뒤에서 사람들이 뭐라나...하긴 친구나 있겠어요
    공감능력도 없고 역시사지도 안되고 우물안 좁아터진 사고방식인데 원글님 삶은 얼마나
    완벽해서 누굴 원글님 잣대로 평가해요

    뇌청순 맞습니다.
    궁금
    '16.6.20 2:34 PM (112.186.xxx.96)
    그런데 ...한 사람들 이해 안가요 이런 글이요
    이해가 안 가서 왜...?라고 묻는 글인가요 아니면 그냥 비난하는 글인가요?
    궁금해 하신다면 뭐 설명도 드리고 그럴 수 있는데 후자인 경우라면 설명했다 뻘쭘할것 같네요ㅎㅎ
    미안해
    '16.6.20 2:34 PM (61.77.xxx.85)
    뚱뚱해서 죄송합니다..

    '16.6.20 2:34 PM (175.211.xxx.245)
    아니 뚱뚱하게 사는거 좋다 이거예요. 살뺀다 살뺀다 다이어트 노래부르고 다니면서 못빼는 사람들 얘기죠. 누가 살빼서 날씬하라고 했나요? 요점파악 못하는분들 계시네.
    그러게요
    '16.6.20 2:34 PM (219.248.xxx.135)
    다이어트 할거면 건강한 다이어트 하면 되고요
    만족하고 살면 행복하게 살면 되고요

    82쿡이라 연령이 높아도 뇌가 어찌 됐다 이러면서 사람 한사람 잡아다 비난하는거 보고 저도 제 생각 써봤어요.
    햐..
    '16.6.20 2:35 PM (180.230.xxx.34)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세상 에서 사람들이 하는 일중 못 이룰 일이 뭐가 있을까요
    공부도 죽어라하면 1등할텐데 왜 못할까
    요리도 많이 해보면 될텐데 왜 못한다 그럴까 등등
    ;;;;;;;;;
    '16.6.20 2:35 PM (121.139.xxx.71) 삭제
    진짜 82가 바닥쳤다고 느낄때는 이런 속물 아줌마들 등장할때예요
    나의 82는 이런데가 아니였는데
    .,.
    '16.6.20 2:35 PM (119.18.xxx.198)
    너는 허구한 날 82에서 꼰대질이냐 ..
    그러면 이 원글님은 공손한 사고방식의 소유자이니

    네 로그아웃하겠습니다 그러겠죠 뭐 ㅎㅎ
    일명 마른부심
    '16.6.20 2:36 PM (39.7.xxx.152)
    이런 사람은 오프에서도 마른부심 쩔어요.
    주변에 마른걸로 부심 부리는 사람들 다 이런 생각 갖고 있을듯
    에휴
    '16.6.20 2:36 PM (175.211.xxx.245)
    뚱뚱에서 통통되는게 공부 1등하고 같나요? 비유 한번 참...

    '16.6.20 2:36 PM (218.54.xxx.51)
    아줌마도 사진 올려봐바 진짜 날씬한지 감별해줄게...
    ;;;;;
    '16.6.20 2:37 PM (121.139.xxx.71) 삭제
    마른 부심 ㅋㅋㅋㅋㅋ
    anaa
    '16.6.20 2:37 PM (220.85.xxx.115)
    ㅎㅎ 그런식이면 전 공부 못하는 사람 이해가 안되요 바람피는 사람 이해 안되요 다 이해 안될 일 천지죠 사람마다 의지와 절제할 수 있는 힘이 다르니까요
    풍경
    '16.6.20 2:38 PM (125.189.xxx.44)
    내가 잘못했네~ㅡㅡ;;;;;
    ...
    '16.6.20 2:38 PM (121.160.xxx.163)
    냅둬요
    그 사람들이 님한테 자기살 던져 주는 것도 아닐텐데
    굳이 님이 그들을 이해를 해줄 이유가 있어요?
    님이나 잘 사세요
    출퇴근 하고 운동삼아 걸어다니면서!

    개인레슨 받으면 산소 팟팟~ 나오는 곳에서
    선 가늘면서 얇은 근육 예쁘게 만들 수 있는데
    미세먼지 탁한 공기 속에서 운동이랍시고 ㅋ
    이해 안되네요~

    말이면 단 줄 아나...
    님보다 더 관리 잘 하고 받고 살면서도
    남더러 살 뺀다면서 치킨먹냐? 안한다고요

    그 사람이 님께 뭘 했다고 이해를 못하겠다느니
    나는 이렇게 하는데 노오오오오력이 부족하다는 식
    웃겨요
    ;;;;;;;;;
    '16.6.20 2:39 PM (121.139.xxx.71) 삭제
    츨퇴근 미세먼지 ㅋㅋ
    공감
    '16.6.20 2:40 PM (175.223.xxx.35)
    계속 살살살 투덜대면 옆사람 짜증나죠. 살뿐만 아니라 다른것도 마찬가지고요. 이직하고싶어 징징징 이사가고싶다고 징징징. 유독 징징대는 사람들이 있어서...
    달게 들어야지
    '16.6.20 2:40 PM (219.250.xxx.125)
    살빼지....아후....ㅜㅜㅜㅜ

    근데 나외에 뚱뚱한 사람보면 속으로는 저렇게 생각하며 사는 사람 많을겁니다. 인지상정. .가진것 없으면 말려서라도 갑질하세요.
    아..
    '16.6.20 2:40 PM (219.248.xxx.135)
    그렇긴 하겠네요. 사람마다 절제할수 있는 힘이 다르니까. 제가 한다고 남이 할수있는게 아니고.
    그런데 치킨은 안시키면 되잖아요? 걷기는 차를 두고 가면 되잖아요? 이도 저도 싫으면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면 되잖아요.....라는 말을 오프에서는 못해요. 그냥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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