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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해찬 의원님 자원봉사 신청했어요

. . 조회수 : 885
작성일 : 2016-03-30 19:36:01
자봉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어떤일을 하게될까 궁금 하네요. 내심 기대도 되고. .
IP : 118.223.xxx.20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디다
    '16.3.30 7:41 PM (125.128.xxx.35)

    신청하면 되는거에요? 해보고 싶네

  • 2. .
    '16.3.30 7:45 PM (118.223.xxx.202)

    전 트위트에 자봉모집 전화 번호보고 문자 보냈는데 아마 지역의 지지하는 후보 사무실에 전화해보세요. 무슨일을 시킬진 가봐야 알겠죠. 저도 첨이라. 어쨌든 나라발전에 기여 하는듯한 느낌 이랄까? 괜히 뿌듯하네요. .

  • 3. 옆동네서 응원합니다.
    '16.3.30 7:53 PM (175.120.xxx.173)

    ^^

  • 4. ㅌㅊㅍ
    '16.3.30 8:02 PM (118.219.xxx.207)

    내가 다 감사하네요.....ㅠㅠㅠ

  • 5. 원글
    '16.3.30 8:22 PM (118.223.xxx.202)

    저 그냥 전업주부인데 정말 이해가 안되는거에요. 왜 친노가 왜 운동권이 금지어처럼 쉬쉬해야 되는 일인지. 전 데모대열에 한번도 안서본 대학생이었지만 적어도 저사람들 사회를 위해 일하다 감옥가구 고문 받구 한것에 대해 미안함이나 부채 의식은 있는데 . . 노유진 듣다가 시민 오빠야가 왜 국보위출신이 운동권 니들 나가라 하는게 성질 난다는 말에 급공감하고 신청했어요.

  • 6. ㄷㅌㅍ
    '16.3.30 8:28 PM (118.219.xxx.207)

    잘하셨어요..저도 시민의눈 신청했어요~ 뭐든 필요한곳에 시간되면 봉사하려구요~

  • 7. ...
    '16.3.30 8:41 PM (223.62.xxx.177)

    감사합니다~~

  • 8. 탱자
    '16.3.30 9:09 PM (59.1.xxx.7)

    사회를 위해 일하다 감옥가구 고문 받구 한것에 대해 미안함이나 부채 의식은 있는데
    --->
    그래서 야권은 지난 20년 동안 소위 운동권들에게 표를 주고 정치히게 해주었죠. 그렇지만 새상은 좋아지지 않았고, 또한 운동권들은 어느 사이에 기득권이 되어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새로운 전문가 집단으로 이 운동권을 대체하려는 것이죠.

  • 9. ㅇㅇ
    '16.3.30 9:18 PM (223.62.xxx.154) - 삭제된댓글

    운동권한테 정치 맡긴 게 몇년이나 된다고
    세상이 좋아지지 않았다며 그들에게 덤태기를 씌우나요.

    아무튼 저도 불만인 게 국보위 출신이 마치 운동권, 친노를
    숨기고 희석시켜야 대상으로
    당당하게 규정하는 게 어이없어요.

  • 10. 고맙습니다.
    '16.3.30 9:49 PM (112.169.xxx.72)

    노원병 황창화 사무실에 자봉 신청했어요.
    처음이라 뭐 할지 모르기는 마찬가지이지만
    유세때 도움 줄 수 있을 거고
    지인들 찾아서 후보 알리기 할 수도 있을 거고
    황창화를 국회에 보내야 한다고 믿는 지인들에게 후원 부탁하고
    주민, 직장인, 주부로 이 지역에 필요한 것 정책에 반영하도록 아이디어 넣어도 되고요.
    자봉이 많이 있다는 것이 후보가 힘이 나겠죠.

    이해찬 의원 꼭 국회로 돌려 보내주세요.!!!!!!!!!!!!!!1

  • 11. ㅂㅁ
    '16.3.30 9:50 PM (123.109.xxx.20)

    자봉 저도 해보고 싶은데
    건강이 좋지 않아서 못하구 있어요
    낭중에라도 좋아하는 후보 자봉 한번 해보구 싶어요

    일교차 심한 날들인데
    건강 유의하시면서 활동하시길 바래요

  • 12. 고맙습니다.
    '16.3.30 9:52 PM (112.169.xxx.72)

    아 그리고,
    탱자는 닥쳐라.
    나라 망해먹은 독재 정희, 군화발 전두환, 나라 거덜 낸 병삼이 등등에게 나라를 계속 맏겼어야 하겠니?
    김대중, 노무현이 너덜너덜 해 진 나라 속살 채우고
    군호발에 밟힌 민주주의 오물 털고 멀쩡하게 세워놓으니 쉬운 거 같지? 공짜라서 너 같은 쓰레기도 할 수 있을 거 같지?
    다시 뺏어서 이명박, 박른혜가 만들어 놓은 꼴 뭐냐? 탱자는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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