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매화도 피고
목련도 피고
벚꽃도 폼을 잡길래
Air - Cherry Blossom Girl 을 꺼내 듣습니다.
(엄청 찌질했던 시절에 많이 듣던 앨범이라,
오늘도 급우울해지네요 ㅋ)
울 애들이
벚꽃 엔딩이 아니라
벚꽃 보험이라네요.
봄만 되면 돈이 들어 온다고...ㅎㅎ
저는 냇킹콜의 a blossom fell 이요. a falling blossom onlyl touches lips that lie~
https://www.youtube.com/watch?v=V9X9Cn136g0
그리고, 양양의 봄봄. 곧 봄은 오겠구나 나는 이제 웃겠구나 그리운 내 봄이 오면 나는 이제 살겠구나~
https://www.youtube.com/watch?v=JrEsIuWKs_g
버스 안에서 노래 하셨다는 그분 글 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