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미세먼지 폭탄인거 아시죠?
1. ᆢ
'16.3.30 3:05 PM (221.146.xxx.73)우리동네는 매우나쁨인데 녹색어머니들이 마스크도 안하고 잉있더군요.
2. ㅠ
'16.3.30 3:06 PM (122.46.xxx.65)방송에서 좀 떠들어줘야 하는데 할 일을 안 하니 그렇겠죠?
ㅠㅠ3. 엥?
'16.3.30 3:10 PM (61.74.xxx.243)서울은 그냥 약간 나쁨으로 나오는데요?
초미세먼지 앱 깔았거든요..4. .....
'16.3.30 3:14 PM (14.32.xxx.70)아침보다 훨씬 괜찮아요. ..
앞 산이 보여요..5. 정부가 무능하니
'16.3.30 3:14 PM (114.129.xxx.102) - 삭제된댓글방송에서 닥치고 있는 거죠.
미세먼지의 발생원인과 해결책을 함께 제시해야 하는데 그럴러면 중국과의 협력이 필수잖아요.
사드로 중국의 비위를 잔뜩 거슬려 놓고는 이제와서 니들 때문에 미세먼지가 심한 거 같으니 함께 대응책을논의해보자?
중국과 대화할 수 있는 외교력 따위는 개나 줘버린 상태라서 미세먼지에 대해서는 말도 못꺼내고 기껏 한다는 말이 중국만이 문제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발생한다고?
청와대에서는 공기청정기 돌리고 있겠지?6. 정부가 무능하니
'16.3.30 3:16 PM (114.129.xxx.102)방송에서 닥치고 있는 거죠.
미세먼지의 발생원인과 해결책을 함께 제시해야 하는데 그럴러면 중국과의 협력이 필수잖아요.
사드로 중국의 비위를 잔뜩 거슬려 놓고는 이제와서 니들 때문에 미세먼지가 심한 거 같으니 함께 대응책을논의해보자?
중국과 대화할 수 있는 외교력 따위는 개나 줘버린 상태라서 미세먼지에 대해서는 말도 못꺼내고 기껏 한다는 말이 중국만이 문제가 아니고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발생한다고?
청와대에서는 공기청정기 돌리고 있겠지?7. 저도
'16.3.30 3:16 PM (125.187.xxx.204)서울 근교의 수도권인데
아침엔 저희집 뒷베란다에 산 형태가 아예 묻혔더군요.
마치 그자리에 아무것도 없는 허공인듯..ㅡㅡ;;
지금은 조금 뿌얗긴하지만 보이네요.
아침보단 걷혔나봐요.8. 헉
'16.3.30 3:32 PM (210.100.xxx.58)아침에 문열고 대청소했는데 ㅜ
9. 문 닫아놓아도
'16.3.30 4:10 PM (182.172.xxx.183)완전히 막을순 없나봐요. 오히려 실내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져서 조금씩 환기하는게
낫다고 방송에서 그랬어요.10. 흰둥이
'16.3.30 4:35 PM (203.234.xxx.81)지금은 또 보통 수준으로 내려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