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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여행 갈때 고양이를 어떻게 할까요?

집사 조회수 : 9,455
작성일 : 2016-03-30 11:10:14

7 월에 온 가족이 10일간 여행 계획이 있는데요

고양이가 문제네요

2박 3일은 혼자 두고 나간 적 있었는데 별 문제는 없었고요

이번엔 너무 길어 어떻게 해야 될지

동물 병원이나 돌봄하는 곳은 하루 종일 작은 철망 달린 케이지 같은

곳에 가두어 두는 가요?

그건 자유롭게 넓은 집 돌아다니든 아이에게 너무 가혹할 것 같아 힘들 것 같고요

매일 오는 파출부 아줌마 3일에 한 번씩 오셔서 밥주고 화장실 청소 해주신다는데

그래도 잠깐인데 너무 외로워 문제 생기지 않을까요?

고양이 만지지도 못한 내가 8개월만에 고양이때문에 이런 걱정하게 될 줄 몰랐네요

주위에 맡길 사람 전혀 없고요, 파출부 아줌마외엔 동물 병원같은 곳 밖에 없거든요

7월 더울 텐데 화장실있는 작은 방에 두고 통하는 베란다 (방충망있는) 열어 놓으면 될까요?

아님 온 집 자유롭게 다니게 거실에  둘까요?

여행 확정한 어제부터 이게 제일 걱정이네요


IP : 183.106.xxx.18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3.30 11:12 AM (221.146.xxx.73)

    고양이 호텔이요

  • 2. ...
    '16.3.30 11:14 AM (119.197.xxx.61)

    같이 산지 8개월인데 연령은 어찌되나요
    아깽이일 확률이 높을것 같은데 먹고 사는거야 그렇다쳐도 정신적 충격 엄청날껄요
    성모라고 크게 다르진않겠지만요
    위탁해줄곳 한번 알아보세요
    카페활동부터 해보시죠 좋은분 만나실수도 있어요

  • 3. 냥이집사
    '16.3.30 11:18 AM (119.198.xxx.241)

    도우미 아줌마가 3일에 한번 봐줄수 있다니 그나마 그게 젤 나을듯요 고양이는 지금 있는 장소가 젤 안정감을 줄거라 봅니다 도우미 아줌마한테 좀만 신경 써 달라 부탁하시구요

  • 4. 보통
    '16.3.30 11:18 AM (222.106.xxx.90)

    강아지는 놀이터있는 애견호텔에 보내는데,
    고양이도 애묘호텔이 있겠죠. 꼭 케이지에 계속 가두는 병원형태 아니어도 있으니 찾아보세요.

  • 5. ..
    '16.3.30 11:19 A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저 두마리 키우는데..가까우면 저라도 봐드리고 싶네요..

  • 6. ....
    '16.3.30 11:23 AM (222.100.xxx.17)

    저는 경기도에 있는 땅고캣이라는 호텔에 맡겼어요. 데디러도 와 줍니다. 가둬만 두지 않고 좀 너른 데 다른 고양이들과 놀라고 풀어주기도 하시나봐요. 그런데 어느 호텔이든 다른 고양이와 놀다가 다치거나 병이 옮거나 할 우려가 있는 것 같아서 그 점이 좀 걸리긴 해요. 저희 고양이도 여러 번 중 한 번 감기걸린 적 있어요.

  • 7. 집사
    '16.3.30 11:24 AM (183.106.xxx.185)

    고양이는 지금 10개월 되었고요
    고양이 호텔은 가두어 두지 않고 활동할 공간이 많은가요?
    혹시 대구에 고양이 호텔 추천해 주실 분은, 수성구근처

  • 8. 고양이호텔
    '16.3.30 11:29 AM (211.36.xxx.138)

    그래도 방에 놀수있는 캣타워랑 있으니
    상자만한 데보다는 낫죠.
    관리 잘되는 곳 찾아보세요. 홈피에 애들 지내는거 매일?올려주는 곳도 있던데

  • 9. 시트콤박
    '16.3.30 11:31 AM (58.140.xxx.117)

    저도 반려 10년차인데 호텔보다는 도우미 아줌마가 봐주는게 제일 나을꺼같습니다 3일보다 2일에 한번은 와주실수 없나요? 수고비 좀 더 드리고요 아줌마랑은 냥이가 안면도 익혀서 제일 나을꺼같습니다

  • 10. ㅜㅜ
    '16.3.30 11:32 AM (211.207.xxx.138) - 삭제된댓글

    저희 언니도 고양이 키우는데... 출장간다고 호텔에 일주일 맡겼더니 평소에 안 좋은 곳에 병이 나서 죽기 일보 직전까지 갔었어요. 그 호텔에 문제는 전혀 없었고요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안전상 케이지에다 보호하는 경우가 많은데 거기는 케이지 아니었고 고시원만한 독방이었어요) 언니가 그러는데 그 고양이가 자기가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스트레스로 병이 난 것 같대요.
    저같으면 좀 외로워 해도 집에 그냥 두겠어요. 고양이는 공간에 민감하고, 또 자율급식이 가능하니...
    대신 가능하다면 가사도우미 분께 짧게라도 더 자주 와줄 수 있겠냐고 부탁하고요. 화장실도 하나 더 놔주고요.

  • 11. 주변에
    '16.3.30 11:35 AM (122.61.xxx.2)

    맡기실만한 분않계실까요? 고양이좋아하는~
    저희옆집은 여행가실때 저한테 부탁하세요, 그런데 여긴 외국이라 고양이가 자유롭게 활동하는
    상황이라 제가 아침저녁 저희집현관에 밥과 물넣고 부르면 달려와서 먹고가니 그냥 밥만주면 되는거였지만
    한국은 참어렵군요,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라는 프로에서 애견학교에 맡겼던 개의 얼굴을 아주못쓰게
    만들고 그 학교측에선 치료비와 개값정도만 물어주겠다고 나오는거본적있어요.

    그 개는 한쪽볼이 괴사해서 잇몸이 다들어나고 썩고있어서 사료를 먹기힘들지경이고 평생그러고 살아야
    된다는걸 강형욱씨가 글올려서 십시일반 돈 모아 성형수술해준프로였는데 아이들이 낮선환경에 놓이면
    스트레스 엄청날거같에요, 특히 집단으로 사육하는 시설에서 주인을 원망할지도...

    일단 주변에 맡아봐줄만한 사람찿아보시고 아니면 그냥 집에서 사료만 관리해줄사람 찿는게 나을거같네요.
    거실문은 닫지마시고 좀 넓게 활동할수있게 하면좋겠지요.

  • 12. ..
    '16.3.30 11:39 AM (58.140.xxx.8)

    집에 캠 설치하세요. 지인 분 고양이가 신부전으로 좀 아파서 캠 설치 했어요.
    뭐 중국산 캠인데 (샤오미처럼 대륙의 실수라고 불릴 정도로 괜찮은가봐요)
    다른 비용은 안들어가는거 같아요. 애 행동 하는것도 보고 가끔 목소리도 들려주고 하더라구요.
    대신 스마트폰으로 컨트롤이 가능한지. 여행지에서 와이파이라든지 데이터 문제 해결 어떻게 하실지도
    생각해보시구요. 주변에 꼭 출장 가야하는 분들은 저렇게 캠 설치하시더라구요.

  • 13. 그냥
    '16.3.30 11:44 AM (1.236.xxx.5)

    고양이는 자기집이 제일이니 파출부하시는분이 밥만
    챙겨주시면 문제없을 듯 해요

  • 14. ..
    '16.3.30 11:54 AM (211.224.xxx.178)

    집에 아무도 없는것도 아니고 파출부 아주머니 가끔 오시면 그냥 거실에 있게 하세요. 호텔가느니 자기집이 더 나을것 같아요
    저도 고양이 여럿 키우는데 엄마,아빠, 자식2로 구성된 가족고양인데 놔두고 며칠 가족들은 다 집에 있고 저만 나갔다 왔더니 엄마,자식2은 저 없으나 있으나 똑같았다는데 유독 저를 따르는 아빠고양이는 밥도 안먹고 눈이 퀭해가지고 있더라고요. 눈꼽도 막 끼고. 아마 제가 무슨 사고를 당했다 생각했거나 자기를 버리고 간 줄 알고 엄청 고민했나봐요. 애가 굉장히 영특하거든요. 환경이 변하면 엄청 스트레스 받아해요

  • 15. 모모
    '16.3.30 2:46 PM (39.125.xxx.146)

    보살펴주는사람보다
    있는 장소가 더 중요하다던데
    집이 젤 편하겠어요
    도우미가 이틀에 한번 오시면
    별문제 없겠어요

  • 16. 시옷
    '16.3.30 3:18 PM (59.7.xxx.137)

    10일은 혼자두기 너무 길어요. 제 아는 고양이도 5일혼자 있다가 병났어요. 매일 다른사람이 밥주고 화장실 청소해줬는데도요..
    고양이 키우지 않는 지인집에 맡기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다른고양이 있는것도 영역싸움때문에 힘들어요)

  • 17. ☆☆☆
    '16.3.30 4:45 PM (218.51.xxx.99)

    저도 10일 정도 여행 다녀온적 있었는데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한 여고생한테 용돈 좀 주고 매일 와서 고양이 참치랑 물 좀 챙겨주라고 했어요.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원래있던 집에 두시는게 제일 좋아요. 홈카메라 설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원래 살던대로 편하게 집에 두세요. 아주머니 격일로 잠깐이라도 오시면 더 좋겠네요.

  • 18.
    '16.3.30 5:06 PM (175.223.xxx.208)

    기간이 더 길면 몰라도 10일이면 집이 나아요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옮기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짧게는 하루에서 길면 삼일까지 구석에서 안나오고 안먹는 애들도 있어요.
    짧게는 일주일. 신혼여행때 2주도 여행했는데
    3일에 한번씩 집에 들러서 화장실이랑 물교체만 부탁했어요. 아무 문제없이 잘 있었구요.
    이왕이면 부탁하는 사람한테 와서 한 15뷴 정도 낚시대 놀이라도 해주라고 하면 더 좋죠.
    불안하심 캠 연결해서 여행지에서 가끔씩 보셔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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