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인데 대출 다 갚은지 한 일년 됐어요. 남편이 사업을 해서 크진 않지만
한달에 600에서 1000 정도를 저축할 수 있습니다.
주식 부동산 이런 거 할줄 몰라요.. 오로지 저축 뿐인데
아직까진 한 은행에 매월 예금으로 넣고 있습니다.
저랑 비슷하신 분들 다들 어떻게 돈관리를 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40대 후반인데 대출 다 갚은지 한 일년 됐어요. 남편이 사업을 해서 크진 않지만
한달에 600에서 1000 정도를 저축할 수 있습니다.
주식 부동산 이런 거 할줄 몰라요.. 오로지 저축 뿐인데
아직까진 한 은행에 매월 예금으로 넣고 있습니다.
저랑 비슷하신 분들 다들 어떻게 돈관리를 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1년 단위로 넣고있고요.
저축은행 이율높은 곳 찾아서
예금자보호한도 넘지않도록 몇군데 나눠서
적금듭니다.
저도 매달 예금으로 묶어요.
풍차돌리기 비슷하게
일년 지나면 예금 찾은것과 그달예금 같이 또 묶고요.
5천 넘지 않게 계좌 여러개 만들어서요^^
5년계획 개인연금으로 800정도 넣고, 주택부금 온가족 50씩 200정도 넣고
조금씩 목돈이 생기면 풍차돌리기처럼 예금에 넣고, 상가 하나 사서 월세 받고 있어요.
신규대리점 특별금리 같은거 이용해서 분산해요
한달에 4계좌 이상으로 백씩 넣어요
이자는 뭐 정말 미미한테 그냥 그렇게아니면 목돈이 안되니까요
부럽네요~~~~
매달 몇십만원도 버거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