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청소 아줌마
자꾸 말걸고 하더니 한두번 얘기해봤다고 날 보면 반말을 해요
저는 40대 초반이고요
지나가다 보이면 안녕~ 오랜만이네~
제가 키가 작고 왜소하고 운동화에 생얼로 다녀서 만만해보여서 그러나.
무시하려고 해도 신경에 거슬리는데 어떻게 할까요
내가 남자였어도 저랬을까
1. ᆞᆞ
'16.3.30 9:11 AM (221.146.xxx.73)참고로 저는 그 아파트 주민이에요
2. 마음
'16.3.30 9:18 AM (220.118.xxx.101)싫으시면 단답으로 대답하고 빨리 지나가세요
아파트 주위에 과일 파는 아줌마가 자꾸 말 걸어서 제 쪽에서 먼저 쳐다 보지도 않고
빨리 빨리 지나가니까 말 걸지 않던데요3. ..
'16.3.30 9:18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상냥하게 반말은 기분나빠요.
하세요. 주민이라면서요.4. 그냥
'16.3.30 9:19 AM (14.34.xxx.210)봐도 모른체 하새요.
그러면 다음엔 안 그러겠죠.5. jeniffer
'16.3.30 9:19 AM (110.9.xxx.236)직접 말하세요. 친밀해서 편하게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적은 나이도 아니고 듣기 거슬린다고요.
6. 분란글???
'16.3.30 9:20 AM (117.111.xxx.167)왜요???
청소 아줌마라서?
본인보다 한참 아래로 보이니 인사 한건데?
난 주상복합 사는 데 화장 안하니 만만하게 본다고
기분 나쁜 건지
나 주상복합 사는 여자 라는 건가요??7. 분란글???
'16.3.30 9:20 AM (117.111.xxx.167) - 삭제된댓글이대 나온여자 야가 아닌
이제 주복 사는 여자 인가요??8. 분란글???
'16.3.30 9:21 AM (117.111.xxx.167)이대 나온 여자 아닌
주복 사는 여자인가요??9. ...
'16.3.30 9:21 AM (220.73.xxx.248) - 삭제된댓글아마도 외모가 40대초반이 아니라
훨씬 동안일 것같아요.
그렇다해도 어른인데 반말은 거슬리겠네요.
다음에 또 말걸면 웃음기 없이
무뚝뚝하고 차갑게 완전한
경어체로 대답하세요.
움찔해서 말조심하도록....10. ㅅㄷㄴ
'16.3.30 9:23 AM (125.186.xxx.121) - 삭제된댓글50대 후반 60대 초반 아주머니가 친근하게 여겨 말을 놓는게 왜 기분이 나쁜가요? 저 같으면 청소아주머니랑 친해진것 같아 기분 좋겠구만요.
11. 저 위에
'16.3.30 9:25 AM (221.146.xxx.73)흥분하는 아줌마. 나는 저 사람이랑 친분이 없거든요 친분이 없는데 웬 반말.
12. ㅇㅇ
'16.3.30 9:26 AM (49.142.xxx.181)저도 저보다 열살 이상 연상이신 분이 반말 하는건 그냥 친근감의 표현이라고 받아들여요.
물론 같은 동성끼리죠. 이성한텐 힘들잖아요?
음... 반말도요. 상대 무시하고 깔아내리는 반말이 있고, 친근한 표현의 반말이 있다고 생각해요.
친근한 표현의 반말은 전 거부감 없습니다.13. 아무리 윗사람이라도
'16.3.30 9:27 AM (61.74.xxx.243) - 삭제된댓글말 놓기로 합의한 사이도 아닌데 반말하는건 예의 없는짓이죠.
저도 회사 경비 아저씨가 어느날 퇴근하는데 로비 문이 열려 있어서 나도 그냥 지나가려니 뒷통수에 대고
반말로.. 문 닫고가! 소리 치더군요.
이미 몸이 다 나온 상태라 확실하게 들은게 아니라
내가 잘못 들었나? 싶어서 문 닫고 가라구요?? 되물어보니
어!
진짜 기분 나빴어요.
담에 또 그러면 반말은 하지 마시라고 하려구요.14. 아무리 윗사람이라도
'16.3.30 9:29 AM (61.74.xxx.243)말 놓기로 합의한 사이도 아닌데 반말하는건 예의 없는짓이죠.
저도 회사 경비 아저씨가 어느날 퇴근하는데 로비 문이 열려 있어서 나도 그냥 지나가려니 뒷통수에 대고
반말로.. 문 닫고가! 소리 치더군요.
이미 몸이 다 나온 상태라 확실하게 들은게 아니라
내가 잘못 들었나? 싶어서 문 닫고 가라구요?? 되물어보니
어!
진짜 기분 나빴어요.
그냥 그 아저씨 혼자 였으면 그냥 저도 아빠뻘이니 그냥 그럴수도 있지.. 하고 그냥 기분 안상했을수도 있는데
그 경비 아저씨 옆에 전기실 다른 직원도 있었는데 둘이 낄낄 거리는 작태가
마치 나 이렇게 쟤한테 반말해도 찍소리 못한다? 으스되는거 같아서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담에 또 그러면 반말은 하지 마시라고 하려구요.15. 개굴개굴
'16.3.30 9:30 AM (112.150.xxx.223)오다가다 만난 사이인데 무슨 반말이에요.
요즘 어지간한 할머니할아버지들도 함부로 반말안하십니다. 원글더러 뭐라고 하는 댓글들 이상하네요.16. 우리 청소 여사님
'16.3.30 9:30 AM (122.34.xxx.74) - 삭제된댓글우리 아파트 청소 여사님은 제가 인사하면 같이 인사해 줍니다.
물론 반말로 인사하시지는 않습니다.
우리 둘째가 저보고 왜 청소아줌마한테 인사하냐고 하길래
나보다 어른이시니까 내가 먼저 인사하는거야 말해줬습니다.
그 여사님 출근할때 보니 모피코트 입고 오시더만요.
저 보다 더 잘 사는 분인가 봅니다. ㅠㅠ
어찌되었건 아무리 연장자라고해도 내가 용인하지 않았을때 반말하는건 기분나쁩니다.
잠실 새마을시장 안에 생선파는 칠십넘으신 할머니
저 볼때마다 언니, 언니,
이건 또 뭔가요??17. ...
'16.3.30 9:32 AM (61.74.xxx.243) - 삭제된댓글나이 많다고 무조건 나이 적은 사람한테 반말하는사람 완전 재수 없어요. 기본소양이 안된 사람임. 본인 나이 먹은 거랑 나랑 무슨 관련이 있나요? 나이먹은게 벼슬인가요? 텃세인가요? 나이먹었다고 반말찍찍하는 인간치고 제대로 된 인간 없죠.
18. ...
'16.3.30 9:32 AM (61.74.xxx.243)나이 많다고 무조건 나이 적은 사람한테 반말하는사람 완전 재수 없어요. 기본소양이 안된 사람임. 본인 나이 먹은 거랑 나랑 무슨 관련이 있나요? 나이먹은게 벼슬인가요? 텃세인가요? 나이먹었다고 반말찍찍하는 인간치고 제대로 된 인간 없죠.
19. ..
'16.3.30 9:33 AM (210.90.xxx.6)전 친근하든 안하든 합의되지 않는 관계에서 나이 많다고 반말하는거 싫습니다.
저 역시 초등학생들한테도 반말하지 않아요.
나이가 벼슬도 아니고 무슨 유세인지..20. 저런
'16.3.30 9:33 AM (112.173.xxx.78)여자들 있어요.
직업이 문제가 아니라 좀 안면있다 싶음 말 팍 놔버리는..
백화점 가도 손님에게 그런 여자들이 있지를 않나..
정말 교양은 밥 말아 잡쉈나..21. ...
'16.3.30 9:34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삼십대 초반만 되도 공적인 사이라면 서로 존대하는게 맞죠.
개다가 청소아줌마는 놀러온게 아니라 거기가 직장인데.
청소아줌마가 손위라 반말해도 되면,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이 반말하는것도 괜찮아요?
집에 찾아와서 302호 아줌마~ 관리비 냈어? 이러는거?22. ...
'16.3.30 9:34 AM (119.64.xxx.92)삼십대 초반만 되도 공적인 사이라면 서로 존대하는게 맞죠.
게다가 청소아줌마는 놀러온게 아니라 거기가 직장인데.
청소아줌마가 손위라 반말해도 되면,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이 반말하는것도 괜찮아요?
집에 찾아와서 302호 아줌마~ 관리비 냈어? 이러는거?23. ㅅㅈㄷ
'16.3.30 9:38 AM (125.186.xxx.121) - 삭제된댓글참 세상이 까칠해져가요.
전철에서 첨 본 할머니도 아니고
아파트 청소 아주머니라면서요.
인사해서 얼굴 튼 사이고.
그러니 자기보다 어린 사람에게 친근하게 말 놓은것 같고만
그게 그렇게 짜증 나는 일인지.24. 흐흐
'16.3.30 9:39 AM (211.197.xxx.251) - 삭제된댓글그냥 내가 동안인가보다 하고 말아요
청소아줌마랑 시시비비 가려서 뭐하시게요?25. ....
'16.3.30 9:40 AM (182.216.xxx.228) - 삭제된댓글원글님을 무시해서 하는 말투는 아닌 것 같지만...
정 듣기 싫으면 저 위에 원글님이 답글에 쓰셨듯이 날카롭게 쏴붙이세요.
할말 못할 스타일은 아니신 것 같은데, 대놓고 쏴붙이세요26. ㅇㅇ
'16.3.30 9:41 AM (223.33.xxx.6)저는 초등학생이 인사해도 반말하지 않아요 친근하게 안녕하세요..이렇게요..반말하고 친구먹자고 약속한 사이도 아니면서 나이 상관없이 저러는건 기분나쁜 상황입니다
27. 에고
'16.3.30 9:54 AM (112.145.xxx.27)어투 들어보면 그게 무시하는 어투인지 친근하게 다가오는 어투인지 감이 안 오나요?
60 전후로 보이면 원글이가 한참 어리게 보여서 그랬을 수도 있죠. 좋게 받아들이세요.
무시하는게 아니라요..
아니면 원글이 내면에 감히 청소부 주제에 주복주민인
내게 반말을?....하는 심리가 작용했던 건지도...28. 케바케
'16.3.30 10:00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안녕~~ 오랫만이네~~~?
이게 다정한 말투면 기분 안나쁠 것 같구요,, 은근히 친밀을 가장한 말놓기 이런 느낌 들면 기분 나쁠 것 같아요
저 위에 문닫고가!이건 빼박 백퍼 기분나쁘구요29. ...
'16.3.30 10:00 AM (114.204.xxx.212)모르는 사이에 왜 반말을 해요?
친근한 사이도ㅜ아닌데
청소아줌마 아니어도 기분 나빠요30. ...
'16.3.30 10:04 AM (175.121.xxx.16)몇번 인사하고 안면튼 사이라서 그런 거예요.
31. 청소아주머니래서가 아니라
'16.3.30 10:05 AM (211.253.xxx.34)상식적으로 기분 나쁘죠.
친한 사이도 아니고 무슨 반말??32. 아휴
'16.3.30 10:05 AM (74.111.xxx.121)예전에는 시장가면 아줌마들이 그냥 처음봐도 아휴~ 안돼~ 하면 엄마도 좀 깎아줘~하면서 흥정하곤 했었죠. 서로 기분도 안상하고 옆에 구경하던 어린 저도 재밌게 보고 있다가 인심썼다~하면서 시장 아줌마가 과일 한개 저에게 들려 주시기도 하구요.
오히려 요즘에 더 나이 따지고 반말 존대말 따지고 심한 것 같아요. 점점 세월이 흐를 수록 더 그런 것 같은게 조선시대 오갔던 편지를 보면 10년 나이 차이에도 유학자들끼리 친구먹곤 했었어요. 그래서인지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국어파괴네 뭐네 해도 항의가 많이 들어온다고 물건에도 '시'자 붙여서 말하구요. 참 팍팍해집니다.33. 청소아줌마든 아니든
'16.3.30 10:07 AM (59.7.xxx.40)나이 들었다고 말 놓는건 정말 교양없어보여요.
애들은 그렇다쳐도 20살 넘은 성인에게 왜 반말을 하죠?
반말하는 아줌마 편 드는 사람들은 나이 어린 사람에게 반말 하시나요?34. ㅇㅇ
'16.3.30 10:21 AM (223.33.xxx.6)청소아줌마든 세월이 변했든 나이 먹었다고 친분도 없으면서 무조건 말 놓는건 예의 문제입니다 상대방이 기분나쁘다는데 왜 반말해요?.
35. 우마드
'16.3.30 10:37 AM (121.165.xxx.6) - 삭제된댓글제가 사는 아파트에도 청소해주시는 아주머님이 계세요. 이쪽으로 이사 와서 처음 몇달은
존대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시간 좀 지나니까 익숙해져서인지 말을 놓으시더라구요. 밖에 나가면
어디 가냐, 나갔다 들어오면 어디 갔다 왔냐, 등등. 우리가 할 수 있는 간단한 안부 정도는 물어보세요.
그런데 저는 기분이 나쁜 게 아니라 오히려 더 좋더라구요.
원글님, '주상복합' 사는 여자야. 라는 권위의식을 버려보세요. 나는 이런 스펙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 라는 권위주의를 버려보세요. '나 누구야, 나 어디 나왔어, 나 여기 몇평 사는 사람이야,
나 뭐하는 사람이야'라는 권위의식만 버리면 그만큼 타인과의 관계 확장을 가져올 수 있어요. 그리고
또 그만큼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도 넓어질 수 있어요. 난 누군가 날 어려워하는 게
싫어요. 누구든 날 편하게 생각하고, 편하게, 허물없이 스스럼없이 대해줬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제가
그렇게 하거든요. 저는 제 권위 따위 내세우지 않아요. 제가 누구고, 어디 살고, 몇살이고, 어느 학교
나왔고 등등의 수식어를 붙이지 않아요. 쪽팔리거든요.
[내 나이가 몇이고, 난 어떻게 살아왔고, 내가 사는 여기는 어디고, 난 너보다 특별하고, 대단한
사람이야 그러니까 넌 날 어려워하고, 깍듯이 대해야 하고 존대 해야해]라는 권위의식 쩔게 살다간...
내 주변엔 아무도 남지 않게 돼요. 그렇게 살고 싶으세요? 세상 혼자 사는 거 아니고, 세상 잘난 사람
원글님만 있는 거 아니예요.36. 우마드
'16.3.30 10:39 AM (121.165.xxx.6)제가 사는 아파트에도 청소해주시는 아주머님이 계세요. 이쪽으로 이사 와서 처음 몇달은
존대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시간 좀 지나니까 익숙해져서인지 말을 놓으시더라구요. 밖에 나가면
어디 가냐, 나갔다 들어오면 어디 갔다 왔냐, 등등. 우리가 할 수 있는 간단한 안부 정도는 물어보세요.
그런데 저는 기분이 나쁜 게 아니라 오히려 더 좋더라구요.
원글님, '주상복합' 사는 여자야. 라는 권위의식을 버려보세요. 나는 이런 스펙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 라는 권위주의를 버려보세요. '나 누구야, 나 어디 나왔어, 나 여기 몇평 사는 사람이야,
나 뭐하는 사람이야'라는 권위의식만 버리면 그만큼 타인과의 관계 확장을 가져올 수 있어요. 그리고
또 그만큼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도 넓어질 수 있어요. 난 누군가 날 어려워하는 게
싫어요. 누구든 날 편하게 생각하고, 편하게, 허물없이 스스럼없이 대해줬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제가
그렇게 하거든요. 저는 제 권위 따위 내세우지 않아요. 제가 누구고, 어디 살고, 몇살이고, 어느 학교
나왔고 등등의 수식어를 붙이지 않아요. 쪽팔리거든요.
[내 나이가 몇이고, 난 어떻게 살아왔고, 내가 사는 여기는 어디고, 난 너보다 특별하고, 대단한
사람이야 그러니까 넌 날 어려워하고, 깍듯이 대해야 하고 존대 해야해]라는 권위의식 쩔게 살다간...
내 주변엔 아무도 남지 않게 돼요. 그렇게 살고 싶으세요? 세상 혼자 사는 거 아니고, 세상 잘난 사람
원글님만 있는 거 아니예요.
) 저는 저보다 나이 어리다고 말 놓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저는 경멸하는 편이예요.
다만 예외는 있어요. 알게 된 지 오래 된 경우는.. 내가 말을 놓거나, 나이 맣은 분들이 제게 말을
놓아도 저는 받아들이는 쪽입니다.37. ....
'16.3.30 10:42 AM (183.101.xxx.235)이사와서 옆집할배한테 인사몇번 했더니 볼때마다 반말비스무리하게 자꾸 말걸길래 이제 인사안해요.
집앞에서 마주치면 그냥 고개만 까딱하고 정색하고있으니말안시키네요.38. ......
'16.3.30 10:49 AM (219.255.xxx.34) - 삭제된댓글안녕~오랜만이네~하면
안녕하세요!!^^하면되죠~
어렵게 사는 사람들 참 많네요39. ............
'16.3.30 11:45 AM (121.150.xxx.86)어려울거 없이 같이 말 놓으세요.
편하다고 그러시니 같이 편한 마음으로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43070 | 선관위 개표참관인 신청하기 안열리네요 13 | 9시 넘었는.. | 2016/03/31 | 723 |
543069 | 자궁 근종 내막증 등등 폴립.... 초음파 하고 왔어요 1 | 근종 | 2016/03/31 | 2,036 |
543068 | 이런 사이는 무슨 사이인가요,,(송송커플) 2 | 송송 | 2016/03/31 | 2,597 |
543067 | 카톡실시간으로 보내는친구넘피곤해요 4 | 아힘들다 | 2016/03/31 | 2,413 |
543066 | 사촌오빠 장남 결혼식가는 문제 5 | 결정장애 | 2016/03/31 | 1,231 |
543065 | 가스렌지 묵은 검댕 벗기고 싶은데 안돼네요 2 | 돈벼락 맞으.. | 2016/03/31 | 1,299 |
543064 | 중 3 여자아이 비만 걱정입니다. 11 | 경도비만 | 2016/03/31 | 2,520 |
543063 | 이이제이에 황창화후보 나오셨네요 4 | 고고 | 2016/03/31 | 483 |
543062 | F1 비자 신청하면 발급받는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3 | 마이마이 | 2016/03/31 | 952 |
543061 | 다음주 통영, 거제, 고성가는데 일정이 빡빡할까요? 4 | 어때 | 2016/03/31 | 1,117 |
543060 | 참존 컨트롤크림 대체품? 7 | ㄷㅈㄱㄷㅈㄱ.. | 2016/03/31 | 2,744 |
543059 | "일본 안보법..한반도 재침략 겨냥" 3 | 전쟁법 | 2016/03/31 | 523 |
543058 | 아이들 스타킹 신을때 속바지도 입히는건가요?? 6 | mmm | 2016/03/31 | 1,602 |
543057 | 펑했습니다. 13 | 아이 ㅠㅠ | 2016/03/31 | 2,167 |
543056 | 오늘 가죽쟈켓 입어도 될까요???? 6 | 가죽 | 2016/03/31 | 1,674 |
543055 | 제주도 맛집 어디가 좋을까요? 3 | 꿈꾸는사람 | 2016/03/31 | 1,636 |
543054 | 노트북 바이러스 퇴치 도와주세요 5 | 답답해요 | 2016/03/31 | 840 |
543053 | 더컸유세단 오늘 일정 3 | 힘내세요 | 2016/03/31 | 730 |
543052 | 일빵빵 교재 있나요? 4 | 소소 | 2016/03/31 | 2,711 |
543051 | 윤종신 참 좋아해요 최고 작사가 19 | ㅗㅗ | 2016/03/31 | 2,907 |
543050 | 기생충 들끓는 낙동강 4 | 와인색 | 2016/03/31 | 1,831 |
543049 | (펌)한명숙 전 총리를 면회하고... 16 | 만들어진범인.. | 2016/03/31 | 3,674 |
543048 | 비단향꽃무 보고있어요 5 | 승조 | 2016/03/31 | 1,636 |
543047 | 이유식 너무너무 안 먹는 아기...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26 | 초보엄마 | 2016/03/31 | 8,179 |
543046 | 살기가 너무 버겁네요 6 | . . . | 2016/03/31 | 4,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