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의사,약사,변호사들 다 물어봐도
정말 보장된게 없다고들 하는데
그 불안감 어떻게 극복하나요?
근데도 공무원이나 다른 고시 준비하는 사람은
없더군요..
주위 의사,약사,변호사들 다 물어봐도
정말 보장된게 없다고들 하는데
그 불안감 어떻게 극복하나요?
근데도 공무원이나 다른 고시 준비하는 사람은
없더군요..
대통령은 미래가 안 불안할까요
퇴직금이나 연금이 나오면 미래가 덜 불안하지만
예를 드신 직업은 내가 당장 이번 달부터 쉬면
수입 0원인 직업이죠.
불안 할 밖에요.
그 불안이 상대적이지
일반 직장인들이 느끼는..
비정규직들이 느끼는..
그런 불안과 수준이 다를까요..
완전 다르죠. 그 비교는 과거의 그 직업과 하는 것이고,
현재의 다른 직업과는 딴 세계 이야기..
그 불안이 상대적이지
일반 직장인들이 느끼는..
비정규직들이 느끼는..
그런 불안과 수준이 같을까요..
완전 다르죠. 그 비교는 과거의 그 직업과 하는 것이고,
현재의 다른 직업과는 딴 세계 이야기..
너나나다..
이런 소리 들으면 엄청 불쾌할 겁니다.
불안의 수준과 ..급이 다르니까요.
그 불안이 상대적이지
일반 직장인들이 느끼는..
비정규직들이 느끼는..
그런 불안과 수준이 같을까요..
완전 다르죠. 그 비교는 과거의 그 직업과 하는 것이고,
현재의 다른 직업과는 딴 세계 이야기..
너나나다..
이런 소리 들으면 엄청 불쾌할 겁니다.
불안의 수준과 ..급이 다르니까요.
이들은 아직도 자식 키워서 대외적으로 자랑할 만한 직군..모델이에요.
거품이 있다해도 앞으로 10년은 .. 어깨 힘 줘도 되는 직군..
우리가 언제 실속 따졌냐요.
저 아는 사람은 월 1000 넘게 벌어도, 남들 우러르는 직군 아니라
친척, 가족, 심지어 아내, 아내 가족에도 기를 못 펴요.
3d....무시 받아요.
그 불안이 상대적이지
일반 직장인들이 느끼는..
비정규직들이 느끼는..
그런 불안과 수준이 같을까요..
완전 다르죠. 그 비교는 과거의 그 직업과 하는 것이고,
현재의 다른 직업과는 딴 세계 이야기..
너나나나..
이런 소리 들으면 엄청 불쾌할 겁니다.
불안의 수준과 ..급이 다르니까요.
이들은 아직도 자식 키워서 대외적으로 자랑할 만한 직군..모델이에요.
거품이 있다해도 앞으로 10년은 .. 어깨 힘 줘도 되는 직군..
우리가 언제 실속 따졌냐요.
저 아는 사람은 월 1000 넘게 벌어도, 남들 우러르는 직군 아니라
친척, 가족, 심지어 아내, 아내 가족에도 기를 못 펴요.
3d....무시 받아요.
그 불안이 상대적이지
일반 직장인들이 느끼는..
비정규직들이 느끼는..
그런 불안과 수준이 같을까요..
완전 다르죠. 그 비교는 과거의 그 직업과 하는 것이고,
현재의 다른 직업과는 딴 세계 이야기..
너나나나..
이런 소리 들으면 엄청 불쾌할 겁니다.
불안의 수준과 ..급이 다르니까요.
이들은 아직도 자식 키워서 대외적으로 자랑할 만한 직군..모델이에요.
거품이 있다해도 앞으로 10년은 .. 어깨 힘 줘도 되는 직군..
우리가 언제 실속 따졌냐요.
저 아는 사람은 월 1000 넘게 벌어도, 남들 우러르는 직군 아니라
친척, 가족, 심지어 아내, 아내 가족에도 기를 못 펴요.
3d....무시 받아요.
옷도 필요 없고, 문화생활도 필요없고 수입 80% 저축해요.
금방 빌딩 사게 생겨도, 그게 .. 또 다른 가치가.. 필요해요.
그 불안이 상대적이지
일반 직장인들이 느끼는..
비정규직들이 느끼는..
그런 불안과 수준이 같을까요..
완전 다르죠. 그 비교는 과거의 그 직업과 하는 것이고,
현재의 다른 직업과는 딴 세계 이야기..
너나나나..
이런 소리 들으면 엄청 불쾌할 겁니다.
불안의 수준과 ..급이 다르니까요.
이들은 아직도 자식 키워서 대외적으로 자랑할 만한 직군..모델이에요.
거품이 있다해도 앞으로 10년은 .. 어깨 힘 줘도 되는 직군..
우리가 언제 실속 따졌냐요.
저 아는 사람은 월 1000 넘게 벌어도, 남들 우러르는 직군 아니라
친척, 가족, 심지어 아내, 아내 가족에도 기를 못 펴요.
3d....무시 받아요.
지출 거의 없어서 금방 빌딩 사게 생겨도, 그게 .. 또 다른 가치가.. 필요해요.
미래 불안하다고 현재인생 저당잡고
연금 받아 살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전문직이 망할 나라면 벌써 다 망한 상태일텐데
불안 다 하지만 그렇다고 현재포기?
공무원 고시로 미래 불안감 없어진다보는게 바보지요.
덜 불안함과 많이 불안함 차이도 아니고
그 불안이 상대적이지
일반 직장인들이 느끼는..
비정규직들이 느끼는..
그런 불안과 수준이 같을까요..
완전 다르죠. 그 비교는 과거의 그 직업과 하는 것이고,
현재의 다른 직업과는 딴 세계 이야기..
너나나나..
이런 소리 들으면 엄청 불쾌할 겁니다.
불안의 수준과 ..급이 다르니까요.
이들은 아직도 자식 키워서 대외적으로 자랑할 만한 직군..모델이에요.
거품이 있다해도 앞으로 10년은 .. 어깨 힘 줘도 되는 직군..
우리가 언제 실속 따졌냐요.
저 아는 사람은 월 1000 넘게 벌어도, 남들 우러르는 직군 아니라
친척, 가족, 심지어 아내, 아내 가족에도 기를 못 펴요.
3d....무시 받아요.
지출 거의 없어서 금방 빌딩 사게 생겨도, 그게 .. 또 다른 가치가.. 필요해요.
얼마전에 이 분이랑 모대학 교수랑 함께 하는 자리서,
교수가 목에 힘 주고.. 이 사람은 움추리고..
웃기지도 않아요. 이 사람 수입이..교수 몇배.. 거의 3배..ㅠ
그 불안이 상대적이지
일반 직장인들이 느끼는..
비정규직들이 느끼는..
그런 불안과 수준이 같을까요..
완전 다르죠. 그 비교는 과거의 그 직업과 하는 것이고,
현재의 다른 직업과는 딴 세계 이야기..
너나나나..
이런 소리 들으면 엄청 불쾌할 겁니다.
불안의 수준과 ..급이 다르니까요.
이들은 아직도 자식 키워서 대외적으로 자랑할 만한 직군..모델이에요.
거품이 있다해도 앞으로 10년은 .. 어깨 힘 줘도 되는 직군..
우리가 언제 실속 따졌냐요.
저 아는 사람은 월 1000 넘게 벌어도, 남들 우러르는 직군 아니라
친척, 가족, 심지어 아내, 아내 가족에도 기를 못 펴요.
3d....무시 받아요.
지출 거의 없어서 금방 빌딩 사게 생겨도, 그게 .. 또 다른 가치가.. 필요해요.
얼마전에 이 분이랑 모대학 교수랑 함께 하는 자리서,
교수가 목에 힘 주고.. 이 사람은 움추리고..
웃기지도 않아요. 이 사람 수입이..교수 몇배.. 거의 3배..ㅠ
성격, 인격.. 이 사람이 더 좋아요.. 다만 학벌이..
미래 불안하다고 현재인생 저당잡고
연금 받아 살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전문직이 망할 나라면 벌써 다 망한 상태일텐데
불안 다 하지만 그렇다고 현재포기?
공무원 고시로 미래 불안감 없어진다보는게 틀린생각.
덜 불안함과 많이 불안함 차이도 아니고
전문직인가요
기간제 비정규직이지
전문직들 대부분 잘살아요.
근데 전문직이 망하면 다 망한상태라뇨?
저 분 경제학 안배우셨나?
지금 길거리에 빌딩보면 병원밖에 없어요.
수요와 공급 법칙따지면... 병원도 망할 수밖에....
빌딩만 지었다하면 종류별로 병원 계속 생기자나요?
희소성이 점점 떨어지니 그럴겁니다.
돈없으면 자격증이라고 했어요. 자격증만 있으면 사는거 걱정 없죠. 할아버지 되도 보건소에서 청진기만 대도 일반 대기업 직장인 보다 더 벌어요.
앞으로 십년인것같아요... 전문직도.
전문직인데요 ㅎㅎ 불안감 극복법이라기보단 영업 열심히 하고 일 열심히 하고...
그래도 비정규직이나 일반 회사원보다는 그래도 쯩이 있으니 먹고 살겠지
이런 생각은 하게되는 것 같긴 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80478 | 풋고추를 냉장고에 보관하면 씨부분이 까매지는데. 5 | ,,, | 2016/07/28 | 2,716 |
580477 | 입시좀 도와주세요 1 | 입시 | 2016/07/28 | 854 |
580476 | 쌍꺼풀 인폴드가 낫나요 아웃폴드가 낫나요?? 2 | 쌍꺼풀 | 2016/07/28 | 2,492 |
580475 | 하루종일 무기력해요 4 | 잠와요 | 2016/07/28 | 1,789 |
580474 | 영어학원 행정보조일이 무슨일 할까요? 4 | 시간 | 2016/07/28 | 1,551 |
580473 | 배 잘 안나와보이는 수영복은?? 5 | dd | 2016/07/28 | 2,007 |
580472 | 핸드폰 공기계로 쓰시는 분들 있나요? 1 | 궁금 | 2016/07/28 | 837 |
580471 | 달달한 알밤막걸리에 어울리는안주? 4 | .... | 2016/07/28 | 1,754 |
580470 | 봉하마을 생태농업 못하게 박근혜정부가 방해? 5 | ... | 2016/07/28 | 1,108 |
580469 | 요즘 복숭아 한창 맛있을 때인가요? 17 | 복숭아 | 2016/07/28 | 4,104 |
580468 |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9 | 강아지 | 2016/07/28 | 1,564 |
580467 | 선원부인 또 올려요..시댁질문... 11 | ㅇㅇ | 2016/07/28 | 3,055 |
580466 | 화장실문에 붙어있는 시원스쿨 3인방 7 | 광고 | 2016/07/28 | 1,573 |
580465 | 사람의인성은 5 | /// | 2016/07/28 | 1,571 |
580464 | 극도의 스트레스 겪은 후 아파보신 분 계신가요? 14 | 오 | 2016/07/28 | 4,187 |
580463 | 뭔가 자꾸 부탁하는 사람이에요 16 | ㅠㅠ | 2016/07/28 | 5,936 |
580462 | 제가 서운한게 호르몬 탓일까요? 20 | .. | 2016/07/28 | 4,093 |
580461 | 입술 푸르르 떨기되세요? 6 | 공기 | 2016/07/28 | 1,320 |
580460 | 냉모밀 땡기고 비빔면도 땡길 때 별미 8 | 면귀신 | 2016/07/28 | 1,975 |
580459 | 파리날씨, 쇼핑할꺼 질문드려요 4 | 여행자 | 2016/07/28 | 982 |
580458 | 사랑과전쟁에 나오는 여자탤런트 이름좀 알고싶어요 15 | 궁금 | 2016/07/28 | 2,905 |
580457 | 친구집에 거의 매일 놀러가서 점심 먹고 오는 아들 ㅠㅠㅠ 19 | 새벽밥 해놓.. | 2016/07/28 | 7,610 |
580456 | 예고없는 고모부님방문ㅜㅜ 17 | 덥다 | 2016/07/28 | 4,005 |
580455 | 본인이 살찌는 체질이라고 강조하는 사람보면 5 | ... | 2016/07/28 | 1,987 |
580454 | 미국 맥아더 기념관에 있는 사진이래요 17 | 전쟁광맥아더.. | 2016/07/28 | 2,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