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며, 생선 택배로 받을 때 딸려 오는 냉매제가 좀 있어요. 냉동실은 꽉 차야 한다고 해서
평소에 넣어두었는데 얼마 전 장을 대거 봐서 여유 공간이 없어서요.
실온에 보관했다가 얼려서 재사용 가능한가요?
그리고 버릴 때는 일반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면 되는 거죠?
고기며, 생선 택배로 받을 때 딸려 오는 냉매제가 좀 있어요. 냉동실은 꽉 차야 한다고 해서
평소에 넣어두었는데 얼마 전 장을 대거 봐서 여유 공간이 없어서요.
실온에 보관했다가 얼려서 재사용 가능한가요?
그리고 버릴 때는 일반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면 되는 거죠?
실온에 보관했다가 얼려서 재사용 가능합니다.
봉투 뜯어 소금을 넣으면 물로 변해 하수구에 버릴 수 있다는 정보를 82쿡에서 캐치 했습니다.
저는 냉매제 한 10개 얼려서 냉장고에 둬요. 냉장고 온도를 5도 정도로 하고 냉매제를 구석구석 넣어둠 - 녹으면 다시 냉동시켜서 냉장고에 넣고요. 그러면 냉장고 전기 덜 쓰면서 식재료는 싱싱하게...
버릴 때는 일반 쓰레기이고, 소금 한주먹 넣어서 휘젓고 한 30분 내버려두면 물로 변하는데 마지막까지 안 녹는 게 있어요. 여러번 소금 넣어도 끝내 안녹음. 물로 변한 냉매제는 채에 받쳐서 물만 따라내고 안녹는 건 쓰레기봉투로. 한 20분의 1 정도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