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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해운 직원 "국정원이 주로 밥을 샀고 저도 샀다"
기억이 없다 했다가 증거가 나오면 얘기하는 자꾸 말이 바뀌는 분 증언이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해진해운직원-국정원 주로 밥사고 저도 샀다
2차 청문회 조회수 : 704
작성일 : 2016-03-29 17:32:16
IP : 66.249.xxx.2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6.3.29 5:34 PM (218.235.xxx.95)상식적으로 세월호사고 나자 젤먼저 국정원에 전화했다는게 말이되나
2. 고고
'16.3.29 5:47 PM (183.96.xxx.241)조만간 양심선언 나오겠네요 ,,,,
3. 기억나지 않고 싶겠으나
'16.3.29 5:48 PM (113.216.xxx.247)안되기도 했으나
참 나쁘다4. 점점
'16.3.29 6:38 PM (119.200.xxx.230)이재명 시장의 주장이 신빙성을 얻는군요.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이렇게 조금씩 무너뜨려 가야겠죠.5. 쿠이
'16.3.29 7:04 PM (211.226.xxx.233)이재명시장님이 세월호참사에 대해 뭐라 하셨나요? 들은적이 없어서요
2년째가 다 되가는데 다들 잊혀져가는거 같고.. 마음이 너무 안 좋네요
꼭 밝혀져서 아이들과 가족들의 한이 풀어져야 저도 마음이 편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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