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공향에 지나치게 예민해졌어요. 이유가 뭘까요?

.... 조회수 : 2,492
작성일 : 2016-03-29 15:19:29

예전엔 향수 컬렉터 정도로 인공향을 좋아했는데

최근 들어 인공향을 못 맡을 정도로 후각이 변한거 같아요.

 

흔한 바디크림이나 로션 냄새도 힘들 정도가 되버렸는데

이유가 뭘까요?

IP : 59.4.xxx.15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쉬고싶다는거죠...
    '16.3.29 3:26 PM (1.224.xxx.99)

    몸이 님에게 말하는거죠....................

  • 2. 저도~
    '16.3.29 3:34 PM (123.111.xxx.17)

    그렇게 변했어요. 지난달에 난소에 혹이 있어 수술하고 나니 올리브영 매장에 갔는데 향이 강해 완전 죽을거 같더라구요~ 울 아이한테 살거 있는거 빨리 사고 나오라고 ~ 전 나와있었어요~~ 몸이 많이 약해진듯요~ 쉬어야하는데요~~

  • 3. 와사빈
    '16.3.29 3:35 PM (211.36.xxx.9)

    저도 그래요 입맛도 엄청 변했어요
    단거 먹으면 속이 안좋고
    흔한 바나나우유 딸기우유 이런 인공향 못마시겠어요.
    ㅠㅠ

  • 4. 플럼스카페
    '16.3.29 3:38 PM (211.36.xxx.122)

    전 임신할때 유독 그랬고요.
    몸이 안 좋을 때도요.

  • 5. 저도그래요
    '16.3.29 3:40 PM (124.5.xxx.120)

    젊었을땐 향수 엄청 사모았는데 나이먹으니 인공적인 향은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아파요 ㅠㅠㅠㅠ

  • 6. ...
    '16.3.29 3:41 PM (183.134.xxx.78)

    최근에 읽은 의학서적에서보면 인공향이든 천연향이든 모든 향은 인체에 유해하대요. 아로마테라피라는 용어도 사기에 가깝고 효능 제로라고 해요.

  • 7. 우엑
    '16.3.29 3:43 PM (175.117.xxx.60) - 삭제된댓글

    아파튼데 가끔 어딘가에서 풍겨오는 섬유유연제 냄새에 아주 미칠 것 같아요...왜 그렇게 냄새가 강할까요?

  • 8. 우엑
    '16.3.29 3:46 PM (175.117.xxx.60) - 삭제된댓글

    인공향은 그냥 독이에요.그런 냄새에 혹하지 마세요..향수니 머니 그런 거 다 우리 몸에 해로워요..벤젠으로 좋은 냄새를 만든대요...벤젠..발암물질이죠.천연향은 괜찮다고 알고 있어요.

  • 9. ....
    '16.3.29 3:47 PM (222.100.xxx.17)

    저됴요! 향수 대부분에 거부감이 확 들고 유연제는 더해요.

  • 10. 인공향
    '16.3.29 3:48 PM (121.153.xxx.159) - 삭제된댓글

    저도 싫어해요. 향수에 집작하면 우울증 있을 확률이 높대요. 기분 전환으로 자꾸 뿌리게 된다고하더라고요. 향을 좋아해야지 건강하다는 건 꼭 아니니까 걱정 안하셔도 될 듯해요~!!

  • 11. 저도
    '16.3.29 3:53 PM (182.209.xxx.107)

    인공향이 너무 싫어졌어요.
    강한 화장품 냄새, 향수, 세제, 섬유유연제..
    심지어 과자, 빵에도 인공향 심한 건 못먹겠어요.

  • 12. 저도
    '16.3.29 3:54 PM (182.209.xxx.107)

    차라리 땀냄새가 나아요.ㅠㅠ
    향수는 극혐일 정도..

  • 13. ...
    '16.3.29 3:57 PM (175.223.xxx.6)

    저도 이십대초반에 향수에 미쳐서 모았었는데
    임신하고나서 바뀌더군요. 섬유유연제 냄새도 구역질나더라구요.
    체질이 바뀌었나? 싶어요.
    바디워시도 역해서 그냥 비누쓰고 무향로션 발라요.

  • 14. 저두요 근데 천연향은 좋아요
    '16.3.29 3:58 PM (211.36.xxx.224)

    과일향이나 은은한 자연꽃향 나무향들이
    어릴때는 맹물같더니
    요새는 정말 좋네요.

    확실히 섬유유연제도 최소로 줄이고 향수도 끊고
    화장품이나 샴푸도 전엔 향좋은거 찾다가 요새는
    향 없다시피 연한게 그렇게 반가워요

  • 15. .....
    '16.3.29 4:06 PM (59.4.xxx.150)

    향 때문에 힘들어지다보니

    섬유유연제 지출비용도 줄어들고 좋긴한데

    현재 쓰고 있는 기초화장품마저
    무향으로 새로 다 바꿔야할 정도로 되버렸네요.

    그런데 회사 옆 자리 직원에 수시로 공기 페브리즈 뿌려대고 얼굴에 향기가득한 미스트에
    참 곤욕입니다.

  • 16. .....
    '16.3.29 4:06 PM (59.4.xxx.150)

    보습력 강한 무향 기초 화장품 추천 부탁드려요

  • 17. .........
    '16.3.29 4:16 PM (121.150.xxx.86)

    프럼네이쳐에서 나온 흰크림(아 기억이 안나요..)
    에스케이투 물질 있다고 하는데 어쨋든 촉촉하고 별 냄새 안나서 좋아요.

  • 18. ...
    '16.3.29 5:11 PM (180.158.xxx.147)

    요즘은 호텔 로비만 들어가도 구토감이 들어요.
    식당에서 방향제 냄새 나면 밥을 못먹구요.
    샴푸나 입욕제도 괴롭네요. ㅠㅠ

  • 19. ..
    '16.3.29 5:43 PM (14.38.xxx.247)

    아벤느도 괜찮은거 같아요.
    향은 거의 없었던거 같고. 이드랑스..가 들어가는게 수분라인이었던거 같구요.

  • 20. ...
    '16.3.29 6:07 PM (220.122.xxx.182)

    저는 호르몬변화에 따라서 유독 향이 강하게 느껴지기도 하던데요...생리전후로 심해져요..그때는 향수 안써요..
    그외는 사람상대하는 직업이라 은은하게 향수 뿌려주구요..몸이 안좋을때는 유독 후각이 예민하네요...저도

  • 21. ...
    '16.3.29 6:24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이거 심해지면 일상생활을 아예 못하게되던데

    예전에 새집증후군 취재하면서
    일본 미국까지 취재했던프로 있었는데

    일종의 환경의역습처럼
    인공적 환경에 몸이 맞춰가며 저항하다가
    일정수위에 도달해
    저항선이 무너져버리면
    대개는 아토피로 나타나지만
    심한사람은 맥을 못 추게되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서
    산속에 차 세우고
    차안에 시트같은 내장재 다 떼고 살더라구요
    실신할듯 온몸이 늘어지고 맥을 못춰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더라구요

    샴푸비누 사용불가하고
    세제도 못쓴다고
    오래전에 다큐멘타리 프로 같은데서 봤어요

  • 22. 와..
    '16.3.29 10:15 PM (1.232.xxx.217)

    전 아직도 향수가 좋은데 몸이 많이 허약해지면 싫어질 수도 있겠군요..
    향기 맡으면 토나온단 사람들 보면 넘 예민해 보여서 좀 그랬는데..

  • 23. ....
    '16.3.29 11:47 PM (223.62.xxx.60) - 삭제된댓글

    저도 이십대때는 정말 향수, 페브리즈, 섬유유연제 등등 향기를 너무너무 사랑했어요.
    삼십대 되면서 급격히 건강 안좋아지는게 느껴지고 결혼 직후 난소쪽 수술하면서 제 생활을 되돌아보니
    인공적인 화학제품들에 너무 과하게 둘러싸여 살고 있더라구요. 특히 인공향이 여성의 인체에 얼마나 안좋은지 알게 되면서 달라져야겠다 맘먹게 됐어요.
    가급적 유해한 성분, 인공향 포함되지 않은 제품들로 사용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가끔은 너무나 손쉽게 오래가는 향기들에 묻혀살던 옛날이 그리울 때도 있지만 허약한 체질로 태어난 걸 어쩌겠어요 ㅠㅠ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최소한이라도 절제하면서 살아야죠 ㅠㅠ
    그런데 남편은 빨래 개면서 섬유유연제 좀 사용하자는 맥빠지는 소릴 하고 있네요 ㅠㅠ

  • 24. ㄷㄷ
    '16.3.30 1:10 PM (175.117.xxx.60) - 삭제된댓글

    요즘은 화장지에서도 무슨 냄새가 그렇게 강하게 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2331 동시통역이나 영어사회 같은 직업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시나요? 5 aaaaaa.. 2016/04/25 1,375
552330 고등영어도 교과서 본문을 외워야하나요? 8 오늘하루 2016/04/25 2,942
552329 생각하면 자꾸 빙그레 웃음이 지어져요 9 지나가다 2016/04/25 2,381
552328 렌터카는 하루전에도 예약이 가능한가요? 2 몰라서 2016/04/25 835
552327 성격좋은 여자는 어떤 여자에요? 7 .. 2016/04/25 6,081
552326 남자에게 차이고 일주일간 얼굴 퉁퉁 부었는데 ... 2 ㅈㅈ 2016/04/25 1,504
552325 43세 3kg 뺐는데, 체지방 아직 많대요. 4 .. 2016/04/25 2,768
552324 연애 초보때는 이렇게 결혼하고 싶은건지 ㅁㅁ 2016/04/25 1,001
552323 새벽에 너무 춥지않나요 ?? 12 오메 2016/04/25 3,066
552322 남편때매 질문요 2 비비99 2016/04/25 859
552321 보험가입한지 얼마안돼서 식욕억제제 처방가능한가요? 5 ㅇㅇ 2016/04/25 1,761
552320 미국 유럽남녀들도 조건 많이 따지나요 18 ㅇㅇ 2016/04/25 6,306
552319 무향 바디로션에 향수 섞어바르면 어떨까요? 4 마이마이 2016/04/25 3,995
552318 일상으로의 초대 - 신해철 5 123 2016/04/25 2,101
552317 중고등 공부 잘 하는 애들은 도서관 독서실 안가죠? 5 도서관 2016/04/25 3,223
552316 만나는 사람이 중요하긴 5 ㅇㅇ 2016/04/25 1,753
552315 울릉도 사올만한거 1 5월 2016/04/25 958
552314 왕좌의 게임 시즌 6이 시작했어요!!!!!!!! 12 미드사랑 2016/04/25 2,312
552313 중3 중국어 공부 .. 어떻게 해야하나요? 5 ㅠㅠ 2016/04/25 2,247
552312 이렇게 미세먼지 심한날이 연속될때 강아지산책 어떻게 하세요? 2 .. 2016/04/25 1,257
552311 본인 브라 사이즈를 어찌 아나요? 9 몰라서 2016/04/25 2,207
552310 익명이 익명한테 명예훼손 소송 할 수 있나요? 4 소송? 2016/04/25 1,530
552309 아이한테 책을 못 읽어줘요 3 ㅇㅇ 2016/04/25 1,238
552308 쯔유 어디에 쓸수있나요? 1 2016/04/25 2,227
552307 미국갈때 굴비 가져가보신분.. 7 hakone.. 2016/04/25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