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소득 상위 10%가 전체 소득의 45% 점유…亞 국가중 최대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의 소득 상위 10%가 전체 소득의 45%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다.
16일 국제통화기금(IMF)의 '아시아의 불평등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소득 상위 10%가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현재 45%를 기록했다.
16일 국제통화기금(IMF)의 '아시아의 불평등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소득 상위 10%가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현재 4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