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헐
'16.3.29 6:12 AM
(90.205.xxx.135)
무서워서 검색도 못해보겠네요..... 정말 세상이 흉흉하고 무서운 사람들 많네요....
2. 이런글은
'16.3.29 6:17 AM
(61.102.xxx.238)
-
삭제된댓글
제목에 잔인하가는표시나 링크만 걸어놓지 뭔 좋은내용이라고 글까지 퍼올리고그래요?
새벽부터 이런글 보기싫네요...
3. 너무 끔찍해요
'16.3.29 6:22 AM
(78.250.xxx.57)
82에 보통 링크만 올려 두면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글도 같이 올린 건데요?
그리고 이미 제목에 썼는데, 읽기 싫으면 패스하지 굳이 읽고 나서 훈수 두는 건 뭐래요?
애기 엄마들이 많은 데라 저런 미친 놈도 있으니 더욱 세상 조심하자고 올린 거예요.
4. 글내용보다
'16.3.29 6:37 AM
(39.7.xxx.202)
기사 전문을 통채로 퍼오는게 더 문제인듯. 아이엄마가 저 미친놈 못막았듯이 기사읽어둬봤자 이런 사건은 못막아요. 역으로 말하면 피해아 보호자들은 몰라서 아이가 죽게 만들었단 비난이 읽힐 수도 있거든요. 성인 보호자가 셋이 있어도 저 상황에서는 못막은겁니다. 기사를 퍼와 게재한 방법도, 그 의도도 잘못되신듯해요.
5. ...
'16.3.29 7:04 AM
(223.62.xxx.101)
한국에선 이런사람 심신미약으로 풀어줄텐데...
6. Zzz
'16.3.29 7:16 AM
(99.224.xxx.92)
후진국수준 ㄷㄷㄷ
7. 정신병력이나
'16.3.29 7:32 AM
(175.223.xxx.125)
-
삭제된댓글
술에 취해 그랬다고하면 형량이 줄어드는 우리나라에선 이런 보도 하지도 말았으면해요. 행여나 모방범죄 생길까 두려움
8. 흐미...
'16.3.29 7:59 AM
(117.53.xxx.149)
우리나라 뉴스엔 안 나올 겁니다 ...
9. 2월달에
'16.3.29 8:58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러시아 한가정에 가정부로 있던 이슬람 여자가
그집 3살 아이 목을 잘라서 들고 시내를 다니며
알라는 위대하다고 외치고 다녔다던데
끔직 하네요
10. ㅇㅇ
'16.3.29 6:38 PM
(121.168.xxx.41)
길도 깔끔한 대로변이던데...
11. 중국인들 품에 칼
'16.3.29 6:51 PM
(1.224.xxx.99)
있다던게 맞는말 이었네....................................
무섭다.........................
12. ㄱㄱ
'16.3.29 6:57 PM
(223.33.xxx.194)
남의 나라 비난은 하지 맙시다 중국인들 품에 칼이 있다니요
13. B00
'16.3.29 7:25 PM
(211.36.xxx.99)
-
삭제된댓글
이 사건에 대해 모르는 사람도 알게 되겠네요.
무슨 좋은 소식이라고 퍼나르는지?
혹시 이런 뉴스, 즐기시나요?
14. 그냥
'16.3.29 8:22 PM
(39.7.xxx.154)
마약, 잔인한 게임에 미친 자들이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무서워지네요.
3차원 게임 나오면 현실과 동일시되는 게임들도 돈되면 많이들 만들어 될텐데..정말 미래가 두렵습니다.
15. 이사건보니까
'16.3.29 8:43 PM
(125.128.xxx.35)
마약이 정말 얼마나 무섭고 끔찍한건지 다시한번 소름 끼치도록 느껴지던데요
마약 지구에서 멸종시켜버려야해요
인간이 취하는 순간 그 어떤 살상무기보다 엽기적인 살인을 저지르네요
16. ㅡㅡ
'16.3.29 9:05 PM
(223.62.xxx.48)
중국 사람들 정말 무서운 거 같아요. 잔인함이 남다르다고나 할까.
17. 헐..
'16.3.29 10:15 PM
(123.213.xxx.130)
어차피 기사가 링크돼있어서 잔인한 사진싫으면 클릭안하고 내용만보고 말면 될일인데 왜들 난리들이랍니까?
이런이런 일도 있었다더라..하고 아는 것도 살아가는데 도움돼요.
적어도 애엄마로서 마약범들을 얼마나 경계해야하는지 정도는 알게됐네요.
경각심 일깨우자는 차원이라면 피해자 가족은 사건을 못막은 비난을 받을수도있다니...비약이 너무 심하십니다 ㅎㅎ
나가도 너무 나갔어요.
경각심차원에서 강력범죄사건 알리고자 퍼온 원글님 무슨 죄래요.
18. 대만사는 아줌
'16.3.29 10:42 PM
(1.162.xxx.86)
-
삭제된댓글
저 타이페이 5년차 직장인인데요.
대만은 서울의 몇배는 안전하다고 느낄정도로 치안 정말 좋은데,
저 사건떄문에 대만사람들도 충격이에요. 범죄 정말 없는 나라인데, 최근에 정신병들이 점점 늘어가는듯 하다며
대만사람들도 놀란 뉴스에요.
중국사람들에 비교하면서 칼 품고 다닌다는건 좀 오류인거 같아요.
19. 대만사는 아줌
'16.3.29 10:42 PM
(1.162.xxx.86)
저 타이페이 5년차 직장인아줌인데요.
대만은 서울의 몇배는 안전하다고 느낄정도로 치안 정말 좋은데,
저 사건떄문에 대만사람들도 충격이에요. 범죄 정말 없는 나라인데, 최근에 정신병들이 점점 늘어가는듯 하다며
대만사람들도 놀란 뉴스에요.
중국사람들에 비교하면서 칼 품고 다닌다는건 좀 오류인거 같아요.
20. ㅇ
'16.3.29 10:55 PM
(121.168.xxx.217)
끔찍하네요 나쁜놈
21. 타이페이는
'16.3.29 11:23 PM
(180.69.xxx.115)
수상까지 나와서..인터뷰하지만..
한국은 친부모가 수년동안 패서 죽여 파묻어도 모르지 않나요?
22. ㅇㅇ
'16.3.29 11:44 PM
(58.226.xxx.2)
댓글에 중국분들 총출동
23. ㅇ
'16.3.30 12:19 AM
(219.240.xxx.140)
아니 근데 왜 갑자기 아기가 표적이 된거에요? 너무 황당해요
24. 화교 총출동
'16.3.30 12:20 AM
(5.254.xxx.142)
대만이 치안이 좋긴 뭐가 좋아요?
중국집하다가 이주한 화교인가보네.
완전 엽기적인 사건 자주 일어나는 곳인데.
25. ...
'16.3.30 12:25 AM
(183.134.xxx.78)
마약이 이렇게 무서운거라는걸 다시금 느끼게해주는 충격적인 사건이네요. 얼마전에 부산에서 마약한 유부남이 내연녀 업장에가서 건물 옥상까지 끌고다니면서 두피를 벗기고 안구를 적출한 천인공노할 사건있었는데 뉴스에는 제대로 나오지도 않았죠. 한국이든 대만이든 어느나라던지 마약사범은 사형에 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6. 지구
'16.3.30 12:50 AM
(175.223.xxx.102)
어찌나 전세계적으로 또라이 미친놈들이 많은지..
참 인류종말이 오려나봅니다
27. 헉
'16.3.30 1:00 AM
(58.143.xxx.78)
부산 ...기함합니다. 뉴스에 안 나오는게 한둘이겠어요.
28. 이태원 햄버거집 살인사건도
'16.3.30 1:14 AM
(218.52.xxx.86)
용의자 그 두 놈이 미국 무슨 조직이라던데 마약도 하던 놈들이었다고 하던데...
29. 부모의 인터뷰
'16.3.30 3:07 AM
(211.219.xxx.181)
사고 당일 엄마가 인터뷰하는데 아빠가 뒤에서 엄마를 꼭 안아주고 있어요. 엄마가 그 사고를 눈 앞에서 다 봤잖아요. 지금이야 정신차린다고 저러고 있어도 시간 지나면서 그 기억들이 다 살아나서 괴로울 텐데.....
옆에서 저렇게 지켜주는 남편,이 있다는 게 든든한 지지대인 듯.
미국 USC에서 박사,석사한 부부래요. 아내는 육아때문에 일 관두었고 남편은 직장생활. 딸 2에 쌍둥이 남여아이가 막내로 총 4명의 아이.
https://www.youtube.com/watch?v=SKI9o-FNGaE
30. 부모의 인터뷰
'16.3.30 3:19 AM
(211.219.xxx.181)
https://www.youtube.com/watch?v=9LrJQSyINDY
31. 부모의 인터뷰
'16.3.31 2:54 AM
(211.219.xxx.181)
http://www.ettoday.net/news/20160330/672190.htm?ercamp=hot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