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청산하려고 직원 내보내고
사장.저 두명입니다.
저는 사장님의 인척이고
사장님은 할 일이 없어 사무실에 잘 오시지 않아요.
그런데 퇴사한 직원이 자꾸 이거 찾니 저거 찾니 하면서
회사에 자꾸 옵니다.
오늘은 컴퓨터 복구CD찾으러왔다고 하더니
이사하면서 다 버렸다고 하니 (그때 같이 있었음)
윈도우7CD를 사라는둥 한창 조르고 갔어요.
성격같아서는 그딴거 전혀 없지만
이번 한번만 사서 그냥 줘버리고 문 잠그고 있는게 낫겠죠?
이분은 사장님의 뜻과 반대로 우긴게 많아 사장님이 내심 싫어하세요.
빨리 딴데 취직하시면 좋을건데 신경쓰여요.
퇴사한 직원이 핑계대고 회사에 자꾸 옵니다.
퇴사자 조회수 : 5,528
작성일 : 2016-03-28 21:29:20
IP : 125.185.xxx.17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쌩하니..모른척.
'16.3.28 9:31 PM (1.224.xxx.99)아...인간 정말 싫네요.
2. ...
'16.3.28 9:34 PM (121.171.xxx.81)사주길 뭐 사줘요. 그냥 문 잠그고 계세요. 그리고 사장님한테 당분간 며칠만이라도 나와달라 하세요. 혹시 모르니까요.
3. 엮이지
'16.3.28 9:45 PM (175.126.xxx.29)마세요..
이미 퇴사했는데...이상하네요...
수상하기도 하고......사장이나,,,여차하면 경찰 112까지도 생각하고 계세요4. 정말
'16.3.28 11:22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싫어요.
저희 회사에도 몇달전에 그만둔 직원이
너무 자주 찾아 와요ㅠ
근처에 왔다가 들렸다며 와서는 보통 한두시간씩
수다 떨며 안가는데 아주 짜증나요.5. 조심조심
'16.3.29 6:20 AM (59.6.xxx.151)오면 왔어?
한마디 하고 바쁜 척 하세요
거는 말에 응?응? 잠깐만 이런식으로요
핸펀 문자 보는 척 하시고 나갔다 와야 한다고 나오시고요
세상이 무서워서,,
조심하셔야 합니다
잘 대하란 말이 아니고 피하시란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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