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보는 사람이 있는데요, 제가 마흔 넷이고 그 사람은 마흔입니다. 모임에 또 다른 동생이 32인데 저한테 언니라고 해요. 그런데 그 마흔짜리 여자가 자꾸 32동생한테 저보고 언니라고 부르기 힘들겠다. 암마뻘이잖아...그러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메번 그러니까 짜증나요. 또 자꾸 저보고 언니 갱년기 안오냐고....미친거 아닌가요? 저나 나나 네살 차이구만....
무시하려고 해도 언니 언니하면서 저렇게 말거니까 짜증나요.
모임에서 보는 사람이 있는데요, 제가 마흔 넷이고 그 사람은 마흔입니다. 모임에 또 다른 동생이 32인데 저한테 언니라고 해요. 그런데 그 마흔짜리 여자가 자꾸 32동생한테 저보고 언니라고 부르기 힘들겠다. 암마뻘이잖아...그러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메번 그러니까 짜증나요. 또 자꾸 저보고 언니 갱년기 안오냐고....미친거 아닌가요? 저나 나나 네살 차이구만....
무시하려고 해도 언니 언니하면서 저렇게 말거니까 짜증나요.
마흔살 짜리 보고 그러세요. 어머 어째... 나 갱년기 증상 막 오는것 같은데 자기도 몇년 안남았네 호호호
22살도 아니고 32살의 엄마뻘이요?
미친거 아닌가요
저는 32살때 29살짜리가 아줌마라고 부르더라고요 ㅋㅋ 헐..
지나 나나 3살 차이인데 저는 30살 넘어가서 아줌마래요 자기는 아가씨라고
저 그때 미혼이었거든요
다시한번 저따위 말하면 님 한소리 하세요
나 12살에 생리도 안했는데 무슨 엄마뻘이야
내가 엄마뻘이면 자긴 큰 이모야?? 하세요
지랄도 풍년이라더니
언니한테도 언니언니소리 잘하는데...20살차이 이내면 언니소리 잘 나오던데요..
왜? 너 갱년기 왔니?
니는 12살에 애낳았니?
대놓고 쏴주세요.
나쁜년 같으니라고
그러단 가 말던 가..
웃길 여잘세..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해요 ^^
그 여자는 마흔 셋, 넷 안될 것 같아도
생에서 큰 사고가 없다면 맞이할 나이 잖아요.
그리고 서른 둘에게 엄마뻘.. ㅋㅋ
당체 그 분은 셈을 어떻게 하시는지..?
지적수준도 낮으신 분이세요
넓은 아량으로 호호호 웃어주세요 ^^
늙긴늙었지만 마흔살짜리한테 들을얘긴아니죠..엄마드립은 진짜 짜증나네요. 너나나나 같이늙어가는처지에 뭔소리냐고 농담섞어 쏴주세요.. 저도44입니다
그때마다 말이야 막걸리야 그러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그인물이 그런다고 내가 더 늙을것도아니요
네살 차이가 뭐 별거라고.. 서른 둘이 보기엔 같은 사십대구만. 글고 갱년기는 나이 순서대로 안온다고 말해주세요.
네.
정신 제대로 나갔네요
살짝 미친??
그딴소리 또 하거든 진지한 얼굴로 걱정해주세요.
그렇게 셈 못하고, 쓸데없이 오지랖 넓고, 분위기 파악 못하면서
이 험난한 세상을 어찌 살아가냐고.
자기만 나이 안먹는줄 알아요.
엥????? 징그럽게 뭔 소리래요
우낀게 꼭 나이차 얼마 안나는 두세살 서너살
어린애들이 깐죽대는거같아요
저도 72인데요 이상하게 70년대 초반이나 그 이전 사람들은 가식일지라도 윗사람에 대해서 예의가 있고 싹싹하게 하는데 (그런 교육을 받은거 같아요) 이상하게 76년 이후 동생들은 만나보면 뭐 당당하다 못해 완전 맞먹으려고 하고 하고 싶은말 다하고 예의도 없고 그렇더라구요
내가 엄마뻘이면
넌 이모뻘이다
저도 마흔인데..스무살 아니 우리 엄마 아니면 그보다 더 많아도 언니 소리 잘만 나오던데요..
그 마흔살 여자..생각이 늙어서 마흔넷이면 폐경오고 할머니 될거에요.
사고가 젊은 사람이 젊게 사는데 .. ㅉㅉ
너랑 나랑 네살 차인데, 자꾸 나이 얘기 좀 하지 말라고 대놓고 무안주세요.
왜? 너 갱년기 왔니?
니는 12살에 애낳았니?
대놓고 쏴주세요.
나쁜년 같으니라고
-----------
이 댓글 대박!!!
저도 헐님 처럼 받아치는거 잘하고 싶어요!!!!!!!!!!!!
미친여자네요 .. 일부러 그러는거같은데 못됐어요 .
왜? 너 갱년기 왔니?
니는 12살에 애낳았니?
대놓고 쏴주세요.
나쁜년 같으니라고.
.~~~~~~~333
요렇게 받아친다는건 머리회전도 빠르고 좋아야할듯.
미친 여자네요.
12살차이가 엄마나이뻘인가요?
너나 나나 같이 늙어가면서 뭔소리냐구 한번 쏘아주세요.
미친년이네요
나이로 승리하는 여자들은 네살이 아니라 세살 차도 지가 한창 어리다고 자부 쩔더만요
약간 어디 모자란 여자 아니에요?
웬 엄마뻘?? 띠동갑이면 언니뻘이구만
너 엄마가 12살에 너 낳았나보네?? 라고 한번 해주세요
다같이 있을때 서른두살인 친구한테 마흔살짜리 가르키면서 그러세요.
얘한테 먼저 이모라 불러~내가 엄마뻘이면 넌 이모뻘이지.
너 그딴식으로 말하면 네가 먼저 폐경온다~~폐경에 나이없어 ㅎㅎ
요렇게요..
네살이면 실제로 마흔살 그 여자가 먼저 폐경이랑 갱년기 올 수있어요.
특히 저렇게 사고가 노후된 경우에 빨리 오더라구요.
같은 40줄이 그딴 소릴 한다니 정말 얼척없네요
그거 일부러 그러는거에요.
그런사람 있었어요.
괜히 사람 신경긁는.. 멀리하세요.
암튼 싸가지없이 말하는것들은 그때그때 바로 쏴줘야돼요....만날 필요도 없고요..
위로 김사드려요. 생글생글 웃으면서 저러는데 정말 너무 꼴보기 싫었어요. 진짜 빙그레 ** 이 이런 애구나 싶은게.... 많은 위로되네요.
위로 감사드려요. 생글생글 웃으면서 저러는데 너무 꼴보기 싫었거든요. 빙그레 **이 이런 애구나 싶었어요.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대놓고 해주세요. 뻔히 쳐다보면서 "너 나 왜 긁니? 너도 40인데, 꽤 젊은 줄 아나 봐?"
모지리인간들많아요
띠동갑친구다 하세요
실제 그래요.사회에선
4살차이인데 엄마뻘이라니...
그럼 너는? 하시지....
아이구 ..
아예 무슨엄마 손주뻘이다 !! 해버리든지요
말이 안나오네요 40살먹은 그 아줌마
아마 원글님만 황당한게 아니라 주위 사람들 다 느낄거예요.
저 여자 이상하다..
그러니 쏘쿨하게 넘어가심 원글님 윈~!! 이 되시는거죠.
저런 사람 상대해봤자 나만 격 떨어짐.
40살 아줌마한테
너랑 나랑 길가면 너를 언니로 봐 ~~ 해버려요
열 확 받게
내가 엄마뻘이면
넌 이모뻘이다 .......
약발이 약하지요.
내가 엄마뻘이면 너는 작은 엄마야
매너도 없고 너무 못됐지만
마흔과 마흔넷은 차이가 많아 보이긴 하지요.
40대 중후반은 신체적 노화가 가장 심할때라서요.
담에 또 그러거든 웃으면서 그러세요
넌 열둘에 첫경험해서 숨겨놓은 자식이라도 있니? 난 열둘에 애가 어떻게 생기는줄도 몰랐는데.
엄청 센 말이지만 뭐라고 받아칠지 궁금하네요 ㅎ
혹시 언니.. 말이 너무 심한거 아녜요? 그러면
열둘에 애낳지 않고서야 어떻게 마흔넷이 서른둘 엄마가 돼? 자기가 자꾸 그렇게 말하니 실제 경험자라서 그런가 했지 ㅎㅎ
윗댓글 중
내가 엄마뻘이면 넌 작은엄마야 쓰신 분이
제대로 짧고 간결하게 결정타 멕이는 멘트같아서 강추!!
저런 여자가 또있네- 난 내가 본 여자가 가장 상또라인줄 알았더만-
전 일하는곳에서 1살차이 나는 여자가
자기가 여기서 가장 막내고 (1살차이)
가장 어려서 모르고 (1살차인데..)
그러면서 1살 위인 저를 아주 노인네 취급하는데
별, 저런 상또라이를 다 보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고양이도 다섯마리 -원룸-에서 키우고 다리엔 크림한번 안발랏는지 뱀비늘처럼 일어낫던
그 다리가 기억나네요
아무튼 범상치않은 또라이였어요
그여자 언니아닐까 싶네요 ㅋ
너는 12살에 애 낳았니?
소리가 더 간결해요.ㅎ
40이나 44나...ㅡ,.ㅡ...
이러는 나는 46..
44나 46이나..
고로 40이나 46이나...
내가 엄마뻘이면 넌 작은엄마야 좋네요
혹시 원글님이 동안에 이쁘기 까지 하신거 아닌가요?
그분이 갱년기 라는 언급 하는거 보면 본인이 혹시 조기 갱년기
맞은거 아니예요?
진심 걱정된 표정으로 (너 혹시 갱년기니?)라고 물어보세요
20대 4살차이는 벌거 아니여도 40대는 정말 1살 차이가 크긴해요
4살 어린 사람보면 젊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50대는 더 심해지겠죠?
저도 44~45세 정도 보이는 여자분이46인 저보고 어르신이라고
경어로 말하길래 뭐지? 했는데
그분은 흰머리에 눈가 주름이 자글자글 잡티 주끈깨 전 애 둘엄마
인줄 알고 나이도 딱 40중반으로 봤거든요
매번 저만보면 어르신 오셨다
어르신 앞에서 말 조심해야지
어르신은 이말 못 알아들으신다
나이에 비해 철이 없어 은근히 주변인에게 물었더니
아줌마 아니고 미혼이라더구요
본인이 미혼이라 정신연령이 청순한것 같아요
넌 벌써 치매같다.
너네 엄마는 널 열 두살에 낳았니? 라고 해보세요.
내가 엄마면 넌 세컨드냐 등등.
그여자 참 성질머리하고는..
한소리하세요
너나 나나 같은 사십줄이거든
도찐개찐 모르니?
전 51 에 경로당 소리 들었어요. 그 여자는 35더라구요. 그렇게 보일망정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건데
그여자는 목사 사모라 냅뒀어요.
40이나 44나 거기서 거긴데 뭔소리?
할머니 소리 들어도 좋으니 44살이었음 좋겠다
나이가 많긴한건데...
4살차이가 꽤 크다고 생각했나보네요
아님 본인이 삼십대라착각한건지...
44살이면 많긴 많죠. 그런데 40살도 많은 거예요. 40 넘으면 많은 겁니다.
지 나이는 30대에 멈춰있다고 생각하나봐요.
똑같이 생글생글 웃으며 똑같이 칼 꽂아주면 되죠. 생글생글 웃으며 요즘은 30대에도 갱년기 오는 사람 있다더라. 같이 늙어 가는데 당신이나 나나 누가 먼저 훅 갈지 아무도 모르죠~ 당신이 나보다 갱년기 더 일찍 올지도 모르니까 조심해~
자기는나이 안먹는데요.. 왜그러실까..
한 해 두 해 차이가 어딘데...40이랑 44가 거기서 거긴 아니죠^^; 서른 여섯이랑 마흔이랑 어찌 같나요.
암튼 자기보다 나이 많으니 놀리는 겁니다. 한 두살이라도 꼭 그러는 사람들 있더군요.
저는 43인데 38살짜리가 저 할머니 취급해요 ㅋ
본인은 30대라며
20대들과 아리작 바리작 끼어 놀려고 하는데
영 안쓰럽네요
그런 애들이 본인은 안 늙는줄 알더라구요
저는 실제 15, 11, 9살 나이차 나는 언니 오빠 있어요..
그리고 친하게 지내는 언니들 중에는 20살 가까이 차이나는 사람도 몇 있구요.
그리고 제가 20살때 알바 할때부터 40가까이된 분들 만났는데, 다 언니라고 해요.
나이차가 나면, 언니라는 호칭이 내가 부르기 어색하다면, 상대도 불리는 게 마찬가지로 어색해야 하는데..
통상적이라.. 아무렇지 않게 불러요.
큰 조직은 10살 정도 차이나면 선생님이라고 불렀는데,
요새는 10살 많은 사람도 신입에 선생님이라고 서로 부르는 추세라...
딱히 호칭이 그 집단의 특징이지 뭐라 말하기 애매하긴 해요.
친목모임에서는 어지간하면 다 언니라 통하는 게 편할 것 같은데요. 나이 40에 그게 어색하다면
형제가 적고, 힘든일? 은 안 해봤고, 친목은 다소 반경이 좁았다고 볼 수 있는
자기 성장배경을 드러내는 거죠.
저는 실제 15, 11, 9살 나이차 나는 언니 오빠 있어요..
그리고 친하게 지내는 언니들 중에는 20살 가까이 차이나는 사람도 몇 있구요.
그리고 제가 20살때 알바 할때부터 40가까이된 분들 만났는데, 다 언니라고 해요.
나이차가 나면, 언니라는 호칭이 내가 부르기 어색하다면, 상대도 불리는 게 마찬가지로 어색해야 하는데..
통상적이라.. 아무렇지 않게 불러요.
큰 조직은 10살 정도 차이나면 선생님이라고 불렀는데,
요새는 10살 많은 사람도 신입에 선생님이라고 서로 부르는 추세라...
딱히 호칭이 그 집단의 특징이지 뭐라 말하기 애매하긴 해요.
친목모임에서는 어지간하면 다 언니라 통하는 게 편할 것 같은데요. 나이 40에 그게 어색하다면
형제가 적고, 힘든일? 은 안 해봤고, 친목은 다소 반경이 좁았다고 볼 수 있는
자기 배경을 드러내는 거죠.
저는 실제 15, 11, 9살 나이차 나는 언니 오빠 있어요..
그리고 친하게 지내는 언니들 중에는 20살 가까이 차이나는 사람도 몇 있구요.
그리고 제가 20살때 알바 할때부터 40가까이된 분들 만났는데, 다 언니라고 해요.
나이차가 나면, 언니라는 호칭이 내가 부르기 어색하다면, 상대도 불리는 게 마찬가지로 어색해야 하는데..
통상적이라.. 아무렇지 않게 불러요.
큰 조직은 10살 정도 차이나면 선생님이라고 불렀는데,
요새는 10살 많은 사람도 신입에 선생님이라고 서로 부르는 추세라...
딱히 호칭이 그 집단의 특징이지 뭐라 말하기 애매하긴 해요.
친목모임에서는 어지간하면 다 언니라 통하는 게 편할 것 같은데요. 나이 40에 그게 어색하다면
형제가 적고, 힘든일? 은 안 해봤고, 친목은 또래 외에는 다소 반경이 좁았다고 볼 수 있는
자기 배경을 드러내는 거죠.
저는 실제 15, 11, 9살 나이차 나는 언니 오빠 있어요..
그리고 친하게 지내는 언니들 중에는 20살 가까이 차이나는 사람도 몇 있구요.
그리고 제가 20살때 알바 할때부터 40가까이된 분들 만났는데, 다 언니라고 해요.
나이차가 나면, 언니라는 호칭이 내가 부르기 어색하다면, 상대도 불리는 게 마찬가지로 어색해야 하는데..
통상적이라.. 아무렇지 않게 불러요.
큰 조직은 10살 정도 차이나면 선생님이라고 불렀는데,
요새는 10살 많은 사람도 신입에 선생님이라고 서로 부르는 추세라...
딱히 호칭이 그 집단의 특징이지 뭐라 말하기 애매하긴 해요.
친목모임에서는 어지간하면 다 언니라 통하는 게 편할 것 같은데요. 나이 40에 그게 어색하다면
형제가 적고, 힘든일? 은 안 해봤고, 친목은 또래 외에는 다소 반경이 좁았다고 볼 수 있는
자기 배경을 드러내는 거죠.
자기 듣기에 어색하더라도 그냥 넘겨야지, 엄마뻘 아니야..
이 말은 누가 들어도 기분나쁜 소리 아니에요.
남자가 20살 차이나는 여자랑 결혼하면 듣는 소리가 아빠뻘인데 그거 욕이잖아요. 비슷한 늬앙스.
저는 실제 15, 11, 9살 나이차 나는 언니 오빠 있어요..
그리고 친하게 지내는 언니들 중에는 20살 가까이 차이나는 사람도 몇 있구요.
그리고 제가 20살때 알바 할때부터 40가까이된 분들 만났는데, 다 언니라고 해요.
나이차가 나면, 언니라는 호칭이 내가 부르기 어색하다면, 상대도 불리는 게 마찬가지로 어색해야 하는데..
통상적이라.. 아무렇지 않게 불러요.
큰 조직은 10살 정도 차이나면 선생님이라고 불렀는데,
요새는 10살 많은 사람도 신입에 선생님이라고 서로 부르는 추세라...
딱히 호칭이 그 집단의 특징이지 뭐라 말하기 애매하긴 해요.
친목모임에서는 어지간하면 다 언니라 통하는 게 편할 것 같은데요. 나이 40에 그게 어색하다면
형제가 적고, 힘든일? 은 안 해봤고, 친목은 또래 외에는 다소 반경이 좁았다고 볼 수 있는
자기 배경을 드러내는 거죠.
자기 듣기에 어색하더라도 그냥 넘겨야지, 엄마뻘 아니야..
이 말은 누가 들어도 기분나쁜 소리 아니에요?
남자가 20살 차이나는 여자랑 결혼하면 듣는 소리가 아빠뻘인데 그거 욕이잖아요. 비슷한 늬앙스.
저는 실제 15, 11, 9살 나이차 나는 언니 오빠 있어요..
그리고 친하게 지내는 언니들 중에는 20살 가까이 차이나는 사람도 몇 있구요.
그리고 제가 20살때 알바 할때부터 40가까이된 분들 만났는데, 다 언니라고 해요.
나이차가 나면, 언니라는 호칭이 내가 부르기 어색하다면, 상대도 불리는 게 마찬가지로 어색해야 하는데..
통상적이라.. 아무렇지 않게 불러요.
큰 조직은 10살 정도 차이나면 선생님이라고 불렀는데,
요새는 10살 많은 사람도 신입에 선생님이라고 서로 부르는 추세라...
딱히 호칭이 그 집단의 특징이지 뭐라 말하기 애매하긴 해요.
친목모임에서는 어지간하면 다 언니라 통하는 게 편할 것 같은데요. 나이 40에 그게 어색하다면
형제가 적고, 힘든일? 은 안 해봤고, 친목은 또래 외에는 다소 반경이 좁았다고 볼 수 있는
자기 배경을 드러내는 거죠.
자기 듣기에 어색하더라도 그냥 넘겨야지, 엄마뻘 아니야..
이 말은 누가 들어도 기분나쁜 소리 아니에요?
남자가 20살 차이나는 여자랑 결혼하면 듣는 소리가 아빠뻘인데 그거 욕이잖아요. 비슷한 늬앙스.
어린 아이돌들 나이든 남자 연예인이 껄떡대던 넌 우리 아빠나이랑 비슷하다고 벽치잖아요.
저는 실제 15, 11, 9살 나이차 나는 언니 오빠 있어요..
그리고 친하게 지내는 언니들 중에는 20살 가까이 차이나는 사람도 몇 있구요.
그리고 제가 20살때 알바 할때부터 40가까이된 분들 만났는데, 다 언니라고 해요.
나이차가 나면, 언니라는 호칭이 내가 부르기 어색하다면, 상대도 불리는 게 마찬가지로 어색해야 하는데..
통상적이라.. 아무렇지 않게 불러요.
큰 조직은 10살 정도 차이나면 선생님이라고 불렀는데,
요새는 10살 많은 사람도 신입에 선생님이라고 서로 부르는 추세라...
딱히 호칭이 그 집단의 특징이지 뭐라 말하기 애매하긴 해요.
친목모임에서는 어지간하면 다 언니라 통하는 게 편할 것 같은데요. 나이 40에 그게 어색하다면
형제가 적고, 힘든일? 은 안 해봤고, 친목은 또래 외에는 다소 반경이 좁았다고 볼 수 있는
자기 배경을 드러내는 거죠.
자기 듣기에 어색하더라도 그냥 넘겨야지, 엄마뻘 아니야..
이 말은 누가 들어도 기분나쁜 소리 아니에요?
남자가 20살 차이나는 여자랑 결혼하면 듣는 소리가 아빠뻘인데 그거 욕이잖아요. 비슷한 늬앙스.
어린 아이돌들 나이든 남자 연예인이 껄떡대면 넌 우리 아빠나이랑 비슷하다고 벽치잖아요.
저는 실제 15, 11, 9살 나이차 나는 언니 오빠 있어요..
그리고 친하게 지내는 언니들 중에는 20살 가까이 차이나는 사람도 몇 있구요.
그리고 제가 20살때 알바 할때부터 40가까이된 분들 만났는데, 다 언니라고 해요.
나이차가 나면, 언니라는 호칭이 내가 부르기 어색하다면, 상대도 불리는 게 마찬가지로 어색해야 하는데..
통상적이라.. 아무렇지 않게 불러요.
큰 조직은 10살 정도 차이나면 선생님이라고 불렀는데,
요새는 10살 많은 사람도 신입에 선생님이라고 서로 부르는 추세라...
딱히 호칭이 그 집단의 특징이지 뭐라 말하기 애매하긴 해요.
친목모임에서는 어지간하면 다 언니라 통하는 게 편할 것 같은데요. 나이 40에 그게 어색하다면
형제가 적고, 힘든일? 은 안 해봤고, 친목은 또래 외에는 다소 반경이 좁았다고 볼 수 있는
자기 배경을 드러내는 거죠.
자기 듣기에 어색하더라도 그냥 넘겨야지, 엄마뻘 아니야..
이 말은 누가 들어도 기분나쁜 소리 아니에요?
남자가 20살 차이나는 여자랑 결혼하면 듣는 소리가 아빠뻘인데 그거 욕이잖아요. 비슷한 늬앙스.
어린 아이돌들 나이든 남자 연예인이 껄떡대면 당신은 우리 아빠나이랑 비슷하다고 벽치잖아요.
진짜 이상한 분이네요 ㅋㅋ
마흔이나 마흔넷이나 거기서 거기구만...
이상한 사고방식이네....
36살이 그분한테 갱년기 안왔냐고 물었음 좋겠네
완전히 개그녀네...
40 딱 되니깐 온 몸에 이상증후근 막 생기던뎅.
근데 사실 40과 44. 그리고 48세의 차이는 진짜 차이가 많이 엄청 나긴 합니다요...
솔직히 40세가보는 44는 많이 늙었어요. 다들 아시잖아요. 40넘어서서 하루하루가 어떻게 늙는지 눈에 보이잖아요.
그 모임 나가지 마요
그 사람은 44이 많은 가보죠 사실 저도 제 나이 되기전에 44 많다 생각했어요. 되고 보니 44 별거 아니구나 싶어요. 아마도 지금이 앞으로 있을 제 나이중 가장 젊은 나이일텐대요. 그 사람도 44되면 달라질거예요. 아니면 말고. 남이 뭐라던 신경쓰지마세요. 나이는 누구에게나 다 공평한거니까요.
원글님~
한두번도 아니고 모임때마다 매번그런다면 그건 원글님을 개무시하는거에요 놀려먹는거고!
매번 무시하거나 그냥 넘어가니까 매번 기어오르죠 따끔하니 한소리하세요 윗분들이 조언은 많이 해주셨으니 하나라도 제대로 연습해서 날리세요 그래야 잘못한줄알죠 그냥 위로받고 지나가지마시라고요!!
어머 내가 엄마면 넌 작은 엄마뻘이다 얘~호호
이렇게 나이에 목숨거는듯해요 특히 여자 나이
여자는 한살이라도 어려야 상품가치가 있는듯 무슨 물건처럼.
그 미친 여자도 이런 발상에서 지가 몇살이라도 어린것에 부심을 갖는거겠죠 지 말대로 하명 엄마뻘 이모뻘되는 사람한테 예의와 버르장머리는 어디다 뒀는지. 앞으로 꼭 존대하고 깍듯히 모시라 하세요 그렇게 나이 따질꺼면 .
차이 많이 나나요? 39랑 40은 차이나죠. 일단 세다가 다르니
인간들이 그런식이에요. 최소한의 예의는 커녕 저 따위로 하는 되먹지 못한 것들이 많아요.
저라면 정색하고 이렇게 말합니다.
야~~~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 두번이라고 그만 해라. 나이 이야기 말곤 할 게 없냐?
윗댓글 중
내가 엄마뻘이면 넌 작은엄마야 쓰신 분이
제대로 짧고 간결하게 결정타 멕이는 멘트같아서 강추!! 2
이거 좋네요!!
상또라이에겐 돌직구를 날려줘야 합니다.
30대일땐 40살이나 48살이나 느낌이 똑같았어요.내가 나이들어보니 40대도 한살한살 사람들이 나이 가르더라구요.근데 저 진짜 30대 39살까지 내가 보는 40대는 그냥 한두살 나이차이 이런건 안따지고 그냥 사십대다 이렇게 바라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
아직 40대는 어린나이같아요. 한창때지요. 그 시절이 그립네요
얘는 나보다 네살이나 적으니까 이모님이라고 부르고,
원래 나이든 여지들이 나이에 민감해요.
한참 차이나면 나이 신경 안써요.
꼭 없는애들이 잇는척.
나이먹운애가 어린척...
그 마흔 되시는 분이 본인은 안늙었다고 용쓰는 거에요...
참 안좋은 버릇인데 남을 깎아내려서 자기가 올라가려는...
그리고 요즘 시대에 마흔은 한창일 겁니다.
윗댓글 중
내가 엄마뻘이면 넌 작은엄마야 쓰신 분이
제대로 짧고 간결하게 결정타 멕이는 멘트같아서 강추!! 3333333333333
이거 좋네요!!
상또라이에겐 돌직구를 날려줘야 합니다. ............22222
너는 벌써 갱년기구나
내가 너같은 줄 아니 난 빼줘라 라고 하세요.
일단 어이없는소리하면
웃겨! 하고 한번 처다보면서 숨고르고
맞받아칠시간을 벌어요.
그담에 여기서알려준거 생각해내서
하나 날려주세요.
하하하기가막혀 미친.....또라이
하긴 예전에 저희 직장에 저보다 고작 세 살 어린앤데
나이대가 애매하게 저는 삼십 대, 본인으느 이십 대 이렇게 갈리니까
저를 대놓고 늙은이 취급하며
근데 걔가 키만 삐죽크고 너무 말라서 이십대 인데도 얼굴살이 하나도 없고 자글자글했어요
어딜가면 '주부' 소리 듣고 오고
그래서 나이에 더 민감하게 굴었던 것 같아요.
정신나간 여자네. 제정신이믄 자기가 스무살여도 그런 소리 안할텐데.
또래끼리. 말이야 방구야
작은엄마 맞네. 원글님이 언니니까
상대하지 말라 하고 싶어요.
우리나라는 왜 그리 나이에 의미를두는지. 답답한 문화
미친냔일세 ㅎㅎㅎ
"어머 아무개씨는 28살짜리 딸이있나봐?"하세요
진짜 ㅈㄹ도 정성스레 떠는 여자네요
12살 차이에 엄마뻘이라고 했나요?
그런 ㄴ을 그냥 둬요?
나같으면..
그래? 니 엄마는 너를 12살에 낳았나 보지? 12살 차이를 엄마뻘이라고 하는 걸 보니..
틀림 없이 그 여자가 원글님께 열등감을 느끼고 있어요. 특히 외모로.
그런 여자들이 그 열등감을 이렇게 말도 아니게 씹는 것으로 보상받으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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